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통통 깔끔한 옷 파는 곳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3,376
작성일 : 2021-06-29 13:36:04
50대이고, 옷 잘 못입어요.66에서 77되었고요.
옷 잘 못입어서 주변사람들도 뭐라고 할 정도예요.
옷도 거의 없고요.
어쩌다가 사무실에 매일 출근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좀 깔끔하게 입어야 합니다.

아이템, 쇼핑물, 오프라인 몰 추천부탁드려요.
홍대, 신촌 근처 삽니다.
IP : 175.114.xxx.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9 1:41 PM (119.192.xxx.40)

    50 대 시면 백화점 이나 아울렛 가셔서 구입하세요.. 같은 값이라도 브랜드 제픔이 원단 바느질이 달라요.

  • 2. ㅇㅇㅇ
    '21.6.29 1:42 PM (223.62.xxx.200)

    cos 추천해요

  • 3. 오53
    '21.6.29 1:58 PM (121.157.xxx.16)

    날 잡아서 옷을 사는게 아니라
    꾸준하게 사 입으며 실패도 성공도 해야 패션이 늘어요.
    주변에 옷 잘 입는 사람은 돈으로 투자 많이 한 사람들

  • 4. ...
    '21.6.29 2:00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평상시에 워낙 옷에 관심을 두지 않으셨을
    가능성이 많죠ㅠ
    그럼 한두벌 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만,
    꼭 필요한 필수적인 아이템들부터 구입하세요.
    여기에 굳이 비싼 브랜드 추천하는 여자들이 있던데
    처음에 그런 큰 돈들여 옷사긴 힘들거에요.
    그래도 쇼핑몰 이런데서는 구입하지 마세요
    얼마 입지도 못하니, 적당한 돈을 들여사시길 바래요
    팬츠부터 사세요.

  • 5. ...
    '21.6.29 2:04 PM (175.114.xxx.39)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고, 옷 깔끔하게 입는 분들 참 부러워요.

  • 6. ..
    '21.6.29 2:0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한 오년전부터 패션에 관심 둬서 처음 한 일년은 실패 많이 했어요. 천만원도 넘게 사서 다 버리고 이제 좀 눈 뜬거 같아요. 자켓 셔츠 스커트 바지 단화 가방 이렇게 상호 호환되게 살 수 있는 최고급으로 사세요. 이너라고 싼거 입으면 안돼요. 그런다음 하나씩 추가하며 캡슐 옷장 만들어 보세요.

  • 7. 72년생
    '21.6.29 2:16 PM (182.219.xxx.35)

    저는 바바더닷컴에서 자주 사요.
    아이잗이나 지고트같은 브랜드 옷들이어서 잘 고르면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한섬이나 LFmall도 들어가서 보세요. 오프에서 입어보고 사는게 좋지만
    급할땐 이런곳 들어가서 잘고르면 괜찮아요.

  • 8. ......
    '21.6.29 2:17 PM (106.102.xxx.131)

    잘 모르겠으면
    그냥 청바지 슬렉스
    블라우스 셔츠
    이렇게 구비

  • 9. ...
    '21.6.29 3:22 PM (106.241.xxx.125)

    그래도 선호하는게 있을텐데
    원피스냐. 바지냐. 스커트냐. 키도 모르고 피부톤도 모르고요..
    쿨톤: 하늘색 네이비 흰색 쨍하고 밝은 파스텔
    웜톤: 베이지 화이트 검정 겨자색 톤다운된 파스텔

    1. 원피스가 여름에는 제일 편하고 시원해요. 프리사이즈나 오버핏 사지 마시고 몸에 맞는, 사이즈 있는 곳 의류로 사세요.
    2. 장마나 쌀쌀할 때 걸칠 린넨/면 홑겹 자켓이나 흐트러지지 않는 가디건자켓.
    3. 카라달린 니트나 각잡힌 블라우스티 최소 하나씩
    4. 면이나 린넨 혼방 바지 - 홑겹. 밴딩이 은근 더우니까 하지 마시고 잘 맞는 거 골라서 바짓단 맞춰서 수선하세요. 최소 두벌. 하비면 오버핏이나 와이드 하지 마시고 사알짝 배기나 일반 슬랙스핏 있죠. 아랫단 살짝 좁아지는. 그게 나아요.
    5. 추가한다면 구김 잘 안가는 흰 블라우스. 팔 걷어서 입을 수 있고 자켓 대용도 되고.

    이렇게 있으면 한주 돌려가며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10.
    '21.6.29 3:23 PM (1.225.xxx.151)

    옷 잘 못입으시는 분은 좀 비싼거를 갯수 적게 장만하세요.
    저 완전 아무 상관없는 곳인데 최근에 알게된 곳인데 벨라인 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제작이라는 아이템이 있어요 이런건 그냥 쇼핑몰에서 떼어다 파는게 아니고 제작을 하는건데 보통 이런것들이 옷값이 비싼데 그만큼 질이 좋아요. 옷 안좋아하면 이런 제작 아이템들을 한두개씩 장만하세요. 싸고 품질좋은건 잘 없고 고를 안목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갖추긴 힘들어요.

