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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등에 핏줄이 툭 튀어 나오신 분 계신가요~~

울끈불끈 조회수 : 6,538
작성일 : 2021-06-09 16:26:38

몸이 전체적으로 마르고 살이 없어서

핏줄이 좀 잘 보이는 편인데

특히 손등의 핏줄은

울끈불끈 툭 튀어나와서 징그러워요.


손을 하늘위로 올리면 피가 아래로 흘러서 그런지

매끈해지는데

그렇다고 항상 하늘 위로 손을 올리고 다닐 수도 없고..


울끈불끈 툭 튀어나오는 핏줄 보기도 싫고 징그럽고

그래도 정붙이고 사는 수 밖에 없죠?

IP : 121.137.xxx.2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1.6.9 4:30 PM (117.111.xxx.248)

    전 피부도 하얀 편이어서 다른데도 피줄이 잘보여요
    어쩔수 없죠

  • 2. ..
    '21.6.9 4:30 PM (117.111.xxx.196)

    인스타 팔이녀들 중에
    사진발 받아야하니 손등에도 필러 맞더라구요

  • 3. 말라서
    '21.6.9 4:31 PM (121.66.xxx.235)

    살이 없어서 그래요..
    제가 키가 170인데 한참 애 키우느라 씨름할때 51~53?키로쯤 나갈 때
    손등부터 팔까지 진짜 운동하는 남자마냥 핏줄이 튀어 나와 있었는데
    한 10키로 찌니까 그 핏줄 어디 숨었는지..^^

  • 4. 저도
    '21.6.9 4:33 PM (175.114.xxx.197)

    작년부터 손등 발등 툭툭 튀어나왔는데 .
    이거 무슨 병걸린건가요?
    살이 아주 없지는 않은데.......

  • 5. ㅇㅇ
    '21.6.9 4:42 PM (221.149.xxx.124)

    손에 지방이 적어서..
    얼굴처럼 손도 지방이 좀 있어줘야 나이 안 들어보이는 부위임.

  • 6. 노화..
    '21.6.9 4:42 PM (112.145.xxx.70)

    아닌가요?
    전 어릴 땐 몰랐는데
    늙어갈수록 핏쥴이 튀어나와 보여서 징그러워요

  • 7. 60대
    '21.6.9 4:49 PM (118.43.xxx.176)

    나도 20대때 부터 그랬어요.
    힘줄때문에 손 내놓을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기억이...

  • 8. 원글
    '21.6.9 4:52 PM (121.137.xxx.231)

    40대에요.
    노화라도 살이 없으니 더 도르라져서 나오는 듯 해요
    저보다 한참 위인 분들 살이 좀 있으신 분들은
    손등에 핏줄이 튀어나와 보이지 않더라고요.

    20-30대는 똑같이 살이 없었어도 피부 탄력이 있어서 덜한데
    나이들수록 살이 없고 탄력이 없으니 더 튀어나오는 듯..ㅜ.ㅜ

    골고루 살이 좀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9. 50대
    '21.6.9 4:56 PM (121.147.xxx.194)

    저도 20대부터 그랬어요. 특히 여른이면 심해지고 겨울엔 좀 덜해요 ㅜㅜ

  • 10. 노화아님
    '21.6.9 4:57 PM (121.133.xxx.137)

    손에 살 없는데다
    운동이나 손 많이 쓰면 지렁이 돼요
    전 별명이 닭발일 정도로 살 없고
    손가락 긴데
    젊을때부터 덤벨운동 많이했더니
    아주 야성미가 뿜뿜하네요 ㅎㅎㅎ
    근데 전 오동통에 손가락 짧은 손보다
    제 손이 좋아요

  • 11. 저도
    '21.6.9 5:05 PM (125.178.xxx.14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요즘 병원 알아보고 있는데 흉부외과에서 시술하더군요.
    힌지정맥같은

  • 12. 저도
    '21.6.9 5:09 PM (125.178.xxx.145)

    그래서 요즘 병원 알아보고 있어요.하지정맥시술하는 흉부외과에서 성형처럼 하는데 자칫 신경 건드리면 감각을 상실할수 있다네요.

