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전증후군 너무 심해요

ㅇㅇ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21-07-13 12:13:04
생리 3~4일 전부터 몸이 나른한듯 하다가
두통이 심하게 와서 (전체적으로 아프지만 주로 편두통)
정말 아무것도 못 하고
열도 약간 나고 몸이 무겁고 몸살 난듯 힘들어요.

엄청 예민해져서 맘에 없는 말이 튀어나가기도 하면서
공격적이기도 하고 성격이 매우 까칠해져요.
같이 사는 가족에게 상처주게되어 후회하고 자책하고
자살충동까지 느낄때도 있어요.

40 중반이고 생리 주기도 점점 짧아져서 23-24일 정도.
육체와 정신이 모두 너무 힘들어요. 두통약은 먹어도 거의 듣질 않고. 평소 철분제 마그네슘 등은 알약 챙겨먹고 있었어요.

뭐라도 도움되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누워서 겨우 쓰네요. 간절해요.


IP : 222.99.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3 12:18 PM (39.118.xxx.86)

    저랑 똑같네요. 저도 두통이 생리전후로 있어요 ㅠㅠ
    거기에 턱드름 추가요!!

  • 2. 명상
    '21.7.13 12:22 PM (211.114.xxx.228)

    약드세요 약 요즘은 약 나와요

  • 3. ..
    '21.7.13 12:23 PM (223.38.xxx.161)

    또랜데 이번에 특히 비슷했구요
    우선 최소 6개월 이상 신경안정제 꼭 드세요
    원래 우울감 상실감 등이 잠재해있는데 그 때 심해지는 거에요
    진통제가 안 듣는다니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맹인안마 잘하는 곳 찾아서 주기적으로 받아보시고
    요가 필라테스도 병행해보세요

  • 4. 뭐라도
    '21.7.13 12:24 PM (183.98.xxx.95)

    영양제 드세요
    여성용 미네랄복합제
    오메가3

  • 5. ㅇㅇㅇ
    '21.7.13 12:26 PM (222.233.xxx.137)

    아직 젊으시지만,

    부인과 갱년기크리닉 다니세요 치료 관리 받으셔야겠어요..

  • 6. 같은증상
    '21.7.13 12:28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병원 검진은 받아보셨어요?
    제가 님과 똑같았어요. 그날이 다가오기 며칠전부터 갑자기 울음이 터질정도였어요.
    그 배속을 쥐어짜내다 찌르는듯한 고통과 양은 또 어찌나 많은지... 첫째날, 둘째날은
    무조건 오버나이트로 2~3시간씩 교체해줘야하고. 그러다보니 삶의 질, 정신건강은 바닥.
    한달에 10일정도만 정상 컨디션으로 살았던거 같아요. 산부인과에 가보니 혹이 많다고..
    난소암수치가 높아서 수술해서 제거하자고해서 개복수술로 12개를 없애버렸어요.
    그리고 미레나를 했거든요. 하.....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생리없이 사는 일상이 얼마나 상쾌한지요. 다행히 전 미레나 부작용도 없어서 현재는
    아무 고통없이 잘 지냅니다. 5년 지나서 교체할때되면 전 또 할꺼에요.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요. 원글님도 산부인과에 가서 정밀진단을 우선 받아보세요.

  • 7. ...
    '21.7.13 12:38 PM (121.165.xxx.164)

    한의원 체질한약 드세요. 많이 좋아져요

  • 8. 요가중
    '21.7.13 12:41 PM (118.235.xxx.200)

    합장합족 자세 꾸준히 해보세요. 두통엔 코침이 효과 좋아요.

  • 9. 감사해요
    '21.7.13 12:59 PM (222.99.xxx.254)

    댓글 전부 다 참고할게요.
    우울감 등 잠재해있다가 그때 터진다는 말씀 딱 맞는거 같아요.
    요가 해볼게요. 병원 또는 한의원, 잘 생각해보고 가볼게요.
    휴....정말 괴롭네요. ㅜㅜ

  • 10. 새옹
    '21.7.13 1:37 PM (211.36.xxx.28)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15138050&pageKey=30108082&itemI...



    이거 꼭 드세요
    꼭 저 제품 아니더라도 저 성분 들어간거 사서 먹으면 되요
    저도 82에서 추천받아 먹고있어요 하루 한알
    Pms없어졌어요

  • 11. wii
    '21.7.13 2:19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

    pms증후군을 가라앉히는 약이 있다고 후배가 추천했는데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국내 종근당인가? 그런데서 나왔던거 같은데 회사는 확실치 않아요. 찾아보세요.

  • 12. 윗님 감사해요
    '21.7.13 3:27 PM (222.99.xxx.254)

    링크 보고 아이허브에도 같은게 있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ㅜㅜ

  • 13. 나는나
    '21.7.13 7:40 PM (1.232.xxx.92)

    저도 40대 중반
    점점 생리전증후군 심해져서 힘들었는데
    영양제도 효과 못보고
    빡센 근육운동 시작하고 괜찮아졌어요.
    저의 경우에는 운동이 제일 효과가 좋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8 대학교 졸업 or 공공기관 계약직 쪼꼬미 00:22:22 37
1822787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7 123 00:05:46 553
1822786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아너스톤 00:02:23 73
1822785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3 00:01:49 247
1822784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3 신비 2026/06/29 368
1822783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3 ... 2026/06/29 530
1822782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2 ... 2026/06/29 646
1822781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8 2026/06/29 749
1822780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6 ... 2026/06/29 570
1822779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5 ㅇㅇ 2026/06/29 459
1822778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4 cv 2026/06/29 1,083
1822777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772
1822776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19 ... 2026/06/29 1,290
1822775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울때 어떻게해요? ㅠ 7 가려움 2026/06/29 514
1822774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5 .. 2026/06/29 201
1822773 어떤 남편이 낫나요 5 ㅗㅎㄹ 2026/06/29 587
1822772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1 .. 2026/06/29 484
1822771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24 2026/06/29 881
1822770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026/06/29 269
1822769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19 ㅡㅡ 2026/06/29 2,209
1822768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026/06/29 278
1822767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026/06/29 929
1822766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12 아모루 2026/06/29 2,697
1822765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026/06/29 578
1822764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5 ..... 2026/06/29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