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애들한테 스마트폰이 필요한가요?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21-06-26 09:56:24
특히 초.중학생 스마트폰을 왜 쥐여주나요?
아이들이 유용하게 쓰던가요?
책을 안보네요.
터울이 많은 오빠세대만 해도 안그랬는데
친구들도 책을 잘 안본다네요.

여학생들은 톡으로 대화 많이 하네요.
계속 얘기 나누고
아이돌 살피고

근데 학교와의 연계에 있어서도
스마트폰 없으면 불편하다니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이용 금지시키다면
대찬성!
자세 나빠져
시력 안좋아져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
애들 코묻은 돈도 빨아먹어야겠습니까?
IP : 175.118.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6.26 9:59 AM (124.58.xxx.227)

    안사줬다가 .
    반단체톡으로 샘들이 공지 띄우고.
    숙제.조별과제 톡으로 작업.완성. 제출.
    이런거 하는통에
    사줬네요.

  • 2. 안사주고싶은맘
    '21.6.26 10:0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애키우면서 폰때문에 전쟁전쟁
    나중에는 몰래 중고폰도 사게되고
    폰에 가드설치한것도 풀고
    ....
    부모의견에 따르지않는 첫 시작점이 핸드폰이라 생각되요.
    다 지나고 성인이 된 지금은
    그냥 애를 믿고 원하는걸 해줄걸 왜그리 규칙을
    많이도 만들었던가 후회도 되네요

  • 3. ㅇㅇ
    '21.6.26 10:04 AM (117.111.xxx.99)

    어머니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 4. 별~
    '21.6.26 10:08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여기 연령대가 아무리 높다지만
    별걸다 규제하라고 난리...
    님 애들한테 금지시키는건 안 말려요.

  • 5. 저기
    '21.6.26 10:13 AM (175.120.xxx.167)

    네이버가 대기업이냐던 그 분 혹시 아니시죠?

    같은 마을에 사는 듯...

  • 6. ㅠㅠ
    '21.6.26 10:14 AM (220.93.xxx.86)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문에 학교 수업이 다 바뀌었잖아요.
    저도 스맛폰 중독인지라 애들은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하려고 했는데 첫째 올해 중학교 입학하면서 입학식날 학교에서 마이크로소프트팀즈, 자가진단앱, 스쿨투게더, 카톡 필수로 깔아야 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 입학실날 부랴부랴 샀어요. 친한 엄마는 자기폰으로 한다며 버티다가 일주일만에 손들고 사줬어요. 제 주변도 스마트폰에 엄격한 부모들 많았는데 대부분 작년 코로나로 인해 수업때문에 중고등은 안사줄 수가 없어 사주더라구요. 그나마 초딩 애들은 학교에서 필수로 요구하지 않아 버티고 있는데 중1 아들 완전 폰중독이에요. 남자애들도 별 말도 안하면서 카톡 엄청 하더라구요.

  • 7. dd
    '21.6.26 10:27 AM (39.118.xxx.107)

    초등학교 6학년 중1 둘다 카톡단톡방으로 선생님이 수업내주고 과제 핸드폰앱으로 제출하고 그래요..;

  • 8. ..
    '21.6.26 10:35 AM (223.38.xxx.137)

    저도 중학교 되면 사주고 싶었고 애들한텐 중3에 사준다 했었는데,
    여아인데 작년에 초4였는데 코로나로 친구들 못만나는 와중에
    절친들 단톡방에 못끼니 울더라고요.
    별로 엄청난 얘기는 안하던데^^;;

    그렇게 친구관계때문에 사줬는데
    학교 알림장은 물론이고
    학원에서도 요즘은 숙제를 구글 클래스룸 이런걸로 공지하고
    자료도 이메일로 보내주고 딸도 간단한건 핸드폰으로 올리고 하니
    핸드폰 있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게임중독인 초4 아들은 안사주고싶었는데
    친구관계가 너무 빈약해 보여서 연락이라도 좀 하라고
    얼마전에 사줬네요.. 아직은 패밀리링크로 관리하구요.

