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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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1기, 수술하면 보호자 꼭 필요할까요?
그 다음주에 자궁, 나팔관, 난소 적출합니다.
수술하면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할까요?
많이 아플지, 수술 후 운동은 가능한지도 궁금한데
검색해도 이런 내용은 많지 않네요ㅠ
1. 00
'21.6.11 8:53 PM (211.196.xxx.185)암카페로 가셔야죠 수술당일에는 보호자 꼭 있어야 돼요
2. ㄱㄱ
'21.6.11 9:01 PM (58.228.xxx.58)보호자 필요합니다
당일, 그다음날 많이 아파요
복강경으로 하시면 일주일이면 퇴원하실수있어요
힘내세요
저는 2년을 우울,불안으로 살았는데 그러질말껄 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즐겁게 보내세요3. 당연히
'21.6.11 9:13 PM (61.4.xxx.132)보호자 있어야지요.
엄청 큰 수술하시는 거예요.
간단한 맹장수술도 보호자 있어야하는데요.4. 지내보면
'21.6.11 9:24 PM (14.32.xxx.215)없어도 된다 싶은데
마약주사 맞으면 낙상 위험이 있어서 1-2일은 있는게 좀 낫죠5. fkfkfk
'21.6.11 9:35 PM (39.119.xxx.182)수술후 2.3일은 보호자필요해요
여의치않으면 간병인 미리 알아보세요
요새 간병인 구하기 힘들어요6. 울 시엄니
'21.6.11 9:42 PM (211.252.xxx.132) - 삭제된댓글자식들 다 있는대요
수술 들어가시기전에 간병인 본인이 섭외 해 놓으세요
자식들 할일 하라고
그러시면 되요7. 수술당일은
'21.6.11 9:43 PM (119.64.xxx.11)보호자있어야 할꺼예요.
간병은 간호간병 통합병동 배정받으심
보호자 없어도 되구요8. 경험자
'21.6.11 10:05 PM (220.77.xxx.80)수술당일은 꼭 필요합니다
수술끝나고 병실로 돌아오면
마취가 덜 풀려서 환자는 자꾸 잘려고
하는데
수술후 상태를 봐야해서
보호자한테 환자를 못자게
잘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자꾸 깨우는 통에
미칠뻔..
그런데 옆 침대 간병인이
돌보는 환자는
자는데도 그냥 내버려두다가
간호사나 그집식구가 오니까
깨우는 척을 해서 엄마가
저 깨우는 중에도 괜히
옆환자 걱정하셨다고...
그리고 무통주사를 따로
달아주기 때문에
통증은 그렇게 심하지 않고
저는 뒷날부터 협착되지 않게
병원복도 살살 걸어다녔어요
우리나라 의료기술 최고이니
걱정하지마시고 수술 잘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