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집글 일고...부모님이 집은 알아서 마련하라고 하면 부모 싫어하나요?

ㅇㅇ 조회수 : 3,613
작성일 : 2021-06-03 14:21:45
밑에 자식들 집은 마련해 주려고 한다는 글 읽고 문득 자식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는 지 궁금하네요.저는 아둘둘 외국인학교 보내고 미국으로 대학 가서 졸업하고 뉴욕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어요.큰 아이는 오래 사귄 여자 친구 있어서 상견례도 했고요.일단 저희 집 사정이 집값은 비싸지만 빚이 좀 있어서 뭘 해줄 형편이 안되고요.형편이 되도 해줄 생각이 없어요.아이들한테도 우리는 이제 더이상 해줄 수 없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우리는 적당한 시기에 이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옮기고 평생 나머지 돈으로 편하게 즐기고 갈거라고 하면서 뭐라도 도움을 받고 싶으면 지금 솔직히 이야기 하라고 했어요.그랬더니 아들 둘다 절대 필요 없다....특히 큰 아들은 결혼식 비용도 우리가 모아서 하기로 다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여자 친구 집에서도 절대 도움 받지 말라고 했어요.둘째도 자기는 더 이상 부모 돈 받으면 자존심 상해서 살고 싶지 않다고 하고요.제가 세상물정 모르는 부모인가요?아니면 제 아들들이 내심 바라면서 괜히 저런 대답하는건가요?82의 2-30대 분은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부모님이 집 사는 거 안도와주고 본인들이 다 쓰시고 가신다 하면 섭섭하세요?
IP : 112.187.xxx.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2:24 PM (211.179.xxx.191)

    돈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부모 형편 안좋은거 아니 그런거죠.

    남편 회사 동료들도 처가덕 보는거 서로 자랑하는데 부모 도움이 싫을리가 있나요.

  • 2. 저라면
    '21.6.3 2:26 PM (39.124.xxx.62)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이 형편 안돼서 못도와주는 거면 괜찮을것 같아요
    평소에도 그렇게 말씀해 오셨을거잖아요
    그런데 집해준다 노래를 부르다가 안해주거나
    부모님들은 호화사치 하면서 자식들 한테는
    하나도 도움 안준다고 하면 속상할 것 같아요

    아들둘 외국인학교 보내고 미국 대학 보내시고 하셨음
    많이 지원 해주신 것 같네요

  • 3. 외국인학교에
    '21.6.3 2:27 PM (114.203.xxx.133)

    미국 유학까지 시켜줬으니 부모에게 미안한 건 알겠는데
    더 이상 부모 돈 받으면 자존심 상해서 살고 싶지 않다고 하다니 너무나 극단적인 사고 아닌가요??

  • 4.
    '21.6.3 2:27 PM (118.235.xxx.52)

    님네 집에서 해줄 형편이 안되니까 거절하는 거지 돈 넘치는데 안 받는 자식이 어딨어요ㅋㅋ외국인 학교를 보냈던 지금 비싼 집에 살던 어쨌든 지금 도와줄 돈 없는 건 팩트잖아요

  • 5. ..
    '21.6.3 2:27 PM (211.243.xxx.94)

    비싼 유학비 대줬짆아요2
    서운해도 할 수 없죠.
    또 괜찮다는데 왜 신경을 쓰세요.
    게다가 직장도 있고.부럽네요.
    저희도 유학중인데 아이는 학비 대 주셨으니까 됐다고는 하던데요.
    아이 집도 사실 있지만 며느리감 봐서 증여는 고려할겁니다.

  • 6. ....님
    '21.6.3 2:28 PM (112.187.xxx.43)

    그거야 당연히 좋죠...그게 아니라 부모가 대학 공부 끝내주고 앞으로는 네가 스스로 알아서 살라하면 서운한 맘이 드는 지 그게 알고 싶다는거에요. 그 이후로도 집도 좀 사주고 형편되면 차도 사주면 좋고 부모한테 받아낼 수 있는 거 사양하지 않고 다 받아야 겠다는 생각인지
    전 개인적으로 그런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 7. ...
    '21.6.3 2:29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산다면 평범한 집에서는 학비 빚만 없어도 다행이긴 해요. 한국서 미국에 송금 맘대로 하기도 힘들고.

