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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댄싱 이제 보니 가슴 먹먹한 영화네요

패트릭안녕 조회수 : 5,895
작성일 : 2021-06-02 22:23:04
티비에서 더티댄싱 우연히 채널 돌리다 다시 봤어요.
당시에도 ost 갖고 있었을 정도로 좋아했었고
패트릭스웨이지 매우 좋아합니다. 쏘섹시 ㅎㅎㅎㅎ
여태까지 4-5번은 본 거 같은데
이번엔 라스트댄싱에서 엉엉 울었어요.(우리네아님 주의)
어머나 저 둘은 미래가 없네 ㅠㅠ
이제까지 해피엔딩으로 알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이제 그때와 다른 사람이 되었버렸나봐요.
속 모르겠는 눈물이 줄줄 ㅠㅠ

끈적이는 저 춤이 배우고 싶어요.
건전하다 인정받는 분위기에서 배울 수 있음 좋겠는데 ㅎㅎ
IP : 114.205.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1.6.2 10:28 PM (1.237.xxx.146)

    음?? 어릴때 재밌게 봤고 그 이후 복습은 안했는데 왜 둘이 미래가 없죠? 남자직업이 변변치않아서?

  • 2. ..
    '21.6.2 10:29 PM (122.34.xxx.152) - 삭제된댓글

    패트릭스웨이즈는 관심없고
    Shs like the wind ?
    그 노래는 좋더군요

  • 3. 잘될꺼야!
    '21.6.2 10:31 PM (122.34.xxx.203)

    전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일렁이며 보던 기억이나고
    지금도 가끔 보면서 정신적 힐링..끈적이는 춤이지만
    있는 그대로 순수한열정을 몸으로 표현하는것으로
    보여서 전 최애 영화중 하나에요^^

  • 4. 패트릭안녕
    '21.6.2 10:35 PM (114.205.xxx.41)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네 그런가봐요.
    두사람이 신분 차이를 극복하기엔
    살아온 방법이나 환경이 너무 다르고...
    또 그 시절 미국은 물리적으로 너무 넓고...
    무엇보다 이번에 보니
    서로 그 한계를 인정하는 눈빛이더라구요. ㅠㅠ



    미국이 너무 넓어더리구요.

  • 5. 패트릭안녕
    '21.6.2 10:36 PM (114.205.xxx.41)

    ㅎㅎㅎㅎ 네 그런가봐요.
    두사람이 신분 차이를 극복하기엔
    살아온 방법이나 환경이 너무 다르고...
    또 그 시절 미국은 물리적으로 너무 넓고...
    무엇보다 이번에 보니
    서로 그 한계를 인정하는 눈빛이더라구요. ㅠㅠ

  • 6. 패트릭안녕
    '21.6.2 10:37 PM (114.205.xxx.41)

    저에게도 최애영화^^
    그래서 이번에 좀 놀랐어요 ㅎㅎㅎㅎㅎ

  • 7. ㅌㅌ
    '21.6.2 10:41 PM (113.131.xxx.142)

    저는 이영화 너무 좋아해서 소장용으로 결제하고 한번씩 봅니다
    저도 님처럼 어릴때는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서양인들은 불같은 사랑을 해도 이성적으로 빠져나올줄 아는것 같아요

  • 8. ..
    '21.6.2 10:52 PM (222.104.xxx.175)

    패트릭 스웨이즈는 제 첫사랑
    열번쯤 봤어요 ㅋ

  • 9. 그런데
    '21.6.2 11:03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왜 영화제목이 더티 댄싱인가요?
    영화를 안봐서요

  • 10. 퀸스마일
    '21.6.2 11:0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거기 춤이름이 더티댄싱이에요.

  • 11. 一一
    '21.6.2 11:21 PM (61.255.xxx.96)

    진짜 패트릭스웨이즈가 제일 섹시함^^ 명작

  • 12. ...
    '21.6.2 11:2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작사작곡노래 모두 패트릭스웨이지
    미드 남과북에서도 너무 멋있어구요
    대단한 사람인데 참 아깝게도 일찍 떠났죠

  • 13. ㅇㅇ
    '21.6.2 11:26 PM (175.207.xxx.116)

    여주역 이름이 뭔가요

  • 14. 제니퍼
    '21.6.2 11:27 PM (14.32.xxx.215)

    그레이요
    저게 일하는 사람들 숙소에서 더티하게 추는 춤이잖아요
    여름철 놀러온 아가씨가 출 춤이 아닌거죠 ㅠ

  • 15. ...
    '21.6.2 11:29 PM (221.151.xxx.109)

    더티 댄싱, 야한 춤

  • 16. 패트릭안녕
    '21.6.2 11:43 PM (114.205.xxx.41)

    아까운 남자죠... 남자!!!
    그러고보니. 제 영화관 첫영화가 사랑과영혼~
    어쩌다보니. 남편 고딩별명이 패트릭스웨이지였다는~
    아니 어따 갖다붙이냐고!!!! ㅎㅎㅎㅎ
    제 취향이 그런가봐요. 그런데 왜 안섹시하니 ㅠㅠ

  • 17. 퀸스마일
    '21.6.2 11: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음악이 좋았다는거 말고 되게 시시했던 기억.
    그보다 훨씬 전인 플래시댄스도 내용은 별것없고 음악이 끝내줘서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었네요.

    패트릭 스웨이지는 사랑과 영혼이죠. 흠..

  • 18. +_+
    '21.6.3 12:07 AM (219.254.xxx.235)

    제니퍼 그레이
    후에 코를 고쳤더라구요

  • 19. 저도
    '21.6.3 12:19 AM (223.62.xxx.233)

    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고딩때 친구네집에 여럿이 모여 비디오로 처음 보면서 여주 패션이 참 예쁘다했어요. 그뒤로 몇번을 더 봐도 볼때마다 재밌죠. 음악도 다 좋아요. 또 보고 싶네요.패트릭 스웨이즈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폭풍속으로..도 좋죠.

  • 20. 이영화
    '21.6.3 2:22 AM (118.235.xxx.97)

    ost 고딩내내 끼고 살았고 지금도 따로 저장해놓고 들어요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다는 ㅋㅋ 엔딩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 21. 영통
    '21.6.3 2:52 AM (106.101.xxx.78)

    Hungry eyes 노래 좋아요.
    대학 시험 마치고 조카 데리고 보러 간 영화.
    .
    나이 들어 다시 보니 슬픈 영화
    미래가 없는 사랑 ㅠ

  • 22. ㅇㅇ
    '21.6.3 2:58 AM (199.119.xxx.155)

    그렇죠....
    여자는 어릴때니 불같은 사랑 즐기다 나중에 아마도 남잘 떠나갈거고 부자 남자 만나 상류층 생활해서 지금쯤 자식들 결혼시킬 거 같네요.
    딱 여름에 꿈처럼 빠진 사랑얘기죠

  • 23. 아이고
    '21.6.3 8:27 AM (106.244.xxx.141)

    She's like the wind. 가사를 줄줄 외우고 다녔는데 말입니다.

  • 24.
    '21.6.3 9:59 AM (119.64.xxx.182)

    난 패트릭 스웨이지 얼굴이 참 싫어서…
    아하의 모튼하켓을 보고 패트릭이 너 나랑 닮았다! 라고 했던말에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야! 했었는데…
    몸매며 춤추는 선이 참 예뻤죠.

  • 25. 줄거리가
    '21.6.3 1:46 PM (1.233.xxx.27)

    어떻게 되었죠?
    어릴때 봐서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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