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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혼자서는 못 견디겠어서요.

아이고 조회수 : 5,405
작성일 : 2021-06-04 21:15:16
멋 모르고 읽었다가 저 혼자 있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도 좀 아파오고
그래서 올려요. 
혼자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원래 성격이 좀 동정심이 많다고 
어릴 때 통지표에도 그렇게 써 있었을만큼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더 괴롭네요.
좀 같이 읽어주세요.
이게 사람인지 뭔지
남인 나도 이런데 
아니 내가 좀 너무 감정과잉인건지 뭔지.

https://news.v.daum.net/v/20210604200240453
IP : 119.192.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1.6.4 9:15 PM (119.192.xxx.52)

    https://news.v.daum.net/v/20210604200240453

  • 2. 어머나
    '21.6.4 9:19 PM (180.65.xxx.224)

    읽다나 눈물나요.
    도대체 인간이길 포기한건가요.
    어린것을 굶겨죽이다니
    미친년

  • 3. ...
    '21.6.4 9: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하.....인간이 ...아니 동물도 그러지 않는데....

  • 4. ....
    '21.6.4 9:23 PM (59.28.xxx.149)

    미친년.
    저때까지는 지 애라고 알고 있었을텐데.
    동물보다 못한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 5. 쓸개코
    '21.6.4 9:29 PM (121.163.xxx.73)

    미치겠다.. 아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
    너무 괴롭네요..

  • 6. ...
    '21.6.4 9:51 PM (125.182.xxx.52)

    저도 얼떨결에 클릭해서 저 기사 읽고 마음이 너무아파 진정이 안돼요 차라리 죽은 아이 버리고갔다면 덜 마음이 아렸을듯 인간도 아닌뇬

  • 7. 저 생물은
    '21.6.4 10:5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인간껍데기 쓴 동물.

  • 8. ㅠㅠ
    '21.6.5 12:09 AM (125.179.xxx.79)

    말도 안돼요
    고통스럽네요
    가슴이 아파요ㅠ 제 아기가 31개월인데ㅠ
    엄마가 한순간이라도 안보이면 울고 찾는데
    얼마나 방치가 되었으면 포기를 했으면 울지도 않았을까요

  • 9. 이해불가
    '21.6.5 1:13 PM (121.169.xxx.143)

    절대적으로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을거에요
    밑에 사는 친정모에게 왜 가봐달라고 하지 않은거니!
    고아원에 맡겨버리지 !
    대소변 뒤엉킨 기저귀차고 그 아이가 껌껌한 방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목마르고 배고팠을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이구 아가야 지금은 천국에서 예쁘게 잘있겠지
    그렇게 믿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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