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광염을 최근 1~2년 사이 자주 앓았어요.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이 이거잖아요
1. 잔뇨감, 배뇨통증
2. 절박뇨
3. 빈뇨
4. 아랫배 가스찬 것처럼 체기
제가 처음 방광염을 앓을 무렵엔 증상이 이랬고 자주 앓았어서 시작 초기만 되도 아 이느낌은 방광염이구나 하고 알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잔뇨감과 빈뇨는 느껴도 절박뇨, 아랫배 통증 , 배뇨통 이런게 없어요.
심야에 화장실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고 새벽에 꼭 1~2번 깨는 정도인데
비뇨기과 가서 검사 해도 염증 수치가 안나와요.
선생님 말이 미세하게 염증이 남아 있다가 다시 재발하고 이런 거라고 해서
중간 소변 말고 아침 소변 받아서도 여러번 검사했지만 안나와요.
그런데 약한 방광염 증세가 지속 되요.
몸 컨디션이 괜찮아 졌을땐 괜찮다가 나빠지면 또 재발하고 병원가야 되나 하고 고민될 정도로 증상이 심하지도 않구요.
다만 밤에 자주 깨고 잔뇨감을 느끼니까 수면질이 나빠져서 컨디션이 최악이 되어요 ㅠㅠ
요실금보다는 오히려 방광 기능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큰 병원 가본다고 의뢰서 써달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꾸준히 생활의 질이 나빠지니까 몸은 힘들고 ㅠ
증상은 있는데 염증 수치가 안나오는 경우 겪어 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