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푹 빠진 취미 있으세요?
1. ....
'21.6.24 5:54 AM (27.165.xxx.178) - 삭제된댓글가수와 노래 덕질이 최고로 재밌어요.
전 배우나 틸렌트들 팬질은 한번도 없는데
가수는 남녀노소 장르 구분 없이 2-3년 텀으로
한가수의 노래를 하루 24시간 중 자는 시간만 빼고 들어요.
요 십년동안 2pm 나훈아 방탄순으로 팬질 중인데
이번에 2pm 나훈아 컴백이라 너무 좋고
방탄은 최근 입덕이라 열심히 찾아 보고 듣고 있고요.2. ..
'21.6.24 6:35 AM (222.104.xxx.175)식물 키우는데 푹 빠졌어요
꽃화분도 사고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커피나무 콩고 문라이트도
사서 유트브 보면서 식물키우기 공부합니다
행복해요3. ㅇㅇㅇ
'21.6.24 6:41 AM (221.149.xxx.124)유투브로 영화 요약본 보는 거요.
한시간에 서너개 이상의 영화를 볼 수 있음..ㅎㅎ4. ...
'21.6.24 6:54 AM (116.121.xxx.143)댄스 영상 봅니다
코로나 끝나면 댄스 배우고 싶어요5. ㅁㅁ
'21.6.24 7:1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참 변함없는
성의 없는 띡 한줄 질문자6. 하하
'21.6.24 8:13 AM (106.244.xxx.141)등산이요. 예전엔 너무 싫어했는데 운동 시작하고 체력이 좀 생기면서 등산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내 체력을 시험할 수 있고 좋은 풍광 구경도 하니까 좋더라고요. 등산과 독서만으로도 한 주가 술술 지나갑니다.
7. ....
'21.6.24 8:54 AM (27.173.xxx.246)뜨개질요.
8. 행복
'21.6.24 8:56 AM (110.15.xxx.45)드로잉하구 뮤지컬관람이요
다만 무지하게 못그려요
그래서 누구한테도 한다고 못하겠어요
그치만 재밌어요
문화센터 샘도 늘 개성있다?고 하셔요 ㅎㅎ9. 저
'21.6.24 9:18 AM (175.223.xxx.137)테니스요ㅋ
10. 매일
'21.6.24 6:05 PM (218.237.xxx.203)운동 식단
그림 그리기
새로운 음식 해먹기 치팅데이
외국친구들과 수다
유튜브
책읽고 음악듣기
사람없는곳 놀러가기
식물 기르고 싶은데 똥손이라 ㅠㅠ 저기 ㅋㅓ피 기르시는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