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가 심심한지 제옷입고 휘적휘적 나타났는데

ㅡㅡ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21-06-07 20:52:47

오늘 괜히 심심했는지 제 옷장 뒤져서
입고 나와서 자꾸 자기좀 보라고 그래요
그런데 무심코 보다가 응? 뭐지???내옷맞아?맞는데..
왜 분위기가 다르지!!!!
오죽 신기하면 제가 다시 입어봤어요
하핫 제 옷 맞더라구요..ㅋㅋㅋㅋㅋ

평균보다 많이 마른 딸아이가 입으니
이건 뭐~ 대충걸쳤는데도..
이쁘데요ㅜㅜㅜㅜㅜ
느낌이 천지차이.......랄까요
역시 좀 말라야.. 옷 느낌을 살리는건가봐요
.
IP : 125.179.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6.7 8:54 PM (39.121.xxx.127)

    저는 좀 뚱뚱인데 딸이 좀 많이 말랐어요
    아무리봐도 저런 체형은 없는데
    팔다리길고 하늘하늘 마른..,
    어린데도 솔직히 옷 입혀 놓으면 이쁘긴 하더라구요...

  • 2. ...
    '21.6.7 8:55 PM (223.39.xxx.188)

    젊어야....

  • 3. 일관성
    '21.6.7 8:56 PM (219.248.xxx.53)

    ㅎㅎㅎ, 별 생각없이 입고 다니던 옷을 길에서 웬 여리여리 길쭉길쭉한 처자가 입은 거 봤을 때
    '아~, 그 옷이 저렇게 입으라는 디자인이었구나' 할 때 있어요.
    너무 튀어서 안입었던 패턴도 가늘가늘한 분이 입으니 화려하니 잘 어울리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잘못한 거 아니고 옷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 4. ...
    '21.6.7 9:01 PM (220.75.xxx.108)

    그러게요...
    젊어서 그런지 허리는 잘록하고 배는 납작하니 역시 뭘 입어도 태가 나고 이게 이런 옷이구나 내가 입어서 미안하다 가 되네요 ㅋㅋ

  • 5. ㅡㅡ
    '21.6.7 9:02 PM (125.179.xxx.41)

    저도 통통과인데 다행 멸치과?인 남편을
    닮았어요. 어릴땐 살안쪄 걱정많이 했는데
    지금은 길쭉하니 딱 보기좋네요ㅎㅎㅎ



    맞아요 젊으면 다 예뻐요 빛이나죠ㅋㅋ


    진짜 신기해요 같은옷인데 사람따라
    느낌이....얼굴제외하고서라도
    너무 다름^^;;;;;

  • 6. 빛나는 젊음
    '21.6.7 9:13 PM (175.122.xxx.249)

    오래돼서 좀 추레해보여서
    버려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옷인데도
    딸아이가 입으니
    그 낡은 옷 속에서 얼굴이 더 예뻐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은 무채색
    나이들수록 화려한 색 옷을 입나봐요.

  • 7. ..
    '21.6.7 9:13 PM (124.54.xxx.144)

    마르면 옷태가 나지요
    게다가 젊음도 무시 못하고요
    원피스 입고 한 바퀴 돌았더니 사람들이 왜 살을 빼는지 알겠다고 했었던 옛 일이 생각나네요

  • 8. 젊음
    '21.6.7 9:17 PM (175.223.xxx.109)

    젊음이에요. 빛이 나지요.

  • 9. ...
    '21.6.7 9:20 PM (175.197.xxx.213)

    저도요
    아들이랑 같이 입는데
    얜 뭘 입어도 태가 나요

  • 10. ....
    '21.6.7 9:37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20살 딸 아이...165 48키로
    뭘 입어도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457 아들 딸 차별 아들 선호 12:36:41 71
1811456 아파트 40억.고유가 지원금 받아요 7 정부 12:35:26 382
1811455 콩국수의 계절이 왔어요 2 .. 12:32:06 127
1811454 잡채를 먹을 수 있는 식당 ... 12:28:58 164
1811453 48세 얼굴 지방이식했어요 8 ... 12:18:47 638
1811452 대군부인 드라마 이거 노렸네요. 쓰레기입니다. 20 .. 12:14:39 1,570
1811451 집앞에 스벅이 두개있어요 15 뇌가 비었나.. 12:14:08 824
1811450 이마트 와인그랩 주문 취소 3 멸콩마트 12:05:18 278
1811449 호치민가서 캐슈넛 사올려고 하는데 7 팁알려주세요.. 11:56:51 564
1811448 위원장은 출신?이 현장직이었나요? 12 삼성초기업노.. 11:50:40 1,109
1811447 李정부 11개월만에 … 노도강 전세 12% 급등 7 서울서울 11:47:20 621
1811446 이재용이 부러운 일베 정용진, 우리는 안다 네 놈이 문제의 핵심.. 5 ******.. 11:46:33 1,189
1811445 미국스벅 반응나왔네요 19 바퀴벅스 11:45:27 3,290
1811444 피엔비에서 파래전병 주문 ㅏㅣㅗ 11:38:59 193
1811443 ㅂㄹ상조 같은 상조회사 상품 2 혹시 11:38:57 252
1811442 주식 이럴때 분할매수하는거 아닌가요. 하닉 70만원대 기억나네요.. 23 ... 11:34:44 2,404
1811441 스벅사태가 무서운이유 11 .. 11:34:29 2,364
1811440 스벅을 지키자 25 ... 11:33:22 2,313
1811439 앉아서 수행만 하는 스님들 보면서 5 곧석탄일 11:32:33 754
1811438 선물받은 스벅 기프티콘 타 브랜드로 바꿀수 있나요? ㅠㅠ 2 플라이마미플.. 11:26:50 641
1811437 창업에 대해.. 12 궁금이 11:26:23 489
1811436 학종으로 대입 치뤄보신 분들께 질문 8 ........ 11:19:06 576
1811435 주식장 외인들이 울나라 털어가는거 아닌가요? 23 이쯤되면 11:17:38 2,960
1811434 저질 장사치... 6 ........ 11:16:16 952
1811433 신림과 노원의 중간, 어디서 만날까요? 4 친구랑 11:15:07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