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카의 대입선물 추천부탁드려요
그집 딸인 저희 조카가 대학에 들어갔구여.
졸업 및 입학 선물 문의합니다.
어떤 선물을 어떻게 주는게 좋을까요?
1. 현금(졸업겸 입학인데 너무 성의없이 느껴져서 마지막에 고려해볼 예정)
2. 캐나다 아마존 이용: 지난번에 해봤는데 요즘 북미애들은 아이폰에 아이패드 다 있는것 같아서 딱히 할게 없었어요. 시계랑, 남자 동생아이 현미경 사서 보냈는데 너무 몰랐어서 아쉬워요. 좋은 품목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3. 앱스토어 이용권: 어떻게 결제해야하는지 몰라서요. 지난번에 한국 왔을때 사주려고 보니 한국에서 산건 한국에서만 쓸수있다고 하네요...
4. 한국 화장품: 지난번에 왔을때 좀 사줬는데 여기서 보내자니 취향도 모르겠고....
자주 볼수는 없지만 조카를 예뻐해서
뭘 좀 해주고 싶은데 30-40만원정도로 적당한거 없을까요?
여자아이에요.
1. ㅇㅋ
'21.6.5 5:41 PM (175.210.xxx.214)캐나다 티파니에서 팔찌나 목걸이 주문해서 집으로 보내주시는거 어떨까요.작은 악세사리나 구찌나 생로랑 명품지갑 좋을것같아요.
2. YYY
'21.6.5 5:43 PM (218.153.xxx.228) - 삭제된댓글캐나다 티파니도 있군요. 좋네요. 명품해줄까도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서 보내도 되는건가요? 관세나 이런거 상관없이요?
3. YYY
'21.6.5 5:49 PM (218.153.xxx.228)캐나다 티파니도 있군요. 좋네요. 명품해줄까도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사서 보내도 되는건가요? 세금이나 이런거 상관없이요?
4. 전
'21.6.5 6:25 PM (74.75.xxx.126)4번 저도 교포지만 한국에서 선물상자가 오면 감동할 걸요. 젊은 여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 소소하게 담아서 예쁘게 포장하고 손편지 넣어서 보내 주세요. 명품같은 거 대부분 관심없고 뭔줄도 몰라요.
5. YYY
'21.6.5 6:53 PM (218.153.xxx.228)전님
요즘 아이들도 그런기분일까요? 악세사리는 악세사리대로 주고, 작고 소소한 물건들도 한번 보내주고싶어요. 한국 과자랑 고모 읽으실책이랑 예쁜문구종류랑 이런거.. 기분이 좋을수 있다고 하니 한번 해서 보내야겠네요. 한국 문구류 너무 좋아하거든요. 한국오면 고터한가람 필수코스에요6. 요즘
'21.6.5 7:45 PM (74.75.xxx.126)이 곳의 젊은 여자 아이들은 한국 물건 열광해요. 그리고 선물상자가 도착한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잖아요. 이 코로나 시국에. 제 조카들이 두 팀이 방문했는데 한 팀은 정말 부잣집 딸들이라 명품만 걸친 애들인데 인사동에서 산 나무로 만든 귀여운 목걸이를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했고요. 하나에 오천원 정도 했나? 기억도 안 나요. 또 다른 조카들은 양말이랑 장갑이랑 선물했더니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제 직장 행사에 쵸코파이 한 상자 들고 갔더니 그렇게 좋아하고요. 무슨 영화에서 봤다네요 ㅋㅋ
화장품 넣으시고요. 고모님의 진심이 느껴진다면. 이 곳은 한적하고 아름답지만 외로워서 그런 선물이 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데요.7. ㅇㅇ
'21.6.6 12:1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1번,
무조건 1번.
캐나다 대도시에서 몇 개월 산 적 있는데,
가리지 세일 때 보면 한국 제품들 수두룩
선물 받을 때는 고맙다고 말하지만 처치곤란인 경우가 많은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