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 안되면 창문형이 최선이에요.
이동식은 창문형에 비하면 전혀 안시원하거든요.
창문형이랑 이동식은 비교불가에요.
집에 창문형 3개 달았는데 전부 베란다가 있어서
밖에서는 안보여요.
단점은 창문 열기 힘들다.
파세코쓰는데 밖에서 안보입니다
연통은 아마 가스건조기가 아닐까......생각되네요
파세코는 셀프로 설치 가능하고 달았다 뗐다 할수있는 구조에요
실외기 일체형이니까 소음은 있어요
창문 열기가 왜 불편하신지?
창문 여닫고 전혀 문제없던데
저는 강추해요
밖에서 당연히 안보이죠
방 창문위에 올려놓고 쓰는 건데요
겨울에도 그냥 둬요
겨울엔 더더욱 창문 열 일이 적으니까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아 밖에선 안 보이는군요.
아 연통이 가스건조긴가 보네요
베란다 있는데 안쪽에 다신 분들은 그럼 베란다 바깥문은 아예 열어놓으시나요? 비가 와도?
그리고 방에서 베란다쪽으로 전체 통으로 된 유리문 열고 나가는 구조가 아니고
그냥 창문이 나있어서 에어컨을 거기 창턱에 올리신건가요?
저희는 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전체 통유리로 된 문이 있고 밖베란다가 창문이라 거기 창틀에 에어컨을 걸치고 베란다와 방 사이 유리문은 열어놓고 쓰려 하거든요. 파세코에 문의하니 그리해야한다하고 저도 안쪽 유리문에 달면 바깥창문을 닫을수 없으니 비올때 도 열어두는게 안 좋고..거기가 책꽃이 등등 책이 많거든요
방충망 때문에 보이진 않을거 같아요.
저는 만족해요. 일단 벽에 구멍 안 뚫어서요.
제 집인데도 뚫기 싫더라구요.
근데 실외기가 밖을 향해 있는데 어떻게 안 보이죠?
에어컨 뒷면 실외기 부분이 밖으로 나가야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빠지는거 아녜요?
이동식과 창문형 고민하다 82님들 조언으로 p제품 달았어요.방이 작아 생각보다 큰거 빼놓곤 만족해요. 소음 고려해 이제품 선택했는데 성능도 좋고 만족해요.
에어컨 본체가 방 내부로 돌출돼 있고 밖으론 에어콘 뒷면만 보이는 구조라 밖 상황은 고려안해도 될거 같아요. 다만 외부와 맞닿은 기계는 쉬 상하겠어요. 소음이 문제가 안된다면 저렴한 제품 알아보셔도 될거같아요.당근에도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럼 창문에 걸치되 최대한 방 안쪽으로 들어오게 해서 방충망을 닫을수 있는 정도로..
창턱에 올려놓는다기 보단 뒤쪽 끝을 걸치기만 하는 개념으로 올려두는건가요?
앞쪽으로는 뭔가를 받치고?
방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창문이 두겹이라면 바깥 창문은 닫을 수 있어요. 그니까 방 안쪽 창틀에 걸쳐져 있는 거에요.
겨울에 뗐다가 다음해 다시 설치했다가 하기 많이 어려운거요? 저희 창은 이중창이긴 한데 하나만 닫아선 추워서 겨울엔 떼야 할 것 같더라구요.근데 똥손이라...
유튜브 검색 좀 해보세요
그럼 금방 감 와요
아님 하다못해 쇼핑몰 사이트에 가서 제품정보라도 읽던지요
쓰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쓰는 사람 꽤 되던데요
전 파세코 작년에 설치했고
소음은 있지만 견딜만한 수준이예요
창문에 걸치는게 맞긴한데 파세코에서 주는 틀안에 본체를 끼우는 스타일이라서 달아놔도 문은 다열려요
전자가설치 했다가 소음이 60데시벨넘어서 as신청했는데 기사분이 다시설치해보니 소음은 확실히 60이하로 줄었구요 뒷면에 팬이 있는데 작동시 그걸 창문이 가리면 소음도심하고 팬도 망가져서 본쳬만큼 항상 문을 열어놓으라고 했어요
겨울에도 그냥 달아놓고 벽걸이 커버씌위놓았어요
이동식 사용하다 버렸어요, 시원하긴 개뿔.
천정형 에어컨이 아이 방에만 없어 천정 공사 강행하려다 일이 커질 듯 싶어 보름 전 S전자 창문형 달았습니다.
