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살쯤 세상뜨면 그래도 덜 미련이 남을것 같으세요 .??

... 조회수 : 6,542
작성일 : 2021-06-07 22:21:38

유상철감독의 기사 보니까 ㅠㅠ오늘 밤에 참 슬프네요 ..ㅠㅠㅠ
그냥 검색해보니까. 71년생.. 이젠 나이가 51세 ..ㅠㅠ
51세에 하늘나라를 간다면 정말 미련을 많이 남을것 같아요

제나이에서 딱 11년 더 살고 가는건데 ..

솔직히 50대 60대 세상떠나면 본인도 너무 너무 세상에 미련이많이 남을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63세에 하늘나라가셨는데도

자식입장에서 ... 좋은일 생길때마다 뼈저리게 생각이나거든요

심지어 손주도 못보고 세상 떠났는데  참 복없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요

남들은 손주도 보고 자식들 다 잘되어가는것도 보고 ... 가는데 그런거하나도 못보고 세상 떠난게

가족으로써도 아쉬운데 본인은 오죽할까 싶어요

전 80대쯤 까지 살아야 덜 미련이 남을것 같아요...


IP : 222.236.xxx.10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7 10:22 PM (180.230.xxx.69) - 삭제된댓글

    딸아이 결혼하고 손주좀 키워주고.. 알콩달콩사는거 본후에는..

  • 2. ..
    '21.6.7 10:23 PM (49.166.xxx.56)

    인생너무짧아요ㅠㅠ 저 46인데 막듕이 군대가고 할라면 아직도 멀고 80도 아쉬울듯

  • 3. ...
    '21.6.7 10:23 PM (61.99.xxx.154)

    저희 아버지 88세에 돌아가셨는데 그쯤이면 그나마 덜 아쉬울 거 같아요
    더 늦으면 자식들도 노인이라 힘들구요 ㅠㅠ

    저는 80이면 여한 없이 떠날 거 같아요

  • 4. ...
    '21.6.7 10:24 PM (220.75.xxx.108)

    딸들이 최소한 마흔은 넘으면... 그럼 좀 안심하고 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5. 저는
    '21.6.7 10:25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제 인생자체에는 미련이 없는데 아이들이 엄마없어 서러움느낄 나이는 지나서 가고 싶어요.
    딸이 가정을 꾸리고 딸에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 때까지는 살고싶네요.

  • 6. 저도
    '21.6.7 10:32 PM (175.115.xxx.131)

    막둥이 40 넘으먼

  • 7.
    '21.6.7 10:33 PM (218.101.xxx.154)

    자식이 50줄 들어서면 부모가 떠나주는게 피차 좋을거 같애요..ㅠㅠ

  • 8. ..
    '21.6.7 10:36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미혼이라 지금 세상 떠도 미련 없어요..

    나이 들어서 요양원에 가서 누군가의 보살핌으로 연명하거나
    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것보단
    최선을 다해 살았고 행복했고 지병도 없는 지금
    그냥 깔끔하게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9. ㅜㅜ.
    '21.6.7 10:36 PM (121.176.xxx.108)

    60.

  • 10.
    '21.6.7 10:40 PM (125.130.xxx.219)

    80넘으면 내 몸 내맘대로 거동하기 힘들고
    아픈데 많이 생길거 같아서
    80까지만 살고 싶어요.

  • 11. ..
    '21.6.7 10:40 PM (183.98.xxx.95)

    자식있는 사람들은 85세

  • 12. 70년생
    '21.6.7 10:41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애가 다 커서 그런지
    지금 죽어도 미련은 없네요
    죽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그닥 오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주어진 수명만큼 살다가 갈때되면 가는거지.. 싶고요
    부질없는 망상 해봐야 소용 없죠
    현재에 집중해서 살다가 명이 다하면 가야죠

  • 13. ..
    '21.6.7 10:43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이 30중반~40초반 모두 돌아가셨는데
    해가 갈수록 여쭈어 보지 못한것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울엄마 저 울딸이 딱 30년 차이인데
    울엄마 제나이 43에 돌아가셨는데
    언니가 있어도 엄마 없는건 슬프네요
    울딸은 언니도 없는데 좀 오래 옆에서
    챙겨주다 가고 싶어요

  • 14. ㅡㅡ
    '21.6.7 10:45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아이들 결혼시킬 때 까지 건강하고 싶네요.
    그 전엔 아이들이 넘 걸려서요

  • 15.
    '21.6.7 10:46 PM (175.120.xxx.167)

    치매오기전에요 ..

