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직장생활에서 대인관계에 부쳐서 힘들어해요.
사람을 대하는데 강단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어서인지
늘 ‘을’이 되는 것 같고, 제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많네요.
무엇보다 저는 윗 사람한테는 이해가 안가는 지시에도 토 달지 않고 불만 안보이며 눈치보는데, 아랫사람은 제게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지 기분대로 하고 보고도 제대로 안하며 하루에도 몇번씩 뒷골잡게 하네요.
게다가 제 윗선에는 또 잘해요.
늘 한마디한마디 뼈있게 해야지. 그래서 윗사람 겁내서 조심하게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말할때는 할말 매섭게 못하고 넘기니.. 이래서 밑에 사람이 저렇게 덤비나봐요
자괴감이 너무 들고 그 어린애한테 조롱당하는 거 같아 이런 제가 싫고 속상합니다.
위 상사에게도 선을 넘지 않게 제 입장을 표하지 못하니 저를 맘대로 주무르는 것 같고.. 나이가 이렇게 들었는데 더 어려워지기만 하네요
대인관계 직장생활
may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21-06-05 04:28:29
IP : 58.225.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5 8:33 AM (121.187.xxx.203)타고난 연약함도 있겠지만
무의식속에 열등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겠죠.
독서로 논리적인 삭력을 기르고
어떤 모임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그러면 누구든 부당하고 거슬리면
당차게 말해져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떼기로 알고 툭툭차게 마련이예요.
말해보는 훈련을 통해2. ...
'21.6.5 8:33 AM (121.187.xxx.203)삭려 -사고력
3. ᆢ
'21.6.5 9:04 AM (119.67.xxx.170)그 밑에 직원 되먹지 않았네요. 인성 안되서 대드는 타입 있는데 내보내던지 자꾸 지적을 하세요. 중간관리자가 위아래로 치여 힘들더라고요. 회피하는 부하 만나고 상사는 바로 아래에 다 지시하고 일 잘 못시키면 온갖일 잡일 떠안고 그게 당연하다 여겨지는 경우도 있구요.
승진 하니 해결이 됐어요. 전 밑에 신입여직원이 머리굴리는 타입이었는데 새부임지 오니 다 좋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