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주관 뚜렷하고 그래도 사람들한테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성격인거예요 .???

...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21-07-12 00:02:50
전 이런 사람들 착한것 같거든요... 
저희 올케 성격이 이런 스타일인데 .. 지금까지 10년정도 연애랑 결혼까지 했으니 저하고도 그정도 인연이었네요 
연애때  저희 엄마 돌아가셨는데 .. 그때도 참 저 많이 위로해준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결혼해서도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근데  관찰해보니까 자기 주관은 뚜렷하고 만약에 제가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돌직구도 날릴  스타일이거든요 .. 
언니 그건 아닌것 같다고 .. 이야기 해줄 스타일이지.. 가만히 있을 스타일은 아니예요 
그러면서도 시누이한테 저한테 참 잘한다는 생각 들거든요 
생일때도 항상 꼬박꼬박 챙겨주기도 하고  종종 연락도 오구요 ..
그냥 제가 시누이라고 막 거리 두고 이런 스타일은 절대로 아닌 올케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이런 스타일도 착한거 아닌가요 .??? 저희 올케 스타일로 호구 될일은 아예없을것 같거든요...ㅋㅋ
자기 생각은 뚜렷한데 자기 사람들한테는 잘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



IP : 222.236.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새언니도
    '21.7.12 12:08 AM (110.12.xxx.4)

    회사에서 일도 똑부러지고 참하고
    그집 식구들은 친정엄마까지
    결국은 선생님 되서 제가 얼마나 기쁜지 제일 같이 기뻐요.

  • 2. ...
    '21.7.12 12:14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저는 저희 올케 같은 스타일이 착한것 같거든요..ㅋㅋ 저희 친척어른들한테도 항상 우리 올케 참 사람이 괜찮다고 이야기 많이 하는데 ..ㅋㅋ 가끔 글 보다가 내가 착한거에 대한 의미를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요 ... 근데 워낙에 성격은 뚜렷해서 호구는 절대로 안잡힐 스타일이거든요..

  • 3. ...
    '21.7.12 12:15 AM (222.236.xxx.104)

    저는 저희 올케 같은 스타일이 착한것 같거든요..ㅋㅋ 저희 친척어른들한테도 항상 우리 올케 참 사람이 괜찮다고 이야기 많이 하는데 ..ㅋㅋ 가끔 글 보다가 내가 착한거에 대한 의미를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요 ... 근데 자기 생각은 정확하게 표현한줄은 아는스타일이라서 호구는 절대로 안잡힐 스타일이거든요..

  • 4. ...
    '21.7.12 3:33 AM (59.15.xxx.16)

    현명하고 여우같은 사람은 주변에 관계를 잘하죠. 트러블 안나고 서로 편하게. 멍청한 사람들은 온 사방에 적 만들고.

  • 5. 저도
    '21.7.12 10:57 AM (223.38.xxx.102)

    그렇게 살아요
    제 능력껏 시가에 최선을 다하지만 제게 부당한 요구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때는
    단호하게 반응합니다
    그렇게 사니까 스트레스가 적어요
    제 생각으로 제일 어리석은 처신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가 스트레스를 못견디는 부류요.
    스트레스 비용보다 내가 시간 돈 절약해서 여유있게 베푸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96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주식,부동산 어찌되나 / 유앤 A.. 2 같이봅시다 .. 21:50:39 105
1802295 호칭 문제 좀 봐 주세요. 6 ㅇㅇ 21:45:56 129
1802294 헬마가 차세대 주자인줄 알었어요. 5 21:44:57 329
1802293 지금 MBN에서 하는 전현무 계획 1 ........ 21:41:35 259
1802292 제가 작년에 미장에서 4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는데요 4 ㅇㅇ 21:39:18 716
1802291 82추천 과자 황치즈칩 윗돈 얹어 거래하네요. 1 .. 21:36:03 332
1802290 보브단발을 하고 싶었는데.. 3 모모 21:34:25 447
1802289 매순간 기억나는 희한한 느낌있으세요 민망 21:33:05 215
1802288 시조카 결혹식 부조 얼마가 적당해요? 10 고민녀 21:32:57 366
1802287 이 증상 혹시 crps 연관있을까요. ㅇo 21:28:18 223
1802286 잠들기 전에 뭐하며 시간 보내세요 5 .. 21:25:40 492
1802285 드라마 세이렌 보세요? 1 llll 21:20:13 662
1802284 고2생기부에 전반적으로~라는 표현 1 땅지 21:16:23 279
1802283 니트 어깨에 얹어입는거요 12 ..... 21:14:29 979
1802282 10년 주임사 등록해야 할까요 궁금 21:10:36 227
1802281 82님들 추천으로 클로드 유료 구독했는데... 3 mm 21:10:26 462
1802280 김혜성도 인정한 잠실 차은우 문보경 1 8강 21:10:10 515
1802279 박찬대는 밴댕이소갈딱지 처럼 웃기지 않나요 19 한심 21:06:15 687
1802278 요즘 남학생들도 가방에 키링 많이 달고 다니네요  7 ........ 21:05:52 478
1802277 [단독] "윤석열,고맙소, 사랑하오" .구원파.. 2 그냥 20:59:30 1,062
1802276 가슴살만 빼는 운동 없을까요 4 ㅇㅇ 20:58:18 367
1802275 친구를 따로 만나지않는 중1 아이.. 4 ... 20:55:04 623
1802274 엄마는 한달 40만원 쓰신대요 7 친정엄마 20:52:18 2,599
1802273 lh 30년만에 분양줄이고 임대 늘여 15 에휴 20:52:16 520
1802272 민주당 현상황? 김어준 유시민 무슨일이죠?? 19 궁금 20:47:14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