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다 단독주택 가신분 만족하시나요
할일도 엄청 많을 것 같고
겁이 많이 나는데
어떠세요?
1. 아파트 살다
'21.6.6 9:57 PM (110.12.xxx.4)빌라만가도 손갈일이나 신경쓸일이 많아요.
2. 단독주택도
'21.6.6 9:59 PM (121.154.xxx.40)이웃 잘못 만나면 힘들어요
옆집 소음 개짖는 소리 다 들려요
어디나 복불복 이예요
2층인데 아들 혼자 사니까 층간소음은 없어요
조용히 살려면 전원주택 가샤야는데
전원주택은 무서울 겁니다3. ..
'21.6.6 10:07 PM (210.123.xxx.252)어떤 단독인지도 중요합니다.
제가 사는 단독은 아주살기 좋아요.
작은 정원이라 취미삼아 하면 되구요,
경찰차 매일 주기적으로 돌구요 다들 cctv 설치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있어요.
7년 살면서 보니 단독이웃도 아파트 이웃과 비슷한거 같아요.
처음엔 오픈된거 같더니 코로나로 거리두기 하다보니 시선에서도 편하네요.
한가지ㅠㅠ 동네옆에 공원이 있어서 주말마다 문 유원지마냥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차량 움직이기가 불편하네요.
짐도 많고 편리하게 지어놔서 이젠 아파트 못 갈거 같고... 가더라도 몸만 빠져나가서살림장만을 다시 해야 할거 같아요4. 흠
'21.6.6 10:28 PM (219.248.xxx.99)아파트 사는데 단독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진심
5. 요즘은
'21.6.6 10:37 PM (121.132.xxx.211)단독이면서 모여있는 타운하우스로 많이들 가요.
저도 아파트 13년살다가 5년째 단독살고있는데 정말 좋아요. 오늘도 날씨가 좋길래 마당에 죙일 나가서 빨래널고 방울토마토랑 오이 앵두나무 보리수나무 물주고 앉아서 바람맞고 있었어요. 앞에 초록초록한 산들만보고 그냥 앉아만있어도 참 좋네요. 단독도 경치가 좋아야 훨~씬 누릴 수있는게 많은듯해요. 놀러가고싶은 마음도 사그라들거든요.
이제 다시는 아파트로 못가요~6. 퀸스마일
'21.6.6 11: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종합병원 가까운 시내 단독주택 찾아요.
찾다보면 나오겠죠.
평일, 주말마다 날뛰는 윗층 피해 일을 하러 다니네요.
힘들어요. 별 종자를 다만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