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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기우는 결혼은 그게 성사되니까 그런거구요

.. 조회수 : 6,470
작성일 : 2021-07-08 17:16:58
아래 어떤글보니...
여자가 기우는 결혼, 여자가 돈 덜내는결혼이런건
남자쪽이 억울한게아니라
그럼에도 남자가좋다고 결혼하려는 경우가 많으니 결혼이 성사되는거구요 (이런남자들이 많은데 뭐하러 반반결혼 하나요)
반대경우 여자들은 그런거 용납못하니 성사가안되는거구요
남자가 억울하면 여자가 기우는결혼 하겠다는 그런결혼 안하면되는거예요
근데 현실은 그렇게라도 안하면 결혼못하는 남자들이 많으니 성사가되는거죠
그런결혼 못시키겠으면 아들 데리고 평생 살면되는거아닌가요??


IP : 39.121.xxx.4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1.7.8 5:18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의미없다
    세상을 결혼으로만 잣대를 들이대는 한심한부류

  • 2. ㅇㅇ
    '21.7.8 5:19 PM (223.62.xxx.245)

    남자들은 능력을 중요하게 보는게 아니니까요
    본인 마음에 들면 기우는 결혼이라 생각 안해요
    남여 각자 기준이 달라서 성사가 되는거죠

  • 3. 사랑
    '21.7.8 5:20 PM (1.233.xxx.86)

    남자는 사랑하면 다 감당할 수 있고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여자는 사랑해도 이성적으로 판단하죠.

  • 4. ..
    '21.7.8 5:20 PM (39.121.xxx.49)

    그니까요
    서로 원하는게 다르니 성사되는건데 시어머니들이 아들아깝다고 난리치니까..
    반반결혼 요구할정도의 능력되는 아들이 아니라고 단념을해야하는데 ...

  • 5. ..
    '21.7.8 5:21 PM (223.38.xxx.139)

    저도 동의.
    그리고 객관적인 스펙말고 외모, 건강, 매력에서 나는 차이가 얼마나 큰데요.
    그리고 저런건 다 유전자이고 자식에게 유전되는거에요.
    이런거 저런거 다 따져서 본인이 동의한거죠.
    남녀 바꿔도 똑같고요.

  • 6. ...
    '21.7.8 5:22 PM (122.38.xxx.110)

    사랑해서 선택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반반 요구할 정도의 아들이 아니라니 모두가 다 계산적으로 사는거 아니예요.
    그리도 더해서 남자가 기우는 결혼도 많아요.

  • 7. 그리치면
    '21.7.8 5:24 PM (175.223.xxx.192)

    내가 더 잘났다 징징 거리는 82회원들에게 그렇게 말해요
    니가 선택하고 82와서 ㅈㄹ 거리냐고. 못하쥬?

  • 8. ...
    '21.7.8 5:24 PM (222.236.xxx.104)

    사랑해서 선택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셧나요.2222
    여자도 그런선택하는 여자가 있겠죠 .. 여자라고 다 계산적으로 선택하는건 아닐테구요

  • 9. ㅡㅡ
    '21.7.8 5:24 PM (39.121.xxx.49)

    아들이 사랑해서 결혼한거라면 인정을해야하는데 인정도못하고 아깝다고 단념을못하고 며느리 싫어하잖아요

  • 10. 현실
    '21.7.8 5:2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여자가 기운것도 아닌게 결혼후 밝혀지는 케이스가 참 많다는게 현실이고 반전이죠
    남자가 아파트 있다고 결혼했더니 그게 다 빚이고 이런식이요
    헛똑똑이 여자들도 많아요

  • 11. .........
    '21.7.8 5:27 PM (106.102.xxx.78)

    여자는 남자의 조건이 기유는 결혼은 안할까요?
    사랑해도 결혼은 안합니다.

    제 주변에서는 상장회사 오너 딸 외에는 보지를 못했어요.

  • 12. 클로이0
    '21.7.8 5:28 PM (223.39.xxx.34)

    근데 직업이 별로면 부모직업이좋거나 물려받을토지같은거있던가 그렇더라구요 표면만보면 모름 다맞으니까 하겠죠

  • 13. 맞아요
    '21.7.8 5:30 PM (110.70.xxx.22)

    기우는 결혼 사키면 다 이래요. 니가 좋다고 했잖아 하고 지잘난줄알아요. 없으면 착하기라도 해야하는데 전혀죠

  • 14. ㅇㅇ
    '21.7.8 5:31 PM (117.111.xxx.90)

    본인 주변에 없다고 사랑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단정해버리는 무식함

  • 15. ㅡㅡ
    '21.7.8 5:33 PM (39.121.xxx.49)

    그냥 아들부부 잘살게 시엄니들은 도와주지못할망정 ...그냥 빠지면안되는건가요?
    뭐하러 부부사이에 끼어들어서 분란조장에...에휴

  • 16. ..
    '21.7.8 5:33 PM (39.7.xxx.3)

    결혼과 혼수는 시대상을 반영하죠. 예전 결혼은 시부모 부양과 각종 대소사와 집안일로 여자 희생이 많았으니 남자가 더 많은 혼수(집)를 마련했다면, 이젠 딩크족도 많고 시부모 부양은 말도 안되는 시대가 됐으니 반반 결혼이 증가하는 추세구요. 결혼 적령기가 늦어질수록 능력녀와 그 보다 스펙 낮은 연하남의 결혼도 생기면서 결혼 풍속도에도 변화가 있죠.