    전 다리도 그래서 어떨땐 징그러워요.
    피부표피가 얇아지고 노화에 갱년기증상이라네요.
    전 57세에요.
    안아픈데도 없고 전에 없는 증상들이 하나둘씩 생기는게 삶의 질이 확 떨어져요.

  • 13. .........
    '21.6.9 5:11 PM (112.221.xxx.67)

    휴...뱃살은 많은데 손살만 없는건지...
    저도 파란핏줄이 징그럽고 그렇네요...

  • 14. 에고
    '21.6.9 5:12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 15. ^^
    '21.6.9 5:16 PM (223.38.xxx.215)

    끝까지 읽으면 좋은 처방이 있으려나 싶어 댓글끝에 왔는데…

    남은 건, 그래도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작은 위로와 공감이네요.

  • 16. 저도 그래요
    '21.6.9 5:19 PM (121.147.xxx.188)

    젊을 때부터. 그러려니하구 힘내고 살아요~!! 저만 그런 게 어니었네요. .

  • 17. 사바하
    '21.6.9 5:19 PM (211.231.xxx.206)

    저두 너무 너무 보기 싫을정도로 툭 튀어나와서 스트레스예요
    80대 할머니 손같아요
    외과 같은데서 수술도 알아봤는데,,,
    의사가 직접한 말은 아니지만
    저리다던가?하는 부작용 있다고 들었어요
    건강 아니고 미용 문제라
    그냥 살려구요

  • 18. 저도
    '21.6.9 5:30 PM (14.39.xxx.68)

    평생 예쁘단 소리 들어본적은 없고

    손 예쁘단 소리는 늘 들으며 자랐는데

    나이먹고 살빠지니 손등이 핏줄이 너무 선명해서.....모 그러려니 와중 퇴직하고 지금 피아노렛슨을 받거든요.
    아주 젊은 선생님인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듯
    처음 몇시간은 팔에 이렇게 핏줄이 튀어나오도록 힘 주시지 말고 힘을 풀어주세요~~~하는데 민망해 죽겠음, 이제 매일 이러니 이 할줌마 손등은 원래 그렇구나 알고 있을듯요.

  • 19. 블루다이아
    '21.6.9 5:56 PM (121.165.xxx.191)

    손등은 당연하고 손목 팔까지 파란 핏줄이 불거져서
    너무 창피해요.
    가뜩이나 손도 못생겼는데..
    트레이너만 긍정적으로 보더라고요.흑

  • 20. 늙으면
    '21.6.9 6:2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피부가 얇아져요.

    피부의 일종인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피부의 변형물인 손톱도 얇아지고

    얼굴피부도 얇아져서 시도때도 없이 화끈거리고
    손이나 발의 피부도 나날이 얇아져 핏줄만 불거지고
    손가락 지문도 닳아 없어짐.

  • 21. 상상
    '21.6.9 6:45 PM (118.235.xxx.65)

    저도 손목터 손등까지 핏줄이 두드러지게 나와 있을 때가 먾아요. 더울 때 힘줄 때 100%. 평소에도 두드러질 때 많고요. 손 쌋거나 로션 바르고나 하면서 쓰다듬어주면 잠시 매끈해져요. 손등 매끈한 상태에선 손 예쁜데, 핏불 불거졌을 땐 대개 피부도 붉어져서 손 못생겨져 버리네요.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다른 부위에 비해 손은 좀 살이 덜 있긴해요. 창피하단 생각은 안 해봤고 손 또 미워졌네~ 하는 생각은 해요.

  • 22. 40대부터
    '21.6.9 9:43 PM (210.103.xxx.120)

    가는 팔을 여름에도 가리고 다녀요 ㅠ 팔을 들고 있으면 괜찮은데 아래로 내리면 손등,팔까지 퍼런핏줄이 툭 튀어나와요 넘 흉하네요 이거 병인줄 알고 있었는데(상지정맥?) .....미용목적으로 시술받는다고 어디서 봤는데 부작용이 무섭군요 그냥 반팔 안입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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