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 천장누수

누수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21-06-30 17:09:57

아이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원룸 천장에 누수로 인해서 곰팡이도 피고 얼룩이 생겼고 에어컨 옆에 벽에도 젓어서 얼룩졌다고 사진 찍어서 보내왔는데 일년전 계약하기 전에  그자리에 지금처럼 똑같은 현상이었는데 공사하고 도배까지 다 하고서 계약하고 들어왔어요

10일전에 계약한 부동산에다 사진 보내니 언제부터 이랬냐고 문자오고서는 그 다음부턴 아침 저녁으로 문자해도 답이 없고 전화하면  건성건성이고 귀찮아 한다고 아이가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네요

주인은 다른도시에 사는데 집에 문제 있으면  부동산에다 말하라고 했다는데 이 부동산에다   모든걸 위탁한거 같아서 신경도 안쓰나봐요

오늘도 망설이다 부동산에 전화했는데 업자가 아파서 못오고 외부벽이 다 마르고 나서 공사를 해야하니  마를때까지 기다리라길래 낼모레가 장마 시작인데 천장에서 비라도 떨어지면 어떡하냐 하니까 낼모레 장마 끝나는거 아니냐고 하더래요

더이상 대화도 안되고 부동산이 바로 옆인데도 집 상태가 어떤지 한번을 보러 안온다네요

지딴에는 성인이고 하니 부모 신경 안쓰이게 해결 할려고 했는데 안되니까 연락왔는데 계약기간이 넉달이나 더 남아서 이사 가기도 그렇고 답답하네요

남편은 지금 당장 서울 올라가서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하고 주인한테도 말한다고 난리입니다

 

 

 

   

 

IP : 123.213.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0 6:14 PM (124.49.xxx.193)

    저도 대학시절부터 자취생활을 했는데
    젊고 순한 애들을 우습게 여기는 어른같지않은 것들이 있어요.
    아이가 맘고생 많았을텐데 아버님이 올라가셔서
    해결이 되었음해요.
    그리고 누수는 중대하자이니 앞으로도 집을 볼때
    누수나 곰팡이 흔적있는 집은 패스하도록 일러주세요.

  • 2. ^^
    '21.6.30 6:22 PM (123.213.xxx.70)

    감사합니다^^
    같은 여자라서 세심하게 신경 써줄거라 생각한 저희가 바보였네요
    남편가면 난리칠거 뻔해서 저 혼자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가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06 고사리로 할수있는음식 4 ·· 08:39:14 66
1824905 김연아, 발로 강아지 쓰담쓰담 무식 08:39:12 285
1824904 만나게 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될까요? 1 ㅇㅇ 08:32:29 242
1824903 집안일 중 worst 10 자외선 08:18:58 848
1824902 보름만에 갑자기 문 닫은 사업장 1 oooo 08:15:14 896
1824901 음식물쓰레기건조기 만족하세요? 너무 불만족이에요 3 궁금 08:08:48 645
1824900 돌아가신분 마일리지 2 hipㅂㄴ 08:05:28 523
1824899 홀란드 음바페는 사랑이네요 4 노르웨이 이.. 08:04:01 1,018
1824898 이재용 회장 재혼 안 해요???? 13 ㅣㅣㅣㅣ 07:59:32 1,865
1824897 이럴수도 있나요? 2 뭐죠 07:59:04 471
1824896 은퇴후 부모님 용돈 16 ... 07:57:09 1,157
1824895 생판 남인 사람 이름알면 찾는방법 있을까요? 1 사람 07:54:23 333
1824894 요리 간 맞추는 게 어려워요 4 ㅇ ㅇ 07:42:06 390
1824893 등근육통..신기한데 제대로 운동해서일까요? 1 07:37:25 755
1824892 재밌어요. 머리끈 이름..끄네끼 3 ㅎㅎㅎ 07:34:33 708
1824891 s&p500은 장투 해야하는건가요? 7 .... 07:33:20 1,248
1824890 진짜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 부총리라뇨 6 .... 07:29:15 909
1824889 밑에 대통령 뒷짐영상 가짜(열어보지마세요) 8 .... 07:27:15 458
1824888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4 봄날 07:07:24 693
1824887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7 이를어째 07:06:06 1,659
1824886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6 혼자 고민합.. 06:28:11 575
1824885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429
1824884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1 월드컵 06:01:51 2,394
1824883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36 나가리라 05:36:54 2,592
1824882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