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

..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21-06-21 19:20:17
어느쪽이 좋으세요?
전 자존감이 낮아 그런가
뱀 머리가 낫네요 맘도 편하고….
사는 동네도 그렇구요.
IP : 125.179.xxx.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1 7:21 PM (110.70.xxx.217)

    용머리가 나아요.

  • 2. ..
    '21.6.21 7:23 PM (125.179.xxx.20)

    용머리는 아무나 되나요
    동네도 상대적으로 덜한쪽에서 잘사는 축이 나은듯요

  • 3. 뱀머리가
    '21.6.21 7:25 PM (118.235.xxx.64)

    자존감높은거 아닌가요?

  • 4.
    '21.6.21 7:26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뱀머리도 아니고 그냐 뱀허리쯤 되는 지역에서 사는데 맘편하고 생활비교육비도 적당하고 좋아요

  • 5. ..
    '21.6.21 7:28 PM (125.179.xxx.20)

    자존감이 낮아서
    용꼬리로 살자니 자격지심이 어마무시
    다 꼬여서 생각되고 그러더라구요
    인간관계도 비슷한 환경이 맘 편하구요

  • 6. ...
    '21.6.21 7:33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뱀머리로 살다가 뱀이 되어버린다는..

  • 7. 129
    '21.6.21 7:34 PM (125.180.xxx.23)

    저는 용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저도 뱀머리
    '21.6.21 7:36 PM (147.135.xxx.195)

    서울 변두리학교에서 공부 잘한다 소리 들으면서 살다가 오히려 명문대가서 잘 적응 못했음 ㅋ다 나와 비슷비슷한 아이들끼리 모여있다는게 그냥 별로였네요

  • 9. ....
    '21.6.21 7:37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이 높고
    자긍심.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용꼬리를 못합니다.
    남의 밑에 들어가서 지시받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차라리 뱀머리를 하죠.

  • 10. ..
    '21.6.21 7:52 PM (121.130.xxx.121)

    뱀머리 용꼬리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각각의 직업이 궁금합니다.

    전 뱀머리고 자영업합니다.

  • 11.
    '21.6.21 7:55 PM (125.179.xxx.20)

    저는 사는 동네, 생활수준 얘기한건데

    생각해보니 교육쪽은 용꼬리가 나을것 같기도 하고
    나보다 배울점 있는 사람들이랑 있는게 좋지않나? 싶고 그러네요.

  • 12. ㅎㅎ
    '21.6.21 7:56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이 문제에서 제 선배가 명확한 답을 했었어요.

    용머리는 날지만 뱀꼬리는 못날아. ^^

    스무살에 들은 얘긴데 오십된 지금도 진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난 날고 싶진 않아 하는 분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쯤 날고 싶어질 때도 있는 법이죠.

  • 13. 뱀머리
    '21.6.21 7:57 PM (59.20.xxx.213)

    용꼬리 ᆢ은근 스트레스 받을수밖에 없어요
    주위비교하면 어쩔수없이 용들하고 비교할수없고ᆢ
    뱀머리가 나아요ㆍ

  • 14. ..
    '21.6.21 8:01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삶의 만족도는 뱀머리가 용꼬리보다 나을 것 같아요. 저도 뱀 머리가 좋네요.

  • 15. 저는
    '21.6.21 8:13 PM (39.7.xxx.220)

    학력은 용꼬리 사는지역은 뱀머리에요.
    뱀머리가 마음은 편한데 최종학력 즉 대학은 주눅들긴
    하지만 꼬리라도 용의 집단에 있는게 기회가 많지
    않을지ᆢ

  • 16. ㅇㅇ
    '21.6.21 8:18 PM (125.179.xxx.20)

    학력은 용꼬리 사는지역은 뱀머리
    맞아요 제 오늘의 결론 ㅋ
    직업은 모르겠어요. 자영업 사장이 나은지
    대기업 말단이 좋은건지는…각자 적성에 맞게ㅡ

  • 17. 저는
    '21.6.21 8:33 PM (183.98.xxx.95)

    머리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나 아이나 전 1 한번도 못하고 학창시절이 지나갔어요
    그러나 전 2~10 은 항상들었고
    대학도 잘갔어요
    1등은 반장도 해야하고
    뭐 맡아서 하는게 부담스러웠어요

  • 18. 어쨌든
    '21.6.21 8:34 PM (183.98.xxx.95)

    사는 곳도 용허리에서 꼬리사이 일거 같네요
    뱀머리는 쳐다보는 사람이 많아요

  • 19. ...
    '21.6.21 9:48 PM (175.112.xxx.243)

    저도 뱀이든 용이는 머리는 부담되요.
    조용히 날수있는 용꼬리파

  • 20. 저두
    '21.6.21 9:5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머리쓰는거 싫어해요.ㅎㅎ
    내가 책임져야하는 머리노릇도 싫구요.
    그다지 머리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뱀꼬리만 아니면 된다는 쪽.

