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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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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동 함흥냉면 먹고 실망했어요.

풀무원승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21-06-04 14:39:50
유명하다고해서 어제 먹었어요.
친구랑 둘이 이게 왜 유명하지? 집에서 먹는 풀무원이나
씨제이 물냉면이 훨씬 맛있어요.

12000원이 진심으로 아까웠어요.
제가 뭘 놓치는 건지 알려주세요. 안타깝다고 하시면 다시가서 먹어볼께요.
IP : 223.62.xxx.2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1.6.4 2:42 PM (39.7.xxx.98)

    조미료에 푹 쩔은 맛이겠죠
    인스턴트 음식 대부분이 조미료 최강도 아닌가요

  • 2. ??
    '21.6.4 2:43 PM (221.140.xxx.80)

    요즘 물가가 올라서 비싸서 그렇지
    씨제이 냉면이랑 면발부터 달라요
    비빔은 양념이 상콤하고 고소하고
    다르긴 다르죠
    가격대비 기대이하라서 그러신듯

  • 3. 아..
    '21.6.4 2:4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이거 분점? 지점에서 먹었는데. 맛도 맛이지만 그 가게가 얼마나 불친절한지.
    가족넷이 갔다가 오만원돈 쓰고 기분 잡치고 나온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저도 여기 맛도 없고, 본점은 다를려나요?

    암튼 그냥 원래 먹던 다른 냉면집이나 갈껄 새로 오픈해서 한번 가보자 하고 기분 망친 기억이
    일년이 지난 지금에도 상호명을 보니 다시 되살아 나네요.

  • 4. ...
    '21.6.4 2:49 PM (175.117.xxx.251)

    면발이 완전히 다르고 조미료맛없지 않나요?쌉사름하니

  • 5.
    '21.6.4 2:49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기대많이하고 먹으면 가격대비 실망스럽긴해요
    제가 갔을땐 손님대부분이 어르신들이었어요
    심지어 부모모시고온 자식들도 노인들이었요
    아마 예전향수에 먹는 음식아닐까요
    맛없진않았어요

  • 6. T
    '21.6.4 2:50 PM (211.104.xxx.142) - 삭제된댓글

    함흥냉면은 물냉말고 회냉(비빔)이 진리죠.
    최근 가성비가 떨어진건 인정합니다.

  • 7. noodle
    '21.6.4 2:57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이북출신이시라서
    어릴때부터 부모님들과 냉면집들 꽤나 다녔는데
    ㅎㄴ집등등 오장동은 영~ 별로였네요.
    뽀얀 육수, 주전자에 나오는 것도 내가 알던 제 맛이 아니고
    냉면도 그냥 평타.

    냉면 위에 올라가는 회무침은 괜찮고 별도로 구매한 적 있음. 회무침은 인정.


    80-90년대 명동뒷골목의 함흥냉면집이
    면과 뜨거운 육수,회등등 제일 괜찮았어요. 연신내의 냉면집과.
    지금은 두 집 다 맛이 예전 맛이 아님.

    결론. 소면 삶아서
    집에서 담근 이북식 김치국물로 김치말이 국수가 제일 맛있음.

  • 8. ....
    '21.6.4 3:00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함흥냉면은 비빔이 진리인것 같아요
    물냉면은 정말 시판 육수같구요
    함흥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회냉면만 드시더라구요
    저는 회를 못먹어서 패쓰~~~^^

  • 9. 오장동
    '21.6.4 3:00 PM (124.57.xxx.117)

    좋아하는 냉면집인데 몇 년전에 오랜만에 갔는데 예전같지 않았어요. 다시 가지않을 맛이 됐더라구요ㅜㅜ

  • 10. ㅇㅇ
    '21.6.4 3:04 PM (118.130.xxx.61)

    "오장동함흥냉면"집 말고 그 옆집 "흥남집"이 원조에요. 맛이 조오금 차이나는듯

  • 11. 너트메그
    '21.6.4 3:07 PM (220.76.xxx.250) - 삭제된댓글

    처음엔 무슨 맛이지? 왜 이런게 유명하지?
    회사 근처였어서 여름에 한번씩 갈때마다 할머님, 할아버님 군대에 놀라고
    맛없는데 ... 맛없는데...
    그렇게 몇년 먹다보니 묘하게 중독되요. ㅎㅎㅎㅎ

    주입식 맛있는 냉면?
    어느새 전 주입당해 맛있습니다.

  • 12. ㅇㅇ
    '21.6.4 3:11 PM (14.38.xxx.149)

    저도 그냥 그랬는데
    그게 입에 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면발이 좀 특이하긴 했네요.
    저는 함흥냉면이 젤 좋음.

  • 13. 1만원 넘으면
    '21.6.4 3:12 PM (112.167.xxx.92)

    안먹어요 냉면주제에 만원 넘는게 말이 되나요 더구나 냉면만 먹진 않거든요 만두도 시키든가 갈비찜이나 수육도 같이 먹기때문에 냉면값이 만원이 넘으면 굉장히 부담스럽죠

    만원 미만인 함흥냉면집으로 가요~ 글고 함흥은 비냉이 진리고 특히 회냉 추천 여기에 만두 수육 갈비찜 등등 같이 먹음 더 맛있

  • 14.
    '21.6.4 3:23 PM (180.224.xxx.210)

    냉면의 비밀??비법 레시피?? 아무튼 한참 돌아다니던 글에 보면요...
    평양냉면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라잖아요.

  • 15. 오장동메니아
    '21.6.4 3:39 PM (115.21.xxx.87)

    그게 맛이 없을 수가 있군요.

    그럼....

    명동 함흥면옥 가보세요.

    물도 맛있고 회냉도 최고니...

    꼭 2명이 가셔서 같이 맛보셔요.

  • 16. ...
    '21.6.4 3:46 PM (220.116.xxx.18)

    설마 함흥냉면집에서 물냉면을 먹었을리는 없겠죠?
    그 옆에 흥남집은 와따인데...
    국딩 때부터 아부지 따라 오장동 냉면 먹어 왔는데요
    그집은 한번 먹고 울 아부지 파이다 하시고 늘 흥남집만 다녔어요
    오장동 함흥냉면은 프랜차이즈처럼 분점도 엄청 많았는데 다 맛없었어요
    흥남집은 예나 지금이나 본점 그집만...
    돗대기 시장같아도 다음엔 흥남집 가세요

  • 17. 흥남집도
    '21.6.4 3:55 PM (106.102.xxx.150)

    여름과 겨울의 회 양이 차이가 엄청나게 확 나요
    그래서 저는 겨울에만 갑니다

  • 18. 입맛
    '21.6.4 5: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입맛이 저렴이 인스턴트에 길들여져서 그런거죠
    대신 씨제이가 가성비는 좋잖아요.

  • 19. 음냐
    '21.6.4 5:34 PM (124.50.xxx.153)

    만이천원이나 하는군요. 십년도 더 전에 시부모님이랑 자주 갔었는데... 추억이 되었네요.

  • 20. ...
    '21.6.5 1:10 AM (221.151.xxx.109)

    풀무원이나 씨제이 물냉면 얘기하시는 거 보니
    물냉면 드셨군요
    오장동은 회냉면을 드셔야합니다

  • 21. ㅋㅋ
    '21.6.6 9:04 AM (14.38.xxx.149)

    맞아요. 오장동가면 다 회냉면 먹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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