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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에 김정민 특집했길래

미쟈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21-06-12 23:21:09
착하고 따뜻한 사람같아요

예전에 부부가 같이 나온프로에
루미코의 하루를 보는게 있었는데
애들 학교보내고 혼자 서서 밥먹는거보더니
울컥하면서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루미코가 김정민과 결혼한 이유가 착한사람이라서 라고도하도
뭐..알고보면 안착한 사람 없다지만

그리고 어머님이 한참동안 건물 청소일 하셨는데
뜨고나서도 계속 하셨나봐요
안창피하니?했더니 "안창피해 엄마"라고 한말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어머님 인터뷰있어요
"내가 나중에 저 집 사줄게 엄마"했다잖아요
그집 살수있던것도 어머님은 청소일 하시고
"정민이가 벌어온돈은 일절 안썼어"하신걸 보면
경제적으로는 어려워도 서로 아끼는집에서 따뜻한 사람으로 큰것같아요

놀뭐보고 그냥 풀어봤어요
IP : 112.154.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2 11:27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어머니 청소일 하셨단거 부끄럽지 않아하며 말 하고, 자기가 돈 벌어서 이제 그만 하셔도 되는데 아직도 하신다는 인터뷰 기억 나요
    연예인으로 뜬 자식 있는데 하시던 일 계속 하시는
    분이면 어떤 분인지 감 오잖아요. 자식도 잘 키우셨겠죠

  • 2.
    '21.6.12 11:31 PM (27.124.xxx.192)

    따뜻하네요

  • 3.
    '21.6.12 11:43 PM (112.154.xxx.39)

    김정민씨 좋고 맘씨 착한사람인건 알겠어요
    그런데 예전 무슨방송에서 김정민씨 집이 나왔는데 오래전 살던 단독주택을 수리해서 살고 있었어요
    한참후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간것 같았구요
    그단독에서 어머님 모시고 살다 어머님이 따로 나가서 혼자 사신다고 했고 그어머니집에 김정민이 찾아간게 나왔어요
    그때 부인도 방송 많이 나오고 김정민도 드라마에 나올때였는데 어머니 사시는곳이 진짜 너무 허름하고 다세대주택 2층였는데 2층 올라가는곳도 위험하고 어머니가 일을 오래해 다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주방과 방하나 뭐 이렇게 있던 매우 작은집이던데 솔직히 놀랐어요
    따로 분가해서 나가면서 아들 도움 일체 안받은건지는 몰라도 오래전 사는집 인테리어 수리는 진짜 돈 많이들인것 같았는데 어머니 집은 너무 했다 싶더라구요
    무슨 사연있겠지 했지만 그모습보고 진짜 충격였어요

  • 4. ㅇㅇㅇ
    '21.6.13 9:09 PM (222.233.xxx.137)

    김정민 특집 흐믓하게 봤어요 .. 기획을 너무 잘했어요
    후배 동료들도 다 돋보이는 시간이었어요

    김정민씨 가창력 외모 성품 다 좋은분같고요

    바로 윗분 내용 좀 의외네요 .. 혼자 나가살겠다고 하실때
    김정민씨 형편이 안좋으셨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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