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원이 있어요
둥그스름한 잔디밭이 있거든요
제가 한쪽귀퉁이에 돗다리펴고
앉았어요.
나이드신.남자분이 그 잔디밭을 가장자리를 돌며
걷기 시작하네요.
제 앞쪽으로 지나가심 좋겠눈데
굳이 제등뒤로 돌아서 뱅글뱅글 도십니다.
수건돌리기 하는줄....
근데 술래가 수건을 안놓고
스무바퀴쯤 돌기만 하네요
아저씨는 계속 술래입니다.
하! 정말
수건돌리기 하는 아저씨
술래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21-06-09 17:58:38
IP : 125.187.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1.6.9 6:45 PM (58.234.xxx.21)누구나
자기 뒷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거 같아요
내가 뒤에 있어야 편함 ㅋ2. ...
'21.6.9 6:57 PM (114.129.xxx.57)원글님이 가장자리가 보이는쪽으로 몸을 돌려서 앉으세요^^
3. 오옷
'21.6.9 7:14 PM (125.187.xxx.37)...님 제 등뒤에는 울타리나무가와.울타리가 있어서요
돌아앉기엔 좀...
그 좁은 공간으로 술래를 도시더라구요4. ...
'21.6.9 7:35 PM (221.154.xxx.34)원래 그자리는 그 아저씨가 루틴처럼 도는 코스인데
원글님이 앉으신거 아닐까요?
쓸데없는 아집으로 똘똘 뭉친 그런 사람 있잖아요.
참 별난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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