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생각나고 시간 나면 사진들 보며
푹 빠진 대상이 생겼어요.
아이 귀여워가 저절로 나오고 일하다가도 생각이 나고...
누구냐 하면요
지인이 돌보는 냥이예요. 우연히 사진으로 봤는데
어찌나 이쁜지 애교도 많고 너무 이뻐서 눈에 선하네요
요즘 얘 사진 보는 낙으로 살아요ㅎ
냥이가 강아지와는 또 다른 이쁨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아서 얘네는 뭘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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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빠졌어요
하트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21-07-09 23:03:55
IP : 223.62.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게
'21.7.9 11:21 PM (116.41.xxx.141)사진 유튜브등에 스며들다가 길냥이들 존재도 눈에 밟히는 시간도 오고 세상 생명체들한테 짠해지고 그렇더라구요
이쁜 사랑하세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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