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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하고 스카프 계속 하고 다니셨나요?

스카프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1-06-10 13:50:49
갑상선암 수술한지 아직 한달은 안되었구요..
실밥은 뽑았구요 실은 저절로 삭는다고 하시던데 아직은 수술자국이 보여요..
아이들이 어려 등하원도 해 주어야 하고 밖에 나갈땐 스카프 하고 가리고 다니고 있는데 원래 더위 많이 타고 땀도 많은데 목에 뭐 두르고 다닐려니 진짜 덥네요...
스카프도 평생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수술하고서 크기별로 사서 하고 다니는데 이 날씨에 스카프 두르는것도 고역인거 같아요..

입원실 있을때 갑상선암 수술 먼저 해 보 시고 다른 수술 하신 분이 올해는 무조건 목에 스카프 하고 다녀야 될꺼라고 하시는데 한여름에는 뭘 두르고 다녀야 되나 싶어요
혹시 여름에 좀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스카프 종류 있을까요?
피부는 좀 잘 아무는 편이고 켈로로이드 피부는 아닌데 수술자국이 언제까지 도드라 지게 보일까요?
IP : 39.121.xxx.1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0 1:52 PM (221.157.xxx.127)

    린넨스카프가 그나마 덜 더울것 같은데요

  • 2. 목걸이
    '21.6.10 1:53 PM (121.176.xxx.108)

    하면 어떨까요.
    저라면 굳이 안 가릴 것 같구요.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중
    진주 목걸이한 쌍둥이 생각나네요.

  • 3. 목 주름으로
    '21.6.10 1:55 PM (121.127.xxx.3)

    가려지게 수술해서 안 가리고 다녔어요
    보여도 전 상관 안 했겠지만요

  • 4. ...
    '21.6.10 2:00 PM (180.134.xxx.69)

    일본제품인데 햇빛차단용으로 나온거 잠자리날개처럼 얇은거 있어요.저는 동네 옷가게서 샀는데 수입상가에 있을거 같애요.연고바르니 번들거려 사람들이 땀이냐고해서 출근할때 쓰고 다녀요.

  • 5.
    '21.6.10 2:05 PM (61.74.xxx.175)

    저는 별로 신경 안쓰고 그냥 다녔는데요
    흐려지는건 사람마다 많이 다르구요
    남들은 나한테 별로 관심 없어요

  • 6. 모모
    '21.6.10 2:05 PM (222.239.xxx.229)

    피부과가셔서 레이저시술좀받으세요
    흉터가 거의 안남아요

  • 7. 생각보다
    '21.6.10 2:07 PM (211.246.xxx.26)

    남들은 모르더라고요. 레이저 시술 안받아도 그냥 희미해져요 시간지나면

  • 8. 고터
    '21.6.10 2:44 PM (1.235.xxx.203)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칼라만 따로 파는 거 사서
    목이 넘 휑하거나, 옷이 지루해보일 때
    옷 안에 입거나 해요.하나에 5천원 주고 샀어요.
    레이스 팔거나 악세사리 파는 가게에서 팔아요.
    목 위로 올라오는 차이나칼라에 프릴 달린 거 사서
    밋밋한 티 위에 하니까 이쁘더라구요.

  • 9.
    '21.6.10 2:50 PM (211.179.xxx.47)

    당분간은 얇은 스카프 하고 다니다 어느정도 아물면
    길이맞는 목걸이 하고 다니세요
    목이 휑한 라운드티보다 남방셔츠 차이나카라티가 더낫더군요
    그나저나 더운 여름이라
    좀 신경쓰이겠네요 전 켈로로이드피부라 수술자국이
    티나서 10년째 목걸이하고다녀요

  • 10. 여름 이니까
    '21.6.10 3:26 PM (106.102.xxx.46)

    여름에 걷기 운동, 등산 할 때 목에 두르는 쿨스카프, 넥쿨러는 어떠세요?
    남들이 보기엔 되게 더위 많이 타서 했나보다 싶게요
    속에 냉매 같은게 들어 있어서 얼려 쓰니까 시원할 거에요
    더운 6~9월 까진 쓸 수 있지요
    시원해지는 가을엔 다시 쁘띠스카프로 돌아 오고요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씻은듯이 쾌차 하시길요

  • 11. 저는
    '21.6.10 3:27 PM (141.223.xxx.31)

    수술후 병원서 준 테이프만 붙히고 다녔었네요. 여름이라 스카프는 할 생각도 안했습니다. 다만 혹시나 흉터 색이 짙어 질까 봐 썬블럭 열심히 바르고요. 테이프 윗쪽에 까지 발랐었습니다.
    목주름선을 절개해서 딱히 더 표가 나진 않는 거 같아요.

  • 12. 가을
    '21.6.10 5:02 PM (122.36.xxx.75)

    목주름선에 맞춰 수술해줘서 표시 많이 안나요
    좀만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게 되요,
    저도 켈로이드 피부인데 지금 거의 표시 안나요, 수술 4년째

  • 13. ...
    '21.6.10 5:02 PM (112.133.xxx.6)

    남들은 잘 몰라요
    진짜 대다수는 그래요
    본인만 신경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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