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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은 확실히 기성세대와 다르네요.

...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1-06-25 15:19:45
갈라치기 하려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기회가 되면 내것을 나눠 타인을 도울것이다에 대한 응답이에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1/06/25/0011070735_003_20210625104703...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도 기존세대 그리고 이대녀랑 다르게 가네요.

"공동체 인식에 대한 질문이다. 50대는 성별 구분 없이 고소득으로 올라갈수록 내 것을 나눌 의사도 조금씩 올라간다. 청년 여성도 정도는 덜하지만 비슷한 패턴이다. 청년 남성의 곡선을 보며 김석호 교수가 말했다. "이건 논문 거리예요." 그간 학계에서 발견한 적 없는 현상이라는 뜻이다. 청년 남성은 부자일수록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생각이 없는 경향이 강했다. 오히려 저소득층 청년 남성의 뜻은 다른 어느 집단보다 그래프 위쪽에 위치하는 점도 눈에 띈다. 기성세대가 가져온 보편적 가치, 사회적 합의에 균열이 가고 있다는 신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070735
이건 기사 전문
IP : 223.39.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5 3:20 PM (223.39.xxx.227)

    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1/06/25/0011070735_003_20210625104703...
    기회가 되면 내것을 나눠 타인을 도울것이다에 대한 응답 그래프.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070735
    이건 기사 전문

  • 2. 교육의 문제
    '21.6.25 3:23 PM (119.203.xxx.70)

    인문학 교육의 부제가 없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성공하면 모든 것이 용서 된다는 식의 부모들 의 교육이 더 문제가 아니었던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3. ㅇㅇㅁ
    '21.6.25 3:24 PM (203.170.xxx.208)

    부모들이 자식을 그렇게 키운 거죠

  • 4. ..
    '21.6.25 3:28 PM (223.39.xxx.227)

    제가 그런데 신기하게 생각하는 건
    이대녀랑도 다르다는 점이에요.
    지금 20대면 90년대생 일텐데 아들딸을 다르게 교육시키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 5. ...
    '21.6.25 3:3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기사에 나오대로 이건 정말 논문거리네요
    인문학 교육한다고 과연 나아지고 이게 젊은이들만 이기적이라고 탓할일인가요?
    부모들도 본인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키웠다고 생각할거구요

  • 6. .....
    '21.6.25 3:3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책임감을 덜 느껴서 이런 대답이 가능하겠죠
    부모 부양에 대한 책임감과 결혼후 가족 전체를 먹여살려야한다는것에 대한 책임의 무게가 훨씬 낮으니까요

  • 7. ..
    '21.6.25 3:34 PM (223.38.xxx.50)

    90년대생이 온다는 책도 있죠
    20대 아들 둘 키우지만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키우다 보니 하나둘 웬만하면 부족함 없이 키웠죠
    우리 애들도 착하긴 하지만 대화 하다보면
    자기위주 이기적인 부분들이 많아요
    엄마들 모임에서도 이런 얘기 많이 했었어요
    근데 부모들이 그렇게 교육 시킨거 다들
    어느 부분 인정 하더라구요

  • 8. 안그런애들도
    '21.6.25 3:40 PM (121.129.xxx.166)

    있긴 한데 갈술록 드물어요. 기사로 나오니 더 확인이 드네요 아주 이기적인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회사에서도 애들이 왜 점점 자기네들밖에 모르는 극강의 이기주의. 조금이라도 손해볼까봐 전전긍긍... 왜 저러나 했더니 그게 그 세대의 특징이더라구요. 공정 이런 거 아니에요. 20대 애들 그냥 나한테 손해만 안되고 내가 억울하지만 않으면 오케이입니다. 그래서 전 그냥 일베인 애들만 회사에 안들어오면 다행이다 싶습니다. 책임감이 어딨어요? 자신에 대한 득실만 계산해요.

  • 9.
    '21.6.25 3:46 PM (211.205.xxx.62)

    학원이나 돌다 어른이 됐는데
    뭘 깨우치고 사람이 됐겠어요
    부모들이 잘못 키운거 맞아요

  • 10. ..
    '21.6.25 4:02 PM (223.38.xxx.158)

    차별금지법 법안 관련해 반대의견이 50프로 넘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기업자율에 맡겨야한다는 의견이 과반수가 넘고
    환경보다 개발이 우선이고 지역인재선발과 관련해 대학이든 공기업이든 지역할당제가 공정치 않다고 시험을 통한 선발, 능력주의 승자독식주에 대해 공감하는 비율이 높다는 데에..
    적잖이 놀랍습니다.

  • 11. ..
    '21.6.25 4:09 PM (223.39.xxx.227)

    수년전 한나라당에서 일베라는 씨앗을 뿌려
    지금의 20대남으로 꽃 피운듯 싶네요 ㅠㅠ

    저 친구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 시대가 진심으로 걱정되는데
    좀 지나면 나아질까요?

  • 12. ㅇㅇ
    '21.6.25 4:28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신입들 교육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어서 90년대 생들을 많이 봐요. 젊은 친구들이 계급과 서열로 나누는 데 너무 익숙하고, 소위 무임승차하는 걸 지독히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남자 여자 비슷한데, 여자는 아직 좀 외부 평판을 많이 신경쓰는데 남자들은 신경안쓰고 본인들 기준에 몰두해 사는 사람이 많아 보여요. 내가 내 돈 내 시간 쓰겠다는데 님이 무슨 상관 이런 느낌. 거침없이 루저와 승자를 가리고 본인이 루저그룹에 끼더라도 쉽게 체념하구요. 갈수록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지지 않을거라고 봐요.

  • 13.
    '21.6.25 4:58 PM (223.62.xxx.129)

    이런거보면 아이들 착하게 키운거 후회스러워요
    저만 아는 사람으로 키웠어야했나 ㅠㅠ

  • 14. ㅋㅋ
    '21.6.25 7:43 PM (211.243.xxx.97)

    이대남 태어나던 시절만 해도 아들 낳은 엄마들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던 마지막 세대였쟎아요.
    아들낳은 업적의 엄마+ 우쭈쭈 키운 아들 콜라보 아니겠어요. 머리는 아직 고추만 달고 나오면 대접받던 시대에 머물러 있는데 정작 현실은 이렇게 급변할줄 몰랐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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