  • 8. ㅇㅇ
    '21.6.3 2:30 PM (112.187.xxx.43)

    저는 젊은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결국 댓글은 어머님들이 다 달아주시네요.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물어야 됐는데 제가 번지수를 잘못 찾았네요. ㅋ

  • 9. ...
    '21.6.3 2:30 PM (210.126.xxx.68)

    다들 부모 도움 받아 일찍 안정된 생활 하는데 본인들만 집 산다고 허덕이고 있으면 그때 서운하겠죠
    바로 요즘 우리나라 같은 상황...
    월급으로 집 사기 힘들어졌으니까요
    미국은 소득에 비해 집값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니 미국에 계속 산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 10. 능력껏
    '21.6.3 2:32 PM (49.172.xxx.92)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알아서 잘 해주면 제일 좋겠는데, 젊어서 하는 고생이라고 하기엔 지금 집값, 자녀교육비가 넘사니까요.
    자식 능력이 출중하면 알아서 잘 할테고, 부모 능력이 안되면 맘이 있어도 못 도와주는거니 고민만 하는건 의미 없죠.

  • 11.
    '21.6.3 2:33 PM (118.235.xxx.52)

    저 젊은?대요 34살이면 그래도 결혼 할 아드님과 엄청 나이 차 안날 것 같은데ㅋㅋ저도 예술 쪽 전공해서 지원 많이 받고 컸지만 부모님이 지원해주면 당연히 좋죠??그게 왜 싫겠어요
    근데 부모님 빚 있는데 허덕이면서 나 도와준다하면 거절 하겠죠ㅋ

  • 12. 저도
    '21.6.3 2:35 PM (122.153.xxx.53)

    작년에 결혼한 35살인데요
    당연히 우리 부모님이 나 결혼할때 집 사준다 그럼 좋지 마다할 이유는 없어요 ㅋㅋ 근데 윗분 말대로 집 형편 좋지도 않은데 내게 큰 돈 보태준다 하면 부담스럽고 싫은거죠

  • 13. ..
    '21.6.3 2:36 PM (211.177.xxx.23)

    형편되면 해주면 좋지 그게 왜 궁금해요? 당연하잖아요. 70대 아버지가 아직도 현직이시고 여유있어서 손주들 용돈 팡팡 주고 교육비도 보조해주세요. 감사히 받고 있어요.

  • 14. 삼십대후반
    '21.6.3 2:37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자존심상 도와달라 말도 안꺼내봤어요. 하지만 요새는 여력 되셔서 도와주셨으면 참 좋았겠다 생각해요. 머리짜내고 몸 힘들어가며 집장만 재테크 하다보니 그렇네요.

  • 15. ...
    '21.6.3 2:37 PM (1.236.xxx.187)

    저도 30대구요.
    기둥뽑아서 저희 집 해주고 노후대비도 안되면 완전 사양이구요. 돈 있으셔서 즐길거 즐기며 사시면서 한푼도 안보태주시면 좀 서운하고 그렇더라구요. 집값이 워낙 비싸니 ㅎ

  • 16. 능력되면
    '21.6.3 2:43 PM (14.32.xxx.215)

    다 해주시는대로 받고싶어요
    어차피 상속세로 뜯기느니 야곰야곰 해주시면 좋죠
    작년에 몇억 받았는데 진작 애들 학비들어가고 코로나 이전 여행다닐때 주셨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던데요

  • 17.
    '21.6.3 2:45 PM (210.117.xxx.5)

    기둥뽑아서 해주는거 사양
    수십억 자산가라도 안도와줘도 괜찮아요.
    부모 노후되있는것 만으로도 좋죠.
    근데 자식 누군해주고 누군 안해주면 이건 서운.

  • 18. ...
    '21.6.3 2:49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그 나이 안살아 보셨어요?
    부모가 돈 있어서 도와준다면 싫다 할 사람이 있겠어요? 기분 좋게 척 주느냐 온갖 앓는 소리 하며 주느냐 에 따라 받기 싫어질수도 있죠.
    평소에 원글님 부부가 학비에 뭐에 이게 끝이라고 여러번 얘기 했겠죠. 그러니 도움 안받겠다고 얘기 하는거구요. 그러기엔 미안하다는 맘도 있을테구요.
    근데 솔직히 자식이 저렇게까지 말 하는건 선 긋는 의미도 큽니다. 부모님은 노후 알아서 사신다니 그러시구요. 저도 알아서 살겠습니다. 서로 기대하지 말자는 얘기.

