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첫날인데 초1 딸이 잠자리독립 ㅜㅜ

이기분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21-06-03 00:47:37
지금 잠이안오네요...ㅜ 자기방생겼다고 엄청 좋아하더니 혼자 자버리네요 ㅡㅡ 지금 안방에있다가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아이방 침대 구석에 쭈구려서 자고있는데 벌써 잠자리 독립이라니..하나도안기쁘고 벌써 품안의자식이 아닌가 아쉬움이 ㅜㅜㅜㅜ
IP : 223.38.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21.6.3 12:51 AM (39.120.xxx.49)

    저희집과는 반대시네요
    저흰 이사하면서 초1 아들 방 멋지게 꾸며줬는데
    아직도 무섭다고 엄마 아빠 번갈아 가면서 같이 자자고 합니다 ㅜㅜ
    덕분에 아들방은 저와 남편이 번갈아 가면서 차지하게 됐구요
    저는 이렇게 엄마아빠만 찾는 울 아들 언제 독립할까 걱정입니다^^;;

  • 2. 그거
    '21.6.3 1:10 AM (222.102.xxx.75)

    좀 그러다 안방 다시 찾아와요
    그냥 사나흘 편히 주무세요

  • 3. ..
    '21.6.3 1:1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사라 나름 설레겠죠. ^^저희 애도 7살에 이삿날 그러다 돌아와서 중1까지 왔다갔다하며 잤어요

  • 4. ㅎㅎㅎㅎ
    '21.6.3 1:27 AM (188.149.xxx.254)

    그러게요. 처음 아기와 함께 자는게 그토록 힘들고 버거웠는데, 품안에 자식이 따로 떨어져 자기방 문 콕 잡그고 자고, 나는 혼자 외톨이. 아,,,잠이 안오고 너무너무 썰렁하고 그래서 새벽에 몰래 아이침대에 들어가고
    그러다가 애가 불편하다고 발로 차고.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떨어지는거죠. 뭐.

  • 5.
    '21.6.3 2:01 AM (118.235.xxx.97)

    저 중학생아이랑 아직도 같이 자는데 초3,4때는 진짜 힘들더니 지금은 얘 없음 나도 섭섭할것같어요..우짜

  • 6.
    '21.6.3 2:35 AM (39.119.xxx.54)

    첨에는 방문을 열고 주무세요
    엄마나 아빠가 거실에서 주무시면서 아이 방문 열고 자면 자연스레 자기방 독립이 됩니다
    저도 처음 혼자 잘때 시계소리도 무서웠어요
    독립 안한 지금은 아직도 방문을 열고 자네요

  • 7. ㅠㅠ
    '21.6.3 4:56 AM (109.159.xxx.125)

    그래서 애 방에 침대 사주기 싫어요 따로 잘까봐요 ㅠㅠ 아직도 찌찌맥이고 싶구만 ㅠㅠ

  • 8. 마크툽툽
    '21.6.3 6:15 AM (110.9.xxx.42)

    따로자면 좋지 않나요. 수면의 질을 위해서도...

  • 9. ㅇㅇ
    '21.6.3 7:07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

    독립하는 아이를 칭찬하고
    도와주세요
    옆에서 주무신다는둥
    엄마가 이러면 아이도 독립하는걸
    안좋은건가 무의식적으로 의아해합니다
    그나이대여름시작될때
    독립하기 딱좋은 시기죠

  • 10. 어므님
    '21.6.3 9:11 AM (121.131.xxx.10)

    독립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97 거제 80세 토박이 할머니들이 정리해주시는 무섭노 ... 22:01:57 49
1824096 고3 7모는 의미없나요? 1 ㅇㅇ 22:00:01 44
1824095 시장이 호재에 반응(상승)하지 않고 작은 악재(하락)에 민감하다.. 주식싫어 ㅠ.. 21:58:30 98
1824094 국회 담넘는 김민석 cctv 5 21:54:38 294
1824093 60살이 50살인 저보고 자기또래냐고 하네요 8 21:54:14 317
1824092 김민석 대통령 하고 싶은 거죠? 10 오늘 아침에.. 21:42:00 571
1824091 2027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신분 계신가요? 구랜절 21:41:04 133
1824090 KB국민은행, 주택구입자금 대출 한도 최대 6억→3억 축소 3 .... 21:35:14 546
1824089 김민하 살빼기 전과 후 7 부럽다 21:33:14 1,212
1824088 제주 치유의숲 훨체어갈수있나요? 3 관광자 21:25:43 237
1824087 노무라증권은 왜 삼전 하이닉 그리 높게 평가했을까요? 9 노무라증권 21:25:08 1,094
1824086 틱톡 가입해서 본인추천하면돈준다고 권유하네요 쿠쿠 21:19:52 115
1824085 영국 여배우 2 .. 21:19:01 664
1824084 박시영 tv에서 김민석 본회의장도 돌아서 들어갔다고 17 1초 21:16:31 1,191
1824083 대학생 2 아르바이트 21:14:26 372
1824082 부모보다 잘사는 자녀 7 모든조건에서.. 21:13:35 1,744
1824081 식탁에 차려놓은 모든 음식을 다 먹어치워야한다는 강박있는 사람아.. 10 짠짜 21:11:24 876
1824080 매불쇼에서 최강욱이 말한 보완수사권 대안이 6 .... 21:08:37 765
1824079 카레 만들때 말이죠 5 카레 21:08:05 580
1824078 연세대근처 3 dalfac.. 21:05:47 519
1824077 Paris 여행갑니다 5 Çava 21:03:02 903
1824076 택시기사가 자꾸 뒤를 봐요 7 ㄱㄴ 20:58:28 1,614
1824075 설탕과 맛있는거 (양파, 배, 육수...) 안들어간 포기김치 레.. 김치 20:49:16 329
1824074 영원한 오빠 농구 이상민감독이 tv에 나옵니다. 1 오빠~~~~.. 20:48:35 426
1824073 머리 감을때 어떻게 감으시나요? 17 내 참 20:47:1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