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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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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과 장단맞추기

... 조회수 : 744
작성일 : 2021-06-21 15:11:36
상대방과 통화나 대화중 상대방말에 눈높이를 맞추고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인데
어느날 문득 그게 지나쳐 상대방 말에 지나치게 호응하고 상대방 입장에 장단 맞춰주는 나를 발견하게 됐어요 뒤돌아보니 상대방 맘에 들고픈 심린가? 나는 그렇게 니 맘 다 이해하는 품 넓은 사람이란걸 보여주고픈 심린지
내면에 무슨 맘이 이런 행동으로 표출되는건지 문득 되짚어봐야할 맘인거 같아 여기서 여쭤봅니다 제 맘을 콕 찍어 쓴소리좀 남겨주세요.
IP : 125.177.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1 3:45 PM (59.27.xxx.224)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건 없을듯요
    그냥 본인이 그런게 의식되어서 신경쓰이면 좀 줄이면 돼죠

    저는전에 지인들과 같은 모임분 집들이에 갔었을때
    좋은집으로이사하면서 가구도 좋은걸로 싹 바꿜길래
    기분 좋으라고 열심히 축하해줬어요
    그랬더니 돌아오는길에 저랑 친한 한분이
    너무 부러워하지말라고너도 잘될거라고 진지하게 위로 하더라구요

    저는 부럽다거나 질투난다거나 전혀 그렇지 않았는대요
    그래서 사람마다 다 다르게 받아들이니 좀 신경쓸필요도있겠다 싶었어요
    내기준,남의기준 두루두루요

  • 2. belief
    '21.6.21 3:46 PM (125.178.xxx.82)

    일종의 인정욕구 아닐까요?
    좋은사람이고 싶고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은~

    너무 잘보이려 하지 말래요~~~

  • 3. ...
    '21.6.21 3:51 PM (125.177.xxx.231)

    정말 맞아요 그냥 솔직한 맘으로 축하해준건데 옆에서는 또 다른 시선으로 본거죠?
    상대방에게 좀 인색할 필요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4. ...
    '21.6.21 3:55 PM (125.177.xxx.231)

    125님 그러니까요
    제 내면에 인정욕구가 자리잡고있나하는 맘에서 글 올려봤어요
    마음 다지기 더 노력해서 당당하고 의연하게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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