  • 19.
    '21.6.3 2:49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아들들 나이에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진자 현실을 경험해보면 다들 생각이 바뀌고 욕심도 생기잖아요
    제 주변에 결혼할 연령의 자식들은 부모만 쳐다보던데요
    일자리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데 주거비가 너무 높잖아요
    더구나 친구들이 비슷하게 결혼 한 경우 집을 산 경우와 전세로 사는 경우 재산차이가 확 벌어지니
    그 때 집 안샀으면 어쩔뻔 했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대출 조금만 더 내서 집을 샀어야 했다고 땅을
    치는 사람도 있어요
    아드님들이 미국에서 살거면 우리나라와 상황이나 문화가 전혀 다르니 다른 문제구요

  • 20. 네..
    '21.6.3 2:51 PM (175.210.xxx.214)

    남편 집에서 빨리 결혼하라고 한다더니 집은 둘이 알아서하라고ㅎㅎ집말고 뭐하겠다고?
    제가 남편이랑 각자 모은돈으로 전세값 반반에 혼수까지 해간 사람인데요 저런소리하면 정떨어져요.
    양심상 얼마라도 보태줘야...

  • 21.
    '21.6.3 2:54 PM (61.74.xxx.175)

    아드님 나이에는 본인이 이룰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미국에서 학교 다녔으면 그럴수 있겠죠
    원글님이 학업까지만 지원해줄 수 있다고 계속 이야기 해오셔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구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진짜 현실을 경험해보면 다들 생각이 바뀌고 욕심도 생기잖아요
    제 주변에 결혼할 연령의 자식들은 부모만 쳐다보던데요
    일자리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데 주거비가 너무 높잖아요
    더구나 친구들이 비슷하게 결혼 한 경우 집을 산 경우와 전세로 사는 경우 재산차이가 확 벌어지니
    그 때 집 안샀으면 어쩔뻔 했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대출 조금만 더 내서 집을 샀어야 했다고 땅을
    치는 사람도 있어요
    아드님들이 미국에서 살거면 우리나라와 상황이나 문화가 전혀 다르니 다른 문제구요

  • 22.
    '21.6.3 3:01 PM (117.111.xxx.212)

    대놓고 머라하겠어요?
    주변인 부러워하겠죠
    나는 어느세월에 집사냐~하면서 …

  • 23. ㄴㅂㅇ
    '21.6.3 3:02 PM (175.223.xxx.92)

    미국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부자 아니면 미국부모들 집 사주기 어렵잖아요 평범한 사람들은 월세로 시작하는게 당연한 문화구요
    아들 미국 보낼까요 유학비드는게 더 남을 것 같아요

  • 24. 제 지인이
    '21.6.3 3:19 PM (175.209.xxx.73)

    아이들을 유학 보낸 이유가 미국애들은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는다고 해서래요
    학교만 졸업하면 끝이라고 ㅎ
    맞아요
    우리나라 분위기는 부모가 안해주면 불만인 게 속상해요
    저도 결혼 후에 시가에서 도움 주길 바란 적이 1도 없었어요
    자존심 상해서 싫더라구요
    근데 주위에 보면 시가에서 안 도와준다 블라블라....ㅋㅋㅋ

  • 25. ㅇㅇ
    '21.6.3 3:27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 특히 서울은...
    형편 되는데도 너희 알아서 살아라 단호하게 선그을 수 있을까요. 자식도 대놓고 달라 못해도 서운함은 있죠. 주변 부러워하면서. 부모님 형편 여유로운데 전혀 도움 안받고 시작하는 커플은 못봤어요.

