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인데 기말 직보수업

학원수업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21-06-30 15:17:04
고3이고 영어학원 다니는데 이번 기말까지 다니기로 했어요
한반 4명 소수정예인데 6명였다가 기말직전 2명 그만뒀고
2명이 우리아이랑 같은학교 학생들였어요
우리아이는 기말까지는 다니겠다 해서 보내고 있었구요
나머지 3명은 다른학교학생입니다
내일 영어시험인데 하교해서 바로 수업 직보라고 갔어요
간지 1시간만에 왔어요 분명 점심 안먹고 와서 중간에 식사 하고 수업 하다 온다고 했거든요
샘하고 둘이 했는데 집에서 할거 정리해주고 끝냈답니다
중간고사이후 수업시간도 원래 시간보다 빨리 끝났어요
모고 수능준비 하는거라 각자 본인 주어진거 하고 끝냈답니다
내신점수가 2등급 끝이고 3등급 문열때도 있어서 떨어지면 안되고
간당간당해요 1등급은 그냥 포기 2등급에 맞추는걸로 하고 있어요
중간고사때 2등급 앞쪽이라 좀 열심히 하면 1등급 나오지 않을까 했어요

내일시험은 영어한과목만 봅니다
오늘 모고는 겨우 턱걸이 2등급 나왔어요 ㅠㅠ
이과라 영어보다는 다른과목에 더 신경써야 하는건 맞지만
아이혼자 다른학교에 이번이 끝이라 생각해서 신경 안쓰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오늘이 수업 마지막이나 2학년부터 다녔는데 적어도 2.3시간은 샘과 마지막 열심히 하고 오겠지 했다가 1시간만에 오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아이는 할건 다했고 정리만 본인이 하면 될거랍니다
그리곤 지금 자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과목만 내일보니 느슨해진것 같아요
그만둘 아이라 신경 안쓴거 맞죠?
IP : 112.154.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0 3:34 PM (118.216.xxx.58)

    그렇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한명만 봐주면 되니까 님 아이한테 필요한 부분만 액기스로 추려서 해줘서 일찍 끝난 걸수도 있죠. 저는 직보라고 반나절 붙들려 있으면 혼자 마무리할 시간도 필요할텐데 생각이 들어서 너무 진빼는 것도 싫더라구요. ^^;
    내신 학원은 자기 학원 다녀서 1등급 나왔다고 홍보도 많이 하니까 그만둔다고 홀대한건 아닐거에요.

  • 2. T
    '21.6.30 3:5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학생 4명 2시간30분 수업한 내용을 학생과 1대1로 하면 1시간30분이면 너끈 합니다.
    저는 다른과목 강사인데 직보는 2시간30분 안넘깁니다.
    학원서 더 공부할 놈들은 빈강의실에 남고 집이 편한 놈들은 집으로 보내줍니다.
    질문은 2시까지 받아주고요.
    그만둘 아이라 소흘하지는 않았을거에요.
    학부모 평가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10 세입자 이사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1 Ooo 03:25:02 92
1809809 "삼전 파업하면 혹시 우리가?" TSMC 보유.. ㅇㅇ 03:22:53 213
1809808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3 Djkßk 02:47:18 391
1809807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4 농지에서대지.. 02:26:18 360
1809806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3 그만좀 02:18:42 622
1809805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25 코코2014.. 01:56:03 980
1809804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1 ..... 01:50:58 403
1809803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3 ..... 01:31:52 536
1809802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5 .... 01:23:36 440
1809801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6 추측성 01:13:37 411
1809800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2 화난다 01:12:56 758
1809799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518
1809798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827
1809797 박찬욱 감독 근황.jpg 2 칸 영화제 .. 01:02:03 1,478
1809796 정경심의 갑질영상 38 검증이에요 00:49:41 1,693
1809795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4 ........ 00:45:14 999
1809794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5 ㅇㅇ 00:40:11 889
1809793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6 제니스 00:37:32 2,583
1809792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1 ... 00:22:16 3,218
1809791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1 대박 00:12:57 1,027
1809790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7 00:02:02 568
1809789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394
1809788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717
1809787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4 에구 2026/05/12 569
1809786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5 검증해요 2026/05/12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