  • 11. 77
    '21.6.29 3:24 PM (125.177.xxx.232)

    77은 옷 사기 어려워요. 77도 77나름인데, 지고트는 아마 50대 77은 사이즈 안나올거에요. 대부분 66까지만 나와요.

    신촌 현대 백화점 가면 4층인가??에 마담 브랜드 쫙 몰려 있잖아요. 매대나 행사도 많고요.
    좀 가서 보시고 이것저것 장만해 보세요.

    정상 매장도 좀 보시고 이것저것 입어보세요. 입어보는건 돈 안드니까.
    세일 하는것이나 매대 사랑하셔도 일단 스타일이나 유행템을 보려고 들어가서 보기도 하거든요.
    일단 자주 옷 사입지 않는 분은 너무 멀리 큰맘 먹고 아울렛 가도 가격에 질리고 어디 들어가서 봐야 하는지 모르고 멀어서 반품교환하러 가기 힘들고 그래요.
    온라인도 사던 사람이 사지 갑자기 안사다 사려면 감이 없어서 실패 합니다.

  • 12. ...
    '21.6.29 3:31 PM (175.114.xxx.39)

    댓글 감사합니다. 잘 마련해보겠습니다.

  • 13. 동글이
    '21.6.29 4:08 PM (194.96.xxx.6)

    코스 가서 원피스 좀 사시고 오피스룩 느낌나게 아울렛 가셔서 아이잣 바바나 모조 상하의 몇개 사세요 . 그래도 비싸드라구요. 잘입은 사람이나 마네킨 착장 그대로 몇번 사보시고 잘입는 사람이나ㅜ연예인 입은거 많이 보시고 소재 핏 잘나오는 옷 보는 안먹 기르시면 되요. 옷도 공부하면 금방 늘더라구요 ^^

  • 14. ...
    '21.6.29 5:37 PM (106.241.xxx.125)

    벨라인 몇년 전에 추천받아 들어갔었네요.
    1. 제작 말고 일반은 꼭 거기가 젤 저렴하다고만 볼 수 없고
    2. 카페 분위기가 너무 쥔장 올려세우는 스탈이라
    탈퇴해 버렸는데

    1) 주문제작이랑 회원들 대상 판매가 메인이라서 가짓수가 적어서 오히려 선택하기 편하다
    2) 회원들이 나잇대가 있으니 그거 감안해서 고를거다
    3) 카페에 후기가 많다

    그래서 옷 잘 모르는 초짜가 보세옷 구매시에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SPA브랜드 가셔서 다양하게 꼭 입어보세요. 내가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찾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32 수원-->인천 방향 수인분당선 지하철 . 13:10:52 109
1809731 롯데 야구 공계 유투브에 일베 표현 논란 5 13:03:37 222
1809730 오늘 카뱅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ㅇㅇ 12:55:30 212
1809729 동창들 어쩌다 만나는데. 4 50대에 12:47:27 1,139
1809728 부산 하단이나 명지신도시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7 ㅡㅡㅡ 12:40:43 231
1809727 1일1식 한달째입니다 3 한달 12:39:51 1,356
1809726 기업잘되게 정부가 밀어주고 기업이익일부 국민에게 가는게 공산주의.. 26 000 12:35:29 740
1809725 폭락 2 주식 12:24:30 2,072
1809724 혹시 이천에 계신분 4 .. 12:21:03 565
1809723 삼전은 왜 그럴까요? 6 ..... 12:20:55 2,545
1809722 나영석 와글와글에 전지현 12:18:57 923
1809721 서류상 이혼하고 혜택 챙기는 사람들 많나봐요 9 00 12:14:01 1,814
1809720 수술 입원 앞두고 있는데 병원에 디저트 돌려도 될까요 14 ,, 12:11:34 1,036
1809719 만사 귀찮네요 살기도 싫고 1 12:10:10 804
1809718 새벽에 비가 많이 왔었나요? 2 서울 12:08:48 694
1809717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가 절대 안되는 마인드 9 마인드 12:03:08 1,020
1809716 내일 트럼프 중국가는데 일론머스크, 팀쿡 따라간대요 5 .. 12:02:33 1,145
1809715 코스피 슬슬 말아올리는건가 2 ㅇㅇ 11:58:15 1,830
1809714 수원 대상포진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4 호ㄹ 11:51:35 193
1809713 유튜브, 라디오, 팟캐스트... 요즘 뭐 듣고 보세요? 6 ... 11:51:28 405
1809712 기상 후 바로 물 드시나요? 14 Abc 11:48:08 1,469
1809711 투표해봅시다! 삼전 갭자리 9 삼전 갭 11:40:53 1,390
1809710 지금 정부 공산국가 지향하나요? 32 와… 11:40:31 1,594
1809709 나이 60대인대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쇳덩이처럼 무거웠거든요 1 얼마전서부터.. 11:39:13 1,347
1809708 지금 금투자는 별로인가요? 13 궁금 11:38:53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