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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제멋대로 일때... 그냥 참고 다닐까요

00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21-06-08 14:44:26
저희 상사는 뭘 보고하기가 무섭습니다. 
저는 실무자인데 얘기만 하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해 버리는 성격이에요.

카리스마 있고, 리더쉽 있지만 맞춰주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면 제가 인사부장이면, 제 위에 계신 경영지원실 상무님 같은 분이세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너무너무 힘들어 하는 성격입니다. 
이분 때문에 그만둔 사람들도 몇명 있지만 잘 다니고 계시구요.. 자기 한테 잘 보이면 그만큼 혜택을 주니 주변에 따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비위 맞추고 다녀야 할까요?

IP : 193.1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8 2:47 PM (118.235.xxx.237)

    그건 님 마음이니 님이 세상에서 제일 잘 알죠

  • 2. ...
    '21.6.8 2:47 PM (223.62.xxx.91)

    다른 좋은 곳이 있다면 참을 필요 없고요.
    다른 좋은 곳이 없다면 참을 수 밖에 없겠죠..상사가 본인 뜻대로 하는 성격이라면, 성과가 좋은 사람보다 자기 말 잘 듣는 사람들 더 좋아할 수 있어요. 사바사바 잘하는. 이왕 다닐 거면 사바사바 해서 내 몫 단단히 챙기는 것도..

  • 3. 당연하죠
    '21.6.8 2:48 PM (1.227.xxx.55)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그 날까진 다녀야죠.
    이런 저런 사람 다 맞출 줄 알아야 직장생활 잘하는 거죠.
    사실 일보다 힘든 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이 힘든 거죠.

  • 4. ...
    '21.6.8 2:48 PM (14.63.xxx.139)

    억지로 따르는게.. 쉽지 않을거 같아요. 길게 보면 더 힘들듯.
    순응하고 얻은 어드벤테이지가 참아내는 고통보다 크다면 참아보세요

  • 5. 갈 데 있으면
    '21.6.8 2:50 PM (58.150.xxx.34)

    나가시고 갈 데 없으면 참고 다니세요

  • 6. 111111111111
    '21.6.8 3:23 PM (14.32.xxx.133)

    상사 성품이나 업무스타일을 바꿀순없어요.
    자리를 옮기거나 상사그만둘때까지 버티거나 ㅜㅜ

  • 7. 분노조절장애
    '21.6.8 7:31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윗사람 우울증ㆍ분노조절장애로
    정신과 다니는데 ᆢ
    도저히 못버티고 회사 나왔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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