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투자를 했습니다.

ㅇㅇ 조회수 : 4,142
작성일 : 2021-06-30 16:31:39
경기도 인기지역에 30평대 집이 있었는데 19년 하반기에 신고가 속출할 때 강남 소형 아파트로 갈아탔거든요.

근데 지금 겨우 2억 오르고 판집은 더 가격이 낮았는데 4억이 올랐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경기도 집 안팔고 임대 등록하고 1채를 더 샀으면 수익이 더 좋았을텐데 제가 강남에 꼭 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자금이 안되니 30평대는 못 샀구요.

결론은 소형평소는 강남이라도 별로 안 오른다. 차라리 경기도권 넓은 평수가 더 잘 올라서 상승폭은 크다.. 이걸 배웠네요.

강남에 산다고 그닥 좋은 것도 없는데 제가 강남 한번 살아본다고 남편 설득해서 이사 강행했습니다. 편헙했던 제 사고가 부끄럽습니다.
IP : 223.62.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30 4:36 PM (58.234.xxx.21)

    다들 인서울을 외치니
    보통 원글님처럼 하는게 맞다고들 생각할거에요
    다만 타이밍이 안좋았던듯

  • 2. 옮긴게
    '21.6.30 4:45 PM (118.235.xxx.81)

    잘못이 아니라 둘다 가져갔어야하는데 하나를 판게 실수였던거죠..ㅠ

  • 3. 원글
    '21.6.30 4:46 PM (223.62.xxx.174)

    근데 강남집을 사면 하나를 더 살 수가 없었어요. 돈이 안되서.. 경기도 집을 두고 가진 돈으로 한채를 더 샀어야 했는데 그걸 몰랐네요. 부동산 혜안 가지신 분들 부럽습니다

  • 4. 강남
    '21.6.30 4:52 PM (116.34.xxx.184)

    강남 소형 10평대를 사신거에요 ?? 19년하반기에 샀는데 2억밖에 안올랐다니 .. 얼마짜리를 사셨길래요 ?

  • 5. 원글
    '21.6.30 4:56 PM (223.62.xxx.174)

    24평짜리에요..

  • 6. ㅡㅡ
    '21.6.30 5:02 PM (49.172.xxx.92)

    언젠간 오르겠죠

    한참 소형이 인기가 좋아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쌌어요

    요즘은 중대형이 치고 올라갔고요

    유행이 돌고도는것처럼

    소형 선호가 또 올지도 모르죠

  • 7. ….
    '21.6.30 5:05 PM (121.6.xxx.221)

    그래도 부럽네요. 강남 들어가셨으니… 저는 이생에서는 불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77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홈페이지 자료 팩트 09:45:07 44
1823076 선관위와 정당 해외연수 올해 다시 부활 ..... 09:44:58 41
1823075 승강장서 왜운동? 토나옴 09:44:23 85
1823074 예순이 다가오니 무서운게 없어졌다. 8 허릿살무적 09:40:44 371
1823073 공부 머리가 아니라 불성실함에 화가난다? 2 . . 09:37:04 267
1823072 소파 천갈이 해 보신분..새로 사는거 보다 낫나요 2 궁금 09:33:27 211
1823071 이 참에 근대사 교육 강화를 8 .. 09:31:55 124
1823070 관리자님 수익 위한 지마켓 링크 글 괜찮은 건가요? 9 ㅇㅇ 09:27:05 274
1823069 골다공증 엉터리 측정이 많은거같애요 1 09:26:58 376
1823068 길에 주저앉아 있는 노인 7 혹시 09:26:37 672
1823067 가정용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5 질문 09:22:45 106
1823066 자승스님 유산의 규모가 얼마인지?? 09:21:52 273
1823065 카보베르데 대박 25 눈의여왕 09:20:22 1,262
1823064 축구 국대 감독은 외국인이 맞나봐요 .... 09:18:50 259
1823063 홍명보.. 한국 돌아올 생각이 없다. 라고 했대요 11 ........ 09:18:44 1,188
1823062 의료현장에서의 옷차림 8 겉모습 09:10:59 607
1823061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가 별세하셨네요 9 영통 09:10:28 1,077
1823060 꾸밈의 기준 17 .. 09:06:05 809
1823059 어머.. 이재명대통령 인사참사로 가불기 된통 걸렸네요 4 .. 09:03:30 832
1823058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26-사람을 봐야 하는 일 박준영변호사.. 09:02:04 202
1823057 남산가서 돈까스먹고 토할뻔했어요 6 남산 08:58:33 1,993
1823056 수박 싸요 1 수박 08:55:49 542
1823055 증권계좌 물어볼께요 6 문의 08:48:37 509
1823054 '배재고 야구팀' 중징계를 둘러싼 '헛소리'들 22 ㅇㅇ 08:44:46 792
1823053 잘꾸며야 대접을 받는게 아니구요ㅎㅎㅎ 8 ㅎㅎㅎ 08:43:35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