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메뉴 조언 부탁드려요
1. …
'21.6.30 12:52 PM (220.116.xxx.18)좋아하는 음식이라니 그게 개연성 아닐까요? ㅎㅎㅎ
사실 저 음식 구성이면 닭갈비를 메인으로 해서 사리 다양하게 넣어주고 반찬으로 단무지, 김치, 양배추 사라다, 먹고나서 볶음밥으로 한국 닭갈비 식당처럼 주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좋아한다고 한꺼번에 세가지 다 차리는 것도 덜 재미있으니…2. ...
'21.6.30 12:55 PM (220.75.xxx.108)닭갈비 먹고 마지막에 밥을 꼭 볶아주고 떡볶이에는 어묵탕을 같이 내면 국물도 해결? 깍두기는 집에 갈 때 따로 싸줘도 되겠고요.
3. 그렇쵸
'21.6.30 12:58 PM (74.75.xxx.126)차라리 그럼 떡볶이를 전채같이 간단히 대접하고 닭갈비를 메인으로. 해물파전이나 홍합탕이나 김밥 곁들이고 깍두기는 집에 갈 때 병에 담아 선물할까 싶은데요. 아기가 어려서 자주 볼수 있는 사이는 아니거든요 한동안은. 근데 떡볶이 사랑이 또 대단해서 거기 들어가는 어묵 이야기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하더라고요. 떡볶이도 즉석으로 대접해도 좋은데 그 얘기 하면 엄마한테 등짝 맞을 것 같아요 전화로라도. 어떻게 손님 초대해 놓고 떡볶이를 메인으로 대접하냐고요 내가 너를 그렇게 키웠냐고요
4. …
'21.6.30 1:06 PM (220.116.xxx.18)닭갈비에 떡 사리 왕창 넣어주고 떡볶이인양 하면 웃길까요?
어묵탕은 근사하게 끓여서 곁들이면 국물요리로 괜찮아보이는데, 떡볶이를 어이할꼬 ㅎㅎㅎ
빨간 떡볶이 말고 궁중떡볶이로 새로운 맛을 알려주면? 어렵네요 ㅎㅎㅎ5. 나는나
'21.6.30 1:41 PM (39.118.xxx.220)저도 닭갈비에 떡 넣어서 하나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부침개랑 어묵탕 곁들이구요.
6. ...
'21.6.30 1:54 PM (118.37.xxx.38)한국식으로 저거 다 해서 차려놓고
전과 샐러드 밥을 곁들이면 되지 않을까요?
한국식 상차림은 이렇다 보여주고
앞접시 주고 각자 알아서 먹기.7. ㅁㅁ
'21.6.30 3:36 PM (1.127.xxx.187)그 후배는 모유 먹이면 매운 거 못먹을 텐데요
그냥 만들어 통에 담아 주고 올 듯요.8. 아뇨
'21.6.30 4:36 PM (74.75.xxx.126)분유 먹인다고 회식자리에서 와인도 마시더라고요. 매울수록 좋다네요. 왜 벌써 분유?라고 하면 꼰대가 되는 거니까 참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