  • 26. ...
    '21.6.3 3:31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제가 철이 없었나요
    저는 50대인데요
    위로 두명 포함 모두 아버지가 집 해주셨어요
    저도 아이들 해주고 싶어요
    근데 너무 비싸네요
    남편은 처가에서 받았으면서
    아이들더러 알아서 가라고 하는데
    솔직히 책임감없어보여요
    잘못 고른 내가 한심해요

  • 27. ...
    '21.6.3 3:41 PM (223.39.xxx.112)

    큰아들이 아직 현실을 몰라서 그렇죠 ㅎ
    돈 준다는데 싫다는 사람 없습니다
    특히 남자들은 가장이라는 무게때문에 더욱요.
    친정이든 본가든 어느 한쪽이든 주시면 땡큐죠

  • 28. 제가 자식이라면
    '21.6.3 3:44 PM (112.171.xxx.35)

    지금까지 해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할 것 같아요
    다행히 두 아드님도 그리 생각하고 있는 듯 하네요
    전 4년 전 결혼하면서 남편한테 먼저 양가 도움 없이 우리 스스로 하자고 제안해서 둘이서 모은돈 싹싹 긁어모으고 대출 껴서 서울가까운 경기도에 집을 샀어요
    제가 남편보다 모은돈이 조금 더 많았고 차도 있었는데 누가 많다 적다 아깝다는 생각은 없었네요
    다만 전 양가 부모님이 노후 정도만 스스로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친정 엄마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혼자 딸 셋을 키우면서도 어느정도 재산을 일구어 님처럼 서울에 괜찮은 아파트 한채 가지고 노후까지 계획하고 있구요
    시가쪽은 남편 대학교때까지 부유하다 아버지 사업이 잘못되면서 집,건물 등이 압류되어 강남에서 경기도로 강제 이사온 케이스인데 무엇보다 씀씀이가 큰 사람들은 그 습관을 못버리는지 남편이 결혼 한 이후에도 꼬박꼬박 시가에 100만원씩 용돈을 드렸네요
    시아버지 지금 중소기업 임원으로 계셔서 여전히 사회생활 하고 계신데 시어머니 씀씀이 생각하면...
    저희 둘이 알아서 결혼준비 하겠다는 말에도 친척이 많아서 예단은 꼭 하셔야겠단 말씀에 1200만원 드렸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어울리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롤렉스시계를 해주신다며 500만원 생각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더 올랐지만 그당시 백화점 갔더니 가장 기본시계가 700후반대인걸 알고 어찌나 놀라시던지.. 제가 필요없다고 말씀드리니 나중에 어머니가 생각하신 금액만큼의 골드바로 해주셨는데 지금도 그 금보면 솔직히 짜증나요
    용돈 100만원도 남편이랑 결혼 전에 조정하자고 미리 말했는데 자기 부모님 성품이 결혼하고 나서도 받으실 분들이 아니시라며자기를 믿으라고 하던게 1년이 지나고.. 자식이 대출금 갚는거 뻔히 아시면서 어찌 그러셨는지..
    남편이 결국 힘들게 말씀드리니 내주변에 용돈안주는 자식없다며 그 화살이 다 저에게로 향해서 저 시어머니랑 싸우고 2년 여 왕래 끊었었네요

    제 입장에서는 자식 혼자에 그저 대견스럽게 응원하며 지켜봐 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스스로 노후 준비까지 된 부모님이라면 최고라고 생각해요

  • 29. ....
    '21.6.3 3:53 PM (125.128.xxx.134)

    요즘 20, 30대가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알 필요가 없지요.
    일단 자식들이 기대 안한다 말 했고, 내가 해줄 거 없고.
    그럼 요즘 아이들 부모한테 도움받고 싶어한다는 데, 우리 아들들 대견하고 고맙다.
    우리도 아이에게 부담안되게 건강관리하면서 잘 살아야겠다 하면 끝.

    아이의 속마음이 뭔지 알면 뭐할건가요?
    부모가 형편되서 도와주면 감사하다는 전제하에 케바케겠죠.
    어느 정도를 부모가 여유있게 살면서라고 생각하느냐 하는 것도 다를 거고
    정서적인 유대도 영향을 미칠테고요.

    그나저나 젊은이들 모인곳에서 의견듣게 되심 알려 주세요. 궁금은 하네요.

  • 30. 그게
    '21.6.3 3:56 PM (61.102.xxx.167)

    처음 보다 살다가 주변과 격차가 나기 시작하면 원망을 하더라구요.

    집을 가지고 시작하거나 또는 절반이라도 도움 주셔서 시작한 경우에는
    일단 씨드머니가 다르죠.
    그걸 불려가며 재산이 불어나는데 그게 제로에서 또는 자기들만 가진 작은 것에서 시작하면
    100만원이 1000만원 되는것과 10만원이 1000만원이 되는 것의 격차가 크다보니
    살면서 느끼는 거죠.
    그때 왜 도움을 주시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나도 저 친구처럼 살고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요.

