미용실 예약을 11시30분에 해줬어요 그러면 10분~15분전에는 나가야하는거 아니예여? 밍기적 거리다가 씻는다 들어가더니 11시30분에 나왔어요 그러면서 늦는다고 전화 좀 해달래요 아침밥도 일찍먹고 제가 빨리빨리 하라고 재촉했는데도 결국엔 또 늦어요 옆에서 저만 속터져요
시어머니는 아들이 느리고 약속 늦어도 뭐라 안하고 늦어서 밥 따뜻하게 못먹을것만 걱정하더라구요 보면서 저렇게 자랐으니 생각이 없구나했어요
느긋하다못해 느려터진 남편
....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1-07-17 11:50:34
IP : 49.165.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21.7.17 12:09 PM (125.179.xxx.89)우리 애아빠랑 형제같아요
2. 옆사람
'21.7.17 12:53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얼마나 속 터지는지..
수명이 주는 느낌요
딸이 느려요3. 파트라슈
'21.7.17 2:03 PM (175.118.xxx.35)급해도 너무 급해서 바늘허리에 실꿰어 쓰는 우리남편도 문제지만 너무 느려도 속터질듯~
저희 시어머니도 엄청급함ㅜㅜ 보고 배운대로 하나봐요~
급해서 제대로 못하고 뭐든 대충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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