생각보다 소음 적습니다, 아이가 시계조차도 무음으로 바꿀 만큼 예민한데 아직 별 소리 없고 처음 시작할 때 소리가 나지만 그 정도는 견딜만하고 소음 작게 하는 기능있고 뭣보다 1등급에다 금방 시원해 집니다.
혼자 있을 때 집안 전체 켜는 것보다 그 방에서 생활해도 될 것 같다고 우스개 소리하는 데 아직은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욕실 환풍기 정도는 분해, 청소하는 일을 자주 저질러 주변분들이 어이없어 하는 데 눈여겨보니 제가 철거, 설치 가능해 보여요.
모기장 쪽으로 설치해 모기 들어 올 일 없고 비 오면 그 쪽 문 닫으면 되고 단지 설치하느라 한 쪽 블라인드 떼어 방안 들여다보일까 블라인드 뗀 창문 반만큼 뽁뽁이 붙였습니다.
그리고 바깥에서 우리집을 올려 봤을 때 흉하거나 두드러져 보이지 않아요.
저도 이웃 라인 설치한 거 보고 설치했습니다.
파세코 살건데요..
댓글설명 주신것과 설치 동영상 보니 좀 이해가 되네요.
저희와 같은 조건에서 설치 하신분 경험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통유리문 열고 베란다로 나가는 구조인데
에어컨을 베란다에 딸린 바깥창문에 설치해서
에어컨 틀땐 통유리문을 열어놓고 쓰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쓰시는 분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소음은 더운 것보다는 훨 낫고요
한가지 문제가 발코니없는 창에 달아놓으면
비 많이 올때 켤수가 없는거요
이게 실외기 일체형이라 에어컨에 실외기가
같이 있는데 가동하려면 창문을 열고
열기나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해야 하는데
비가 많이 오면 창문 자체를 열수가 없으니
그게 문제에요
그거 아니면 문제 없네요
방충망과 닿으려나? 그게 좀 불안하네요
39.7님
이 제품이 비를 맞으면 안되나요?
베란다창에 달고 사용시 방문열어 사용하면 전혀 문제없죠. 오히려 방과 베란다 사이문보다 베란다 창에 달아야 베란다 오가기가 편하기도 하고요.
저도 오늘 아이방 창문에 달았어요.
작년에 친정집 방에도 제가 달아서 오늘은 수월하게 달았네요.
소음도 이정도면 아주 크지도 않고 시원해서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구조상 방충망에 안 닿아요. 창틀 앞쪽으로 튀어 나오거든요
오 그렇게 쓰시는 분 계시군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비오면 에어컨 뒷부분이 비바람 맞을텐데 상관없는지요?
창문 안쪽 틀에 가스캣을 설치해서
본체를 끼우는 형식이고
창문형 에어컨 뒷부분이 튀어나오지 않고
판판해서 창문을 닫았을때 창문유리에 닿거나
창문이 안닫히거나 그러는건 아니지만
일단 가동할때 창문을 열어서 실외기 열기가
외부로 나가게 해줘야 하는데
창문 밖이 바로 외부면 비올때 비를 막아주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가동하기가 불편해요
비가 이슬비 정도로 약하게 오면 모를까
비가 좀 내리거나 들이치면 그 비가 다
에어컨 뒷쪽으로 다 들어갈텐데
실외기랑 분리된게 아니라서 문제
생길것 같더라고요
방 창문쪽 베란다가 아예 없으면 창문형이 좋긴 할 텐데 비올 때 다 맞게 되나봐요. 그런데 창문형이 원래 내부와 외부 사이에 두게 한 거라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동식이 시원하지 않은 건 밖으로 나가는 열기통이 뜨거워서 그런 거예요. 그 통을 비닐이나 은박으로 싸서 방으로 나오는 열기를 막으면 하나도 안 더워요. 저는 그렇게 해서 쓰고 있거든요.
고등 아들방에 올해 나온 파세코 달았어요.
저희는 완전 만족.
소음도 초반에 온도 낮출 때는 좀 나고 온도 내려가면 거슬리지 않아요. 아이도 저도 완전 만족해요.
설치도 금방했어요.
삼성하고 소음 크기는 같아요.
삼성하고 비교해보고 파세코 했어요.
굿 초이스!!!
창문형에어컨 참고합니다.
창문형 에어콘 나무문틀창문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