    하지만 아직도 남자는 여자와 달리 계산보단 본능의 영역에 지배를 많이 받아서 기우는 결혼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그 남자의 엄마는 여자니까 아들이 아깝다고 볼 수도 있죠. 뭐.

  • 17. 클로이0
    '21.7.8 5:34 PM (223.39.xxx.34)

    둘이만 잘살꺼면 파토내고싶어해요 나 케어해주면서 자주보고 잘살아야인정

  • 18. 결혼은
    '21.7.8 5:41 PM (110.12.xxx.4)

    겉으로 기우는듯 해도 살아보면 또 달라요
    그리고 누구도 억울할 장사는 오래 못버티죠.
    걱정 안해도 되는게 이혼이란게 있잖아요

  • 19. ....
    '21.7.8 5:5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싫고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0. ....
    '21.7.8 5: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싫고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1. ....
    '21.7.8 5: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2. ....
    '21.7.8 6:0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남자가 보쌈해가는것도 아닌데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3. ....
    '21.7.8 6: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남자가 보쌈해가는것도 아닌데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부족한데도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결혼 아니라도 세상 어디도 그런 유토피아는 없어요
    시어머니가 신인가?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4. ....
    '21.7.8 6: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남자가 보쌈해가는것도 아닌데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부족한데도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그거야말로?
    결혼 아니라도 세상 어디도 그런 유토피아는 없어요
    시어머니가 신인가?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5. ....
    '21.7.8 6: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남자가 보쌈해가는것도 아닌데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부족한데도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그거야말로?
    결혼 아니라도 세상 어디도 못난 사람 부족한 사람 무조건 평등하게 받아주고 좋아해줄 그런 유토피아는 없어요
    시어머니가 신인가?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6. ....
    '21.7.8 6: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남자가 보쌈해가는것도 아닌데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부족한데도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그거야말로?
    결혼 아니라도 세상 어디도 못난 사람 부족한 사람 무조건 평등하게 받아주고 좋아해줄 그런 유토피아는 없어요
    시어머니가 신인가?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7. ....
    '21.7.8 6:35 PM (1.237.xxx.189)

    많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모자란거 알고도 아들 좋다니 그냥 넘어가고 사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간섭질에 며느리 구박 요즘 통하나요?
    아들 아깝다 소리도 듣기 싫으면 여자도 그런 결혼 안하고 본인 수준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는거에요
    남자가 보쌈해가는것도 아닌데 여자는 선택권이 없어요?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부족한데도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그거야말로?
    결혼 아니라도 세상 어디도 못난 사람 부족한 사람 무조건 평등하게 받아주고 좋아해줄 그런 유토피아는 없어요
    시어머니가 신인가?
    남자도 처음에나 뭣모르고 결혼하지 시간지나면 잘못한 결혼이구나 알아요
    언제까지 모지리인줄 아나요

  • 28. 반반결혼이
    '21.7.8 6:48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꽤나 하기싫으신 모양이네요
    아니뭐 여자는 언제까지 남자의 선택을 받고 살건가요
    처져도 좋다는 남자없으면 평생독신각인가요

    반반해가서 시집 주는거 아닌데
    왜들그케 반반이라면 질색을 하는지...

  • 29. ㅇㅇ
    '21.7.8 7:19 PM (39.117.xxx.195)

    그냥 아들부부 잘살게 시엄니들은 도와주지못할망정 ...그냥 빠지면안되는건가요?

    ----------
    요즘은 간섭안해요
    원하는대로 시어머니들 빠져준다고요
    빠져주니까 더더욱 여자 기우는 결혼 안시켜요.

    간섭안해 얼굴도 안봐 철벽치고 살건데 뭐하러 거지신부 얻어요.
    옛날에야 부려먹고 시부모 모시고 살았으니 그랬지
    위 댓글처럼....돈없으면 착하기라도 하든가 뭐가그리 당당한지

    요즘은 주위보면 아들한테 미리 교육 잘 시키던데요.
    남자들도 주위에 보고듣는게 있는데...

    또 이런말 나오겠네
    꼭 돈없는 시댁이 반반거린다고...

  • 30. ..
    '21.7.8 10:51 PM (125.138.xxx.203)

    좋은건 욕심나고 그에 따르는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부족한데도 무조건 반김 받아야하고 욕심 아닌가요 그거야말로?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1. 모든 여자가
    '21.7.9 9:13 AM (119.70.xxx.3)

    자기보다 훨~~~조건좋은 남자하고 결혼을 반기는건 아니던데요.

    조건 엄청난 남자와 어찌 만나게되서 남자가 먼저 결혼까지 말했는데, 여자가 부담스러워서 결혼은 못하겠다~~그런 경우도 은근 있더라구요.

    누가 반대를 하고 싫은소리 들어서가 아니라, 그 격차 자체가 여자한테 압박감이 심해서요.

    그런 결혼 하는 여자들은 좀 뻔뻔하고 근자감이 넘치는 성격이던데요. 안그럼 그런 자리 자체를 스스로 거절해요,

  • 32.
    '21.7.9 12:01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주변서 보면 대부분 끼리끼리에요
    조건 부족해도 보통 어리고 이쁘고 자기 수준 그이상 만나기 힘든 여자니 결혼하지 특별미 지능 떨어지지 않고서야

  • 33.
    '21.7.9 12:03 PM (106.101.xxx.221)

    솔직히 주변서 보면 대부분 끼리끼리에요
    조건 부족해도 보통 어리고 이쁘고 자기 수준 그이상 만나기 힘든 여자니 결혼하지 특별히 지능 떨어지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큰 의미에선 나름 끼리끼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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