  • 16. 제가
    '21.6.7 10:46 PM (219.248.xxx.248)

    48살인데 70대이신 친정부모님이 큰 병없이 잘 지내세요. 그래서 그런가 부모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좀 막막할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50 넘길때까진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근데 제 아이들은 15, 13살이네요.

  • 17.
    '21.6.7 10:51 PM (1.237.xxx.47)

    저희 엄마 60 돌아가셨는데
    저도 그 나이까지만

  • 18. 상상
    '21.6.7 10:55 PM (211.248.xxx.147)

    전 70이요

  • 19. 70정도
    '21.6.7 10:57 PM (60.253.xxx.111) - 삭제된댓글

    70정도면 정말 아주 아주 잘 살았다 싶어요 사실 오십만 넘어도 너무 억울하고 분통할 일은 아닌것같아요 물론 가족입장에선 많이 비통하겠지만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나는 이도 많거든요 가족중에도 어린시절 병으로 떠난 사람이 있어요

  • 20. 초승달님
    '21.6.7 10:58 PM (121.141.xxx.41)

    제가 여쭈어보고 살펴보니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게살고 싶어하셨음.
    충분히 이해 갑니다.

  • 21. 저는
    '21.6.7 10:58 PM (110.15.xxx.45)

    내손으로 밥해먹고 혼자 일상생활이 가능할때까지요
    누구도움 받으면서까지 살고싶지 않아서요

  • 22. 저도
    '21.6.7 11:05 PM (58.70.xxx.133)

    큰병이 없다는 전제 하에 70-75사이요

  • 23. ..
    '21.6.7 11:05 PM (222.236.xxx.104)

    어린나이에는 그렇지만.ㅠㅠ 가족들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 특히 좋은 생길때마다.ㅠㅠㅠ 이건 진짜 엄마가 봤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일들요... 근데 전 오랫동안 살고 싶은것 같아요 ..

  • 24. 나이보다건강이
    '21.6.7 11:07 PM (175.208.xxx.235)

    얼마전에 시아버지 81세로 돌아가셨는데. 전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친정아빠 87세, 친정엄마 81세이신데, 당연히 90넘어까지 사셔야죠.
    아직 취미생활 잘 하시고, 당뇨병이 있으시지만 관리 잘 하고 계셔서 일상에 지장이 없으시니까요.
    나이보다는 건강하게 사시다 편하게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 25. 전 80
    '21.6.7 11:09 PM (211.216.xxx.43)

    저의 아빠가 80 좀 넘어서 (한국나이 82)
    제가 오십 좀 넘어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자주 생각나죠. 지나가는 남자 노인분들 보면 다 아버지 같구요..

    그래도 이 나이되니 이겨낼 수 있는듯 해요
    저희 딸 50정도 되면 전 언제든지 가도 후회 없을 듯요

  • 26. 나는나
    '21.6.7 11:21 PM (39.118.xxx.220)

    저도 둘째 40 넘으면 가도 될거 같아요. 오래 살면 애들 힘들어요.

  • 27. ㄱㄴㄷ
    '21.6.7 11:23 PM (211.209.xxx.26)

    90이면. 그나마 덜 안타까울거 같아요. 저21살 아빠55세 돌아가셨는데. 손주볼때까지만이라도 계셨으면 싶어요 ㅜ

  • 28. 70까지
    '21.6.7 11:24 PM (110.12.xxx.4)

    살고 싶어요.
    40이면 아이들이 부모없어도 될꺼 같아요
    짐이 되기는 싫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
    '21.6.7 11:35 PM (219.240.xxx.24)

    80까진
    살아야 애들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30. ...
    '21.6.7 11:37 PM (49.161.xxx.218)