  • 9. 중3
    '21.6.26 10:51 AM (39.7.xxx.218)

    전 안사주고 컴에 카톡깔았는데 모르겠어요
    자신은없네요
    그런데 자사고다닌고3딸안사줬어요
    끝까지 재수학원은뺏길래 사줬더니 큰딸이 안사줘서 고맙대요 수능치고 완전중독되서 스스로 미치겠답니다
    근데 공부는 안사줘도 못했어요
    지역에있는간호대겨우갔음

    그아래동생도 재수하는데 사줬는데 갸는 폰없이산 값하는지 목표가전문직이고 잘나오고있어요
    벌써 고3때는 괜찮은대학붙어놨어요

    그아래가 중등남아인데 고민입니다

    왜 이런시대착오적행동이냐면 제가중독자입니다
    노안와도83
    아파도82
    주식도 폰으로 카톡방도 무지많고 손가락때매엘보오고
    집안일 개판에

    50다된 나도 그때 스마트폰없었다면 더 인생 30대40대 알차게보냈을터인데 싶어서요
    카스할땐 또 얼마나 동네아줌마들인생 부러워했는가 생각하니 그냥

  • 10. 아이
    '21.6.26 10:59 AM (116.123.xxx.207)

    스마트폰 없으면 부모폰으로 공지 받을 수 있어요
    어린아이들한테.스마트폰은 공보다 과가 더 큽니다

  • 11. 교육부가
    '21.6.26 11:42 AM (125.191.xxx.148)

    스마트 기기를 교육에 사용하는걸 이미 권장하잖아요.

  • 12. 학교공지
    '21.6.26 2:09 PM (222.107.xxx.225)

    저도 스마트폰 너무 싫어서 안사주고 버텼건만
    없으면 안되는 필수예요 필수
    온라인 수업체크를 핸드폰으로 해요

  • 13. ...
    '21.6.26 4:22 PM (125.177.xxx.203)

    저희 아이 보니 과학실험을 하는데 폰으로 촬영해서 편집(자막+bgm)하고 업로드 하는 것까지 모두 수업과정에 포함 되던데요. 그 외에도 자가진단, 학교알림장, 반톡으로 공지. 숙제 체크 등등 스마트폰이 없으면 수업이 안 될 정도예요.

  • 14. ....
    '21.6.28 12:02 AM (39.124.xxx.77)

    썩을 학교들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지들이 먼저 사용하게 만드니
    애들도 그리고 부모들도 어쩔수 없이 해주는 것도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2 대학병원에서 이살리는것보다 임플 하려구요 ........ 21:49:30 2
1803841 Bts 공연 언제인가요 ... 21:47:56 37
180384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대통령이 제일 강경파였어 , .. 2 같이봅시다 .. 21:43:05 180
1803839 잘생기지 않았는데 남자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남자는 왜일까요? 7 ........ 21:42:53 169
1803838 신경과 진료 9500원? 1 ... 21:40:20 150
1803837 BTS 신곡 후렴이 양방언 프론티어 느낌나네요 양방언 21:33:25 305
1803836 건조기에 이불이 돌돌 말려서 나와요ㅜㅜ 1 ... 21:32:41 232
1803835 군위 사유원 입장료 내고 갈만한가요. 1 21:32:21 140
1803834 아이를 키워보니 적당한 지능, 작지않은키, 모나지 않은 외모가 .. 7 21:29:39 747
1803833 지역의보 가족 모두 소득 포함인가요~ 각각 천만원.. 21:28:14 127
1803832 이재명 아파트 팔수 없는 아파트라는 것이 사실인가요? 16 .. 21:22:34 856
1803831 어떤 정신상태면 노무현을 두고 정몽준을 대통감으로 24 .. 21:20:05 535
1803830 내일 고속터미널 가는데 버스가 운행을 안해요 .. 21:19:46 343
1803829 아랫집 우는애기 비명지르는데 괜찮을까요?ㅠ 4 ㅇㅇㅇ 21:18:30 528
1803828 호르무즈 파병 준비 끝.. 드림팀 완벽 구성 23 ... 21:05:59 2,095
1803827 3개월로 공시 합격 가능한가요? ..... 21:05:09 304
1803826 야노 시호 왜 나와요 5 ㅇㅇ 21:03:12 1,525
1803825 허리아픈데 시험이 있어요 주사나 약 1 도움 21:02:16 267
1803824 드라마 클라이맥스 안보시죠? 4 이무슨 21:01:10 560
1803823 베트남gd 1 내일bts 20:56:14 420
1803822 내일 낮 12시에 퇴계로쪽 호텔에 가야해요 2 Bts 20:49:44 771
1803821 50후반 쥬얼리 팔찌.반지 샀어요.내돈내산 3 선물 20:48:35 1,290
1803820 대전화재사고 너무 걱정되네요 4 ... 20:47:00 1,864
1803819 왕과사는남자 열풍을 보고 10 ㅇㅇ 20:45:47 1,437
1803818 이 고양이 AI로 동작하는건지 볼때마다 배꼽잡고 웃네요 ..... 20:44:13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