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 천장누수

누수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21-06-30 17:09:57

아이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원룸 천장에 누수로 인해서 곰팡이도 피고 얼룩이 생겼고 에어컨 옆에 벽에도 젓어서 얼룩졌다고 사진 찍어서 보내왔는데 일년전 계약하기 전에  그자리에 지금처럼 똑같은 현상이었는데 공사하고 도배까지 다 하고서 계약하고 들어왔어요

10일전에 계약한 부동산에다 사진 보내니 언제부터 이랬냐고 문자오고서는 그 다음부턴 아침 저녁으로 문자해도 답이 없고 전화하면  건성건성이고 귀찮아 한다고 아이가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네요

주인은 다른도시에 사는데 집에 문제 있으면  부동산에다 말하라고 했다는데 이 부동산에다   모든걸 위탁한거 같아서 신경도 안쓰나봐요

오늘도 망설이다 부동산에 전화했는데 업자가 아파서 못오고 외부벽이 다 마르고 나서 공사를 해야하니  마를때까지 기다리라길래 낼모레가 장마 시작인데 천장에서 비라도 떨어지면 어떡하냐 하니까 낼모레 장마 끝나는거 아니냐고 하더래요

더이상 대화도 안되고 부동산이 바로 옆인데도 집 상태가 어떤지 한번을 보러 안온다네요

지딴에는 성인이고 하니 부모 신경 안쓰이게 해결 할려고 했는데 안되니까 연락왔는데 계약기간이 넉달이나 더 남아서 이사 가기도 그렇고 답답하네요

남편은 지금 당장 서울 올라가서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하고 주인한테도 말한다고 난리입니다

 

 

 

   

 

IP : 123.213.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0 6:14 PM (124.49.xxx.193)

    저도 대학시절부터 자취생활을 했는데
    젊고 순한 애들을 우습게 여기는 어른같지않은 것들이 있어요.
    아이가 맘고생 많았을텐데 아버님이 올라가셔서
    해결이 되었음해요.
    그리고 누수는 중대하자이니 앞으로도 집을 볼때
    누수나 곰팡이 흔적있는 집은 패스하도록 일러주세요.

  • 2. ^^
    '21.6.30 6:22 PM (123.213.xxx.70)

    감사합니다^^
    같은 여자라서 세심하게 신경 써줄거라 생각한 저희가 바보였네요
    남편가면 난리칠거 뻔해서 저 혼자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가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2 여기는 다부자인가봐요 . . . 01:20:21 5
1805291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ㅠㅠㅠ 01:06:04 151
1805290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4 ... 00:52:56 511
1805289 개신교의 정치개입 2 ... 00:48:09 149
1805288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2 00:46:00 366
1805287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편 3 ... 00:41:14 346
1805286 쿠팡 5000원 이용권 이상해요 .. 00:38:22 311
1805285 못생겼어요 3 40대 00:36:13 451
1805284 우왕 오늘 서울 20도네요 1 ㅇㅇ 00:25:13 651
1805283 갑자기 발가락이 뒤틀리는건 왜그럴까요 4 왜? 00:24:49 631
1805282 낼아침 종합병원, 치과임플란트 123 00:22:01 165
1805281 에효 다 떨어지네 다.. 한국도 미국도 2 ........ 00:13:43 1,276
1805280 경기도 전문대보다 지방국공립이… 9 00:10:39 665
1805279 의사 가운 모양의 트렌치 코트 1 찾는 옷 00:06:25 367
1805278 이스라엘 전총리 터키는 새로운 이란 5 . . . 00:06:05 564
1805277 李 대통령 장남 ‘코인 풀매수 중’ 18 ㅇㅇ 00:04:26 1,944
1805276 모성애가 부족한 친정엄마 16 .. 00:02:08 1,193
1805275 유시민 작가가 재능기부한 책이 교보 1위네요 7 ㅇㅇ 2026/03/26 745
1805274 우리동네 꽈배기집 사장님 1 ㅇㅇ 2026/03/26 904
1805273 명언 - 참된 강인함 ♧♧♧ 2026/03/26 253
1805272 흑해서 원유 14만t 실은 튀르키예 유조선 폭발 3 ㅇㅇ 2026/03/26 2,301
1805271 항생제와 타이레놀 같이 먹어도 되나요 8 감기몸살 2026/03/26 698
1805270 눈커풀이 가려우면 병원 어느과를 가나요? 12 .. 2026/03/26 701
1805269 방금 구해줘홈즈에서 누구냐 2026/03/26 1,028
1805268 고장난 우산 수리해서 쓰세요 4 우산수리 2026/03/26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