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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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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 뛰어넘는거 넘 웃겨요 ㅋㅋ

..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1-06-12 11:33:38
제가 잘 누워있는데 얘가 옆에 있다가도 누가 오거나 뭐 소리나면 저를 훌쩍 뛰어넘고 가는데 캥거루느낌??
그 뒷다리 확 뻗어서 점프할때 진짜 나랑 다른 종족이구나 실감나요 ㅋㅋ 그러다 가끔 밟고 지나가서 헉 소리 나는데 이거 고의인거죠ㅡㅡ
IP : 125.179.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1.6.12 11:36 AM (59.20.xxx.213)

    밟고지나가다니 고의네요ㆍ
    신고해버리세요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 ♡

  • 2. ㅎㅎ
    '21.6.12 11:39 AM (115.40.xxx.201)

    미야옹철샘 유튭보니까 엄마한테 교육 못받은 냥이들이 사람들을 밟고 다닌다 하더라구요 ㅎㅎ
    저희집 냥이고 아깽이 때 길에서 입양와 혼자커서 그런가 늘 저를 짓밟고 다닙니다 ㅠ
    그래도 귀여워서 봐주고 있어요.

  • 3. 저희
    '21.6.12 11:40 AM (223.38.xxx.39)

    개는 안일어나면 얼굴에 대고 재치기 일부러 해서 콧물을 튀기게 해요. 긴가민가 했는데 100프로에요.

  • 4. ..
    '21.6.12 11:41 AM (125.179.xxx.20)

    그냥 사뿐히 밟거나 올라와있는건 괜찮은데
    우다다할때 밟히면 헉소리 나요;;; 한 20번에 1번정도? ㅜ

  • 5. ..
    '21.6.12 11:42 AM (125.179.xxx.20)

    긴가민가 100프로 ㅋㅋ 이녀석들..

  • 6. ..
    '21.6.12 11:48 AM (106.102.xxx.150)

    외모지상주의의 최대 수혜자 냥이

  • 7. 노란모자
    '21.6.12 11:59 AM (121.140.xxx.78)

    월요일에 검찰청 민원실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 8. ....
    '21.6.12 12:14 PM (59.14.xxx.144)

    ㅋㅋㅋㅋ
    저는 가끔 밟아주고 가시길 바라고 있는 냥 집사입니다.
    등 밟아줄 때 너무 시원해서ㅋㅋㅋ
    그냥 저 좀 건드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 9. 울집노견
    '21.6.12 12:31 PM (112.169.xxx.189)

    아주 예의바르고 소심한 녀석이라
    누워있으면 조심스레 발 쪽으로
    돌아 다니는데
    막내녀석 귀가하는 문소리만 나면
    얼굴도 밟고 뛰어나가요 -_-

  • 10. 개들은
    '21.6.12 12:36 PM (223.62.xxx.155)

    누가 오면 순간 이성이 마비되는것 같아요

  • 11. ..
    '21.6.12 12:53 PM (223.62.xxx.2)

    콧물 튀기는 개 댓글 보니
    우리개도 자는 사람 깨우는 방법이 얼굴 옆에 와서 몸을 털어요
    직접 깨우면 안 된다는걸 아니 그 방법을 쓰더라구요 평생

  • 12. 아깽이3개월차
    '21.6.12 12:58 PM (211.216.xxx.238)

    오늘 자다가 그거 처음 당해봤어요.ㅎ
    길냥이 6주쯤에 냥줍해서 지금 3개월차쯤 되는데 그동안은 20대 딸아이가 계속 데리고 잤거든요.
    아침만 되면 이불위 온몸을 밟고 다니면서 깨운다고해서 첫째 9살 냥이는 전혀 그런적 없어서
    그런것도 당해보고 좋겠다~하고 웃고 말았는데
    오늘 거실 소파에서 자다보니 이녀석 정말 와서 밟고다니더라구요.깨물깨물 시작하고..ㅠㅠ
    옆으로 누워자는데 손바닥에서 네 발을 동동동 구르길래 잠결에 느끼기엔 꾹꾹이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그 쪼꼬만 발로 얼굴을 밟고 튀어 나가대요?@@
    점프를 하려고 제 손바닥에서 준비동작을 한거였어요.ㅋ
    냥이가 손목위 정도 사이즈거든요.자면서 웃어봤어용~

  • 13. ..
    '21.6.12 2:21 PM (118.32.xxx.104)

    아침에 꼭 깨워야할때 올라와서 잘근잘근 밟아요ㅋㅋ

  • 14. ..
    '21.6.12 5:35 PM (125.179.xxx.20)

    잘근잘근은 부러운데
    얘는 앞다리딛고 뒷다리 반동으로 치고 나가는거라서
    내장파열 걱정될때도 있어요ㅠ

  • 15. 부러워요
    '21.6.12 6:18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은 절대 안밟고 돌아다녀요.
    저는 고양이들에게 밟혀 보고 싶어요

  • 16. 어휴
    '21.6.13 12:40 AM (220.92.xxx.77)

    윗님 체중 실어서 도움닫기 하면..
    헉 소리 납니다
    울집 뚱냥이라~

  • 17. 챌시
    '21.6.13 5:35 PM (125.181.xxx.200)

    ㅋ밟혀보고싶으신분,
    이쁘면 다 용서가되는 외모지상주의,
    네 그 견해에 동감임다.
    5키로 챌시가 가슴팍에서 도움닫기로 앞발.뒷발
    차례차례 내려꽂고
    지나가는데, 너무 놀랐어요.
    그런데, 또 당하고싶은
    이상한 기분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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