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도 있고 여자형제도 있으신 분들
속 얘기 터놓고 하기엔(공감대 형성) 딸보다 여자형제가 나은가요?
1. 주제에
'21.6.9 4:3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따라 다르지요.......
2. ...
'21.6.9 4:39 PM (220.75.xxx.108)딸은 나보다 어리고 여자형제는 동년배니까 할 이야기의 종류가 달라요...
3. 사람
'21.6.9 4:40 PM (219.249.xxx.161)사람 마다 다르죠
자매도 사는 게 비슷 하거나
서로 맘 이 맞아야지 되고
딸 도 살갑고 해야 되는 거고
누군 남편이 제일 편한 사람이 있고
친구가 편한 사람도 있고요
저는 자매지간 이지만
사는 게 갭이 커서 맞지 않고
딸 은 친구처럼 좋긴 한 데 너무 시크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 얼굴 보기 힘들고
그냥 혼자 놀거나 직장동료 지인들이랑 시간 보내죠4. 맞아요
'21.6.9 4:40 PM (218.153.xxx.197)그 때 그 때 달라요
5. ..
'21.6.9 4:40 PM (118.46.xxx.14)전 자매보다 딸이네요.
6. 여자형제
'21.6.9 4:41 PM (112.154.xxx.39)자매에 대해 환상있는 사람이 많네요
연년생 한살 어린여동생
자랄때 가장 속마음 터놓고 가장 대화 많이한 형제는 맞는데요 결혼해 경제력차이 나고 남편상황 아이들 성적 학교등ㅈ이 맞물리니 질투 시기가 장난 아닙니다
속에 있는 안좋은 상황이나 시댁 남편 아이들 문제같은건 절대로 여동생에게 말안해요7. ㅇㅇ
'21.6.9 4:42 PM (223.38.xxx.57)전 언니랑안친해요
사고방식도 다르고
아직 어리지만 딸과 대화 하는게 휠 편해요8. ..
'21.6.9 4:43 PM (222.236.xxx.104)전 자매도 없지만 진짜 환상이 있는분들은 진짜 많은것 같아요 . 그냥 생각해봐도 뭐 그렇게 시시콜콜하게 여자형제한테 말하겠어요 ..자매라고 해도 바로 앞집에 사는것도 아니고 각자 다른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엄청많을텐데요 .
9. 전
'21.6.9 4:4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60대 언니 둘 지긋지긋해요.
20대 딸이 친구같아요10. 전
'21.6.9 5:03 PM (218.48.xxx.98)딸은 없지만 고3 여자조카랑 너무 말이 잘통하구 재밌어요..별의별얘기 다하는 주책맞은 이모네요
ㅋㅋ11. ㅇㅇ
'21.6.9 6:01 PM (1.177.xxx.6) - 삭제된댓글질투많은 언니라
항상 입조심 합니다
딸도 본인감정 으로 아무말이나 하는 엄마
안되려 항상 말 가리고요
자식에게는사랑만
형제는 우의만12. 11
'21.6.9 6:07 PM (223.38.xxx.35)언니 하나 있는데 세상 제일 안맞는 사람이에요.항상 말조심하고 되도록 안만납니다.스무살딸은 세상 편하지만 속얘기 다 터놓지는 못하고 딸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고 베프래요.전 남편이 세상 제일 편해요.속얘기고민다 털어놓ㅈ습니다.
13. 케바케
'21.6.9 6:29 PM (119.198.xxx.214)딸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갖지 말아 주세요. 저희 엄마가 요즘 부쩍 감정적으로 기대시고 그래서 제가 몹시 힘듭니다. ㅠㅠ 모든 딸이 엄마의 절친한 친구가 될 순 없어요.
14. ,,,
'21.6.9 6:54 PM (116.44.xxx.201)언니 하나 있는데 남보다 못해요
슬프네요15. ᆢ
'21.6.9 7:33 PM (121.167.xxx.120)자매는 하소연 하고 같이 늙어 가니 동감을 더 얻을수 있어요
친한건 딸하고 더 친하고요16. 딸
'21.6.9 7:35 PM (1.235.xxx.203)딸 입장이기도 하고 딸을 키우기도 하는데요
딸과 너무 흉허물없이 감정적으로 친밀한 거.
그거 썩 바람직하단 생각 안들어요.
부모 자식간에도 예의 ?가 있으려면
너무 친밀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자매도 성격나름인데
너무 마음이 좁고 질투가 많고 샘 많고
경쟁심 많은 성격이면 허물없는 얘기 못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