    결혼하고 자녀 생기고 할수록 돈 모으기 힘든거 다 아시잖아요??

    주변에 조카들 결혼할떄 보니 다들 대출 조금 끼어서라도 아파트 하나씩 해서 보내시더라구요.
    그 중 한 조카는 딸이었는데 남편쪽이 형편이 그냥 그래서 작게 전세로 시작 했는데
    몇년 지나고 나니 집 가지고 시작한 조카들과 그 조카네 형편이 너무 달라졌어요.
    결혼할땐 다 괜찮다 하고 결혼 했는데 이제와서 원망 해요.


    주변에서 집 사준다는데 싫다 하는 아이들 한명도 못봤어요.
    오히려 안해줬다고 며느리가 속닥 거려서 연 끊다시피 하고 안만나는 아이는 봤어도요.

    저는 딩크라서 그런 생각 없이 살고 있지만 그래서들 주변에 다들 아이들 결혼할때 집은 해줘야지 하시더라구요.

  • 31.
    '21.6.3 4:31 PM (39.7.xxx.63)

    40살 자녀 입장인데요... 전혀 바라지 않았고 지금까지 해주신 걸로도 만족했지만 집살때 조금 보태주시니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평소 부모님이 얼마나 아끼고 사시는지 알거든요.. 아드님들도 서운해하진 않을거 같고 만약 준다면 고마움 엄청 느끼긴 할거에요..

  • 32. ㄴㄷ
    '21.6.3 8:52 PM (118.220.xxx.61) - 삭제된댓글

    요즘은 대학생들도 엄빠사는
    아파트 나중에 자기달라고해요.
    결혼률.출산률이 왜 저조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72 건조기 위에 밥상놓고 에프사용 위험한가요? Ok 08:55:03 28
1789871 아침을 잘먹으니 기분이 좋아요 08:55:02 33
1789870 귤을 정말 싸게 샀네요 ... 08:53:42 83
1789869 지하주차장과 연결된 일산 아파트 일산 08:53:39 54
1789868 남녀간의 호감,, 착각 많이 하나요? ㄱㄴㄷ 08:43:15 212
1789867 82가 이상한 걸까? 내가 이상한 걸까? 6 88 08:40:14 427
1789866 나이들면 안먹는 다이어트 건강해친다는데요 4 체중 08:26:14 722
1789865 재미있는 글 모음이나 사이트 08:23:36 104
1789864 이번 공급 발표에 태릉 용산 기지창 다 포함될까요? 3 08:16:10 649
1789863 50대분들 인스타하세요? 2 07:58:23 641
1789862 서울은 오늘이 제일 저렴하다라는 말이 맞음 15 서울 07:28:30 1,763
1789861 김민수는 뭐라는거에요? 5 ㄱㅅㄹ 07:11:57 1,359
1789860 요양원 13 000 07:05:29 1,322
1789859 김경 시의원 엄청난 미모네요 6 ㅇㅇ 07:00:48 3,842
1789858 정의선 아들 군대 갔나요?? ㅣㅣ 06:14:26 542
1789857 용인 수원지역 아파트 어디로 가볼까요 15 경기남부 05:44:59 2,496
1789856 카톡 차단관련해서요. 1 알려주세요 05:24:32 760
1789855 AI 발전에도 끄떡없는 직업 5가지 21 미래 04:02:27 7,153
1789854 어제 사복 1급 8 02:30:56 2,143
1789853 요즘 선호하는 아기 옷 브랜드 알려주세요 6 궁금 02:10:43 1,472
1789852 쿠쿠 밥통 내솥 3 Lemona.. 02:05:49 1,239
1789851 명언 - 인생의 목적 ♧♧♧ 02:00:53 943
1789850 너무 객관적이라.. 누군가의 하소연 듣고 편들어주기나 위로를 못.. 11 01:56:30 1,998
1789849 여긴 강남구인데 신고가 모르겠어요. 12 01:32:15 2,527
1789848 봉욱수석은 사퇴하는게 맞다. 12 검찰개혁단해.. 01:27:23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