    요즘 60은 노인도 아니예요
    60은 아이들 출가시켜놓고
    부부가 여행다니며 재미있을나이인데
    죽긴억울하죠
    저도 80까진 사는게 딱좋을듯해요

  • 31.
    '21.6.7 11:46 PM (220.85.xxx.141)

    건강하게 77

  • 32. ㅇㅇ
    '21.6.8 2:21 AM (223.39.xxx.11)

    남편도 자식도 없는 미혼인데
    건강하다면 백세까지 살고싶어요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개인연금도 있고
    보험도 많아서 병원비 걱정은 없고
    외로움 안타는 성격이라 혼자서도 잘놀아요

  • 33. 다들
    '21.6.8 5:41 AM (211.218.xxx.241)

    그러니까
    다들 오래살고싶다는 말이네요
    친정부모님은 당연히 90넘어까지
    사시면 좋겠고 시부모님은??
    그나이까지 사셔도 좋으시겠죠
    90넘으시니 자식들도 다 늙어 자기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구십넘은 노모까지
    병원 데리고 다니느라 아들이 등골
    빠지는집보니 그냥 75세까지
    사는게 가장이상적인거 같던데요

  • 34. 친정부모나
    '21.6.8 12:56 PM (210.95.xxx.56)

    시부모나 80정도까지 사시는게 딱 좋은듯.
    80넘으시니 건강한 편이어도 생활적으로 자식의 도움없이 불가능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면, 치매 아니어도 티비보시다가 갑자기 영화 선전하는 것보고 보고싶다고 이것저것 누르시다가 엉망된 채로 채널A 안켜진다고 딸 호출. 한두번이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396 [단독]신천지 2인자 횡령액 '130억' 특정..정치권 흘러갔나.. 09:42:32 8
1811395 아휴 스타벅스 사건 모르고 스타벅스 갔네요 향기목 09:42:20 13
1811394 스벅은 안가는데 선물이들어와서 가게됨 스벅 09:42:05 7
1811393 발달장애 자녀 두신 분들 제 지인 연구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평화로운날들.. 09:36:57 186
1811392 만원에 먹던 도넛이 6600원이라 1 저렴 09:36:26 362
1811391 정신과 어떻게 갈까요? 13 나가기도싫은.. 09:29:34 281
1811390 삼성전자 노조를 보면서 2 ㅇㅇ 09:28:50 454
1811389 스타벅스 환불 왜 안돼죠? 10 09:26:49 427
1811388 참나..스벅이 많이 찔리셨나봄 13 회원 09:25:01 1,182
1811387 민주당의원들은.. 8 ........ 09:19:55 232
1811386 톰포드, 에르메스 화장품은 뭐가 유명한가요? 2 ㅇㅇ 09:19:05 178
1811385 제주반도체만 혼자 잘나가네요 독불장군처럼 3 이와중에도 09:17:50 550
1811384 전여옥 근황 8 여전하네 09:17:35 1,004
1811383 정말 눈치 더럽게 없는 시어머니 16 에휴 09:15:39 1,092
1811382 정용진,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에 "책임 통감&q.. 19 ..ㅇ 09:12:49 1,356
1811381 나쏠 옥순 영숙 못됐는데 순자도 이상 6 이상해 09:10:36 663
1811380 유대인들 이란전 반대 의원 낙선 위해 ‘돈폭격’… 더러운유대인.. 09:07:43 200
1811379 엄마랑 싸운다는 말을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분께 3 지나다 09:05:18 487
1811378 청주공항에서 택시 잘 잡히나요? 2 청주 09:03:29 160
1811377 김용남과 조수진 7 ㄱㄴ 09:02:40 399
1811376 전두환은 봐주고 광주가기 전에 반성은? 3 양심있나 08:58:22 234
1811375 홀그레인 머스타드 어디에 사용하세요? 19 .... 08:44:28 1,229
1811374 스벅사태를 지금에서야 알앗네요 27 하아 08:43:55 1,656
1811373 열무물김치를 담았는데 뻣뻣한 이유가? 2 열무열갈이김.. 08:43:13 282
1811372 오늘도 주식.. 떨어지겠죠? 9 주린 08:43:0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