  • 21. ...
    '21.6.21 9:54 PM (211.245.xxx.178)

    뱀꼬리만 아니면 뭐...

  • 22. 보스기질
    '21.6.21 11:17 PM (210.95.xxx.56)

    없는 사람에겐 차라리 용꼬리가 나아요.
    제가 뱀머리로 대학갔었는데 딱히 리더쉽도 없으면서 뱀 집단에서 공부로 1등이나 하고있으려니
    뱀들의 나태함에 질려 스스로 아싸가 되더군요.
    차라리 용꼬리가 되었으면 용들 하는대로 따라 하면서 배울게 많아 시간을 알차게 썼을거 같아요.

  • 23.
    '21.6.21 11:52 PM (118.235.xxx.99)

    그러네요 뱀머리도 부담스러울듯..

  • 24. ...
    '21.6.21 11:54 PM (125.191.xxx.148)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이 높고
    자긍심.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용꼬리를 못합니다.
    남의 밑에 들어가서 지시받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차라리 뱀머리를 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아무말 대잔치.

  • 25. 자존감 낮더라도
    '21.6.22 8:23 AM (39.112.xxx.143) - 삭제된댓글

    뱀보다 용이고싶어요

  • 26. ...
    '21.6.22 10:2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자신감 낮을수록 뱀이라도 머리 할려하는거죠

    높은사람은 꼬리든 머리든 신경 자체를 안써요.
    중요한건 본질이지.꼬리든 머리든 뱀이랑 용은 본질이 다릅니다

  • 27. ...
    '21.6.22 10:27 AM (183.98.xxx.33)

    자존감이 자신감 낮을수록 뱀이라도 머리 할려하는거죠
    높은사람은 꼬리든 머리든 신경 자체를 안써요.
    중요한건 본질이지.꼬리든 머리든 뱀이랑 용은 본질이 다릅니다

    뱀머리라도 머리 하고픈거 쉽게 무너지는 자존감이 유지하기위해
    차선을 택한거죠

  • 28. ㅡㅡ
    '21.6.22 11:29 PM (115.139.xxx.139)

    뱀의 머리요. 제가 극과극은 아니지만 평민이 부자동네 살아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이사나왔거든요. ㅎㅎ
    애들이 오히려 공부 많이 안시켜요.
    부모들도 돈에 목메지 않아도되니 우리처럼 평범한
    대기업 직장인들처럼 애들 교육에 집착하지 않고 애들 하고싶은거
    하더라구요
    거의 여자애들은 예체능 많이하고 애들 입고다니는거
    가지고 다니는거 초등때부터 어마어마해요.
    엄마들 옷은 죄다 막스마라 몽클 신발은 구찌 가방은 샤넬
    그냥 그런것들이 그들에게는 너무 평범한거...
    수수해보여서 친하게 지냈더니 역시 신세계 발렛되네요.
    덕분에 편하게 다니긴 했지만.. ㅎㅎ
    암튼 저는 그냥 시장가깝고 명품 해외여행 부담 없는 지는 사는
    곳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46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3 01:12:29 176
1809445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4 .. 01:06:05 430
1809444 주식 뭘 팔까요? 5 ... 00:59:49 390
1809443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7 취향 00:59:00 286
1809442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 00:45:25 689
1809441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7 111 00:44:43 641
1809440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8 선물 00:35:01 770
1809439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8 ㅇㅇ 00:30:33 827
1809438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433
1809437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19 ㅇㅇ 00:25:51 1,325
1809436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8 .... 00:19:35 1,560
1809435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5 .. 00:15:48 1,071
1809434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456
1809433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5 ㄱㄴㄷ 00:13:45 451
1809432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226
1809431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2 내일주식장 00:05:09 1,861
1809430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3 유산균 00:04:17 1,407
1809429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1,499
1809428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407
1809427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547
1809426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4 ㅡㆍㅡ 2026/05/10 837
1809425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443
1809424 가슴쪼이고 답답하고 목까지 꽉차는것같은 증상이 갑자기 ...지금.. 10 갑자기 2026/05/10 775
1809423 50 중반에 동갑이라고 말 놓는 거 4 .. 2026/05/10 1,021
1809422 빚내서 주식한 사람들 계좌를 까보니 3 ... 2026/05/10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