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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 음식...

...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1-06-27 17:36:14
음... 식성은 유전되는게 아닌걸까요?
저는 통통합니다...
그런데 좋아하지 않는 음식... 못먹는게 아니라.... 그닥 잘 챙겨서 먹지 않는 음식이 죄다
고기류 입니다 ㅡㅡ
생고기(회같은거) 닭고기 생선 ..... 육해공 다 즐겨하지 않다보니
맛집들은 죄다 육해공인데..
주로 떡볶이 부대찌개 김밥 순대(내장빼고) 잡채.... 이런것만 좋아합니다
아들은 반면에 육해공 다 좋아해서
아들좋아하는걸로 시키고 저는 많이 먹어라 하지요

아 제가 통통한 이유는...
초딩입맛이라... 라면 젤리 사탕 이런걸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물좋아하고...
과일좋아하고..
고구마 좋아하고...

아무튼 물에빠진거 안좋아해서
수육보다는 구운거
백숙보다는 튀긴거(닭은 튀겨도 그닥.... 맛있겠다... 이런건 잘 모르겠어요 ㅡㅡ)
심지어 고기도 소고기는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스테이크 레어 는 어찌 먹나요? ㅡㅡ
회도 광어나 우럭 몇개 먹으면 되고
연어는 너무 느끼하고
참치회는 줘도 먹고 싶지 않아요

이렇다 보니 아들녀석이 엄마는 식성이 특이하다고 하네요 ㅡㅡ
왜 제 아들은 저를 안닮았을까요?
매운거는 다 좋아합니다.....
카레도 매운거 좋아하고
잡채 좋아하고
아무튼..... 저는 왜 고기가 별루일까요
아 곱창 대창 막창도 사람들 많이 좋아하잖아요?
저는 그중에 막창만 좋아합니다...

사회생활할때 저 이거 못먹어요 웩 이런건 아니고
그냥 그런데 가면 조금 먹고 싸이드로 나오는 반찬을 더 많이 먹어요

장어도 별로고....
국수는 좋아하는데 칼국수는 별로고....

그냥 아들이 제 식성이 특이하다고 해서... 한번 써봤어요...

오늘 저녁도 아들이 좋아하는 초밥 시켜 주고 조금 먹었더니
금방 또 배꺼질거 같아요
주말은 저녁을 좀 빨리 먹게 되네요
아침을 늦게 먹으니...
IP : 175.195.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7 6:52 PM (223.38.xxx.210)

    아들 입맛이 더 일반적이고 건강한데요
    담백하고 식재료 육해공 고루 먹는 건데..
    저도 딸 아들 있는데 둘이 입맛 다르긴 해요
    해산물은 아들만 좋아하구요

  • 2.
    '21.6.27 7:16 PM (175.195.xxx.214)

    맞아요 아들 입맛이 더 건강해요
    저는 왜 이런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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