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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념인데 요리 못하는 이유가?

..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1-06-20 12:31:38
살림 구력도 꽤 되는데 ㅜ
요리가 개별적 손맛이라면 요리 유전자가 없는걸까요?
*카롱 여사 유툽보면 요리가 소꿉장난 같은데
하다보면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져요
신경쓰면 쓸수록 망치는 아이러니..
멸치나 진미채 요리도 마요네즈도 넣고 재료 양념 따로 볶아도보고
불끄고 식혔다 올리고당 넣어도 딱딱하고 ..
요리가 발전이 없으니 우울해요..
유툽 레시피도 각인각색이라 더 어렵네요


IP : 117.111.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0 12:34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손이 느리면 맛이ㅠ
    요리도 감각이 있는 사람이 하면 이상하게 맛있어요
    한끝 차이로 맛이 달라요

  • 2. ...
    '21.6.20 12:42 PM (39.116.xxx.19)

    주부 30년차 넘었는데 요리가 뛰어나지는 못해도
    관심은 있는 편입니다만.^^

    일단 음식은 간이 중요한 듯 하구요.
    그리고 식감이랄까, 다른 종류의 재료들이
    서로 비슷한 식감이 나도록 조리하려면
    넣늘 순서를 잘 고려해야 한다거나 등등.

    아무래도 한 종류를 여러번 해보면서 익히시는
    게 좋은 방법 같아요. 그렇게 해서 하나씩
    마스터? 하다보면 응용력도 생기게 되지요.

  • 3. 나옹
    '21.6.20 12:43 PM (39.117.xxx.119)

    맛에 대한 감각이 있거나
    아니면 레시피를 철저히 지켜야죠. 계량을 잘 해야 해요. 대충재거나 순서를 마음대로 바꾸면 망하더라구요. 제 경운 국간장으로 간하고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하라는 걸 잘 이해를 못했는데 그 소금간이 중요하다는 걸 요새 깨달았어요.

    간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 소금으로 튜닝을 하는 거더라구요. 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걸 50 가까워서 알았습니다.

  • 4. 정확한 계량
    '21.6.20 12:54 PM (14.50.xxx.100)

    재료는 오징어 채 150g설탕1 큰 술, 고춧가루 1큰술, 물2 큰술 간장1 큰 술,매실액1 큰 술, 마늘1 큰 술, 마요네즈1큰 술,고추장3 큰 술 , 물엿2 큰 술,, , 이다. 재료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금식 변화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요리 꽝이었어요.

    정확한 계량이 아니셔서 그런듯. 백종원식 진미채인데 울 가족 다 좋아해요.

    요리가 맛없다는 분들 보면 (저포함) 양념을 자기도 모르게 아껴요. (소금 설탕.. 마구마구 넣어보세요)

    오징어 채를 약 5분간 물에 담가 불린다. 후라이팬을 달군 후 양념장을 넣고 살짝 볶다가 이후 중약불에 오징어채와 마요네즈를 넣고 양념이 잘 섞이도록 볶으면 완성이다. 이 때 강한 불을 사용하면 오징어 채가 딱딱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5. ..
    '21.6.20 1:05 PM (223.62.xxx.229)

    레시피 철저히 지키면 돼요
    못한다는 분들 보면 지나치게 창의적이심 ㅎ

  • 6. .....
    '21.6.20 1:13 PM (222.234.xxx.41)

    진미채야먈로 아무렇게내해도
    맛있을건데요
    딱딱한게 문제면 마지막에ㅜ볶지마세요
    양념을 먼저 끓임
    물에 씻은 진미채를 넣어 섞음
    정말 약불에 20초만 물날리는 수준으로만
    마지막에 볶고 꺼야해요

  • 7. ..
    '21.6.20 1:16 PM (58.148.xxx.236)

    오징어채
    양념장볶다가+(오징어채+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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