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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결혼식 앞둔 예비부부들

경조사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21-07-10 20:45:13
일단 결혼식장이 인원수가 최소 몇명이상 보증금 내야되고 그이하는 안되는곳이 대다수죠
최소인원만 초대해도 직계 일가친척 직장동료 친구들 등등
양가합쳐 300명은 최소 하객들 오구요
이해합니다 평생한번 하는 결혼식 미루다 다시 잡았는데 이번 4단계로 50명미만으로 인원수 줄이려니 화나고 짜증나고
얼마나 싫겠어요 스몰웨딩 많이 해도 아직은 보편화 된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결혼식에는 최소 인원 있고 그에 대한 비용 식대는 다 지불해야 되는 시스템인걸요
코로나로 줄이자 간소화 하자 해도 여전히들 예전과 비슷하게 진행들 하고 있구요
오늘 기사보니 청와대 청원도 올렸던데 백화점 놀이동산 워터파크는
그안에서 밥먹고 수영하고 인원들 많아도 제재안하잖아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곳은 왜 그리 규제에서 자유로운건지?
그런데 기사에 인터뷰한 예비부부
청첩장 한쪽집안만 700명 초대인원 1400명이라고
그인원들 다 취소되도 식비는 나간다고 분통터트리던데
이런시국에 1400명씩 초대하는 결혼식도 이해 못하겠고
식비? 어차피 축의금들은 못가도 대부분 보내주지 않나요?
이시국에 인원을 그리 부르는 집안 이해못하겠어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난리인데
그인원 다 부르고 예식 치루다 한명이라도 확진자 나오면 어쩌려고
예식장에선 모여 앉아 밥 먹고 그러잖아요
확진자 급증해서 어쩔수가 없는것도 놀이동산 술집 노래방
피서객들 사람 많이 모이는곳에 인산인해
학생들은 계속 학교 못가고 난리인데
먼저 좀 하객인원숫자 줄이고 간소하게 진행하는게 어려운일인지?
IP : 112.15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시국에
    '21.7.10 8:50 PM (124.54.xxx.37)

    결혼식을 첨부테 소규모로 예상했어야죠..작년에 미리 잡았던 사람들은 어쩔수없지만 최근에 식장잡은 사람들은 좀 안일했던듯

  • 2. ..
    '21.7.10 8:55 PM (1.251.xxx.130)

    결혼식장 뷔페만 규제하는게 맞다고 봐요.
    지하철 버스 심지어 해수욕장도 속초보니 미어터지는데요. 지금 결혼안해 저출산이 더큰데. 식을 올리지 말라는건지

  • 3. 사진
    '21.7.10 9:27 PM (223.33.xxx.15) - 삭제된댓글

    결혼식 사진찍을 때 마스크 벗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 있다잠ㅎ아요. 그런 사람들은 안 모이게 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 4. 코로나
    '21.7.10 9:48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결혼식을 어렵게 하죠~~
    직계가족모여 시몰웨딩하면 되는데
    모양새도 안나고
    기성복처럼 공장식이 아니니까
    정보도 부족하고 장소나 컨덴츠가 잘 마련된 곳도 없고..
    그러니 준비과정도 골아프고 하니
    그냥 코로나 이전처럼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미쳤냐고 쓴소리나오고~~~
    코로나 빨리 종식시켜려면 규모큰 웨딩
    막는게 맞지만 또 또 용납못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냥 간편하게 웨딩사진 찍고
    해외여행 풀리면 해외여행 다녀오면
    편하기도하고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5. 마크툽툽
    '21.7.11 7:48 AM (110.9.xxx.42)

    저는 코로나 이후로 결혼식을 열번 넘게 갔는데 (30대 중반 적령기) 전부 스몰웨딩 이었어요.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계획하지 않나요... 1400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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