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인생이 덜허무해지는 방법
ㅇㅇ 조회수 : 3,950
작성일 : 2021-06-02 19:01:22
괴로움이나 문제의 88프로는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고
한 10프로 정도만
남편 자식 친구 부모와 공유하고 의지하는 거예요.
그럼 기대하는 바가 적어서 실망도 덜하고,
스스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 해야하니,
계속 내면의 건강한 긴장, 단단함 유지하는 거 같아요.
평온하고 좋은 에너지 가져서,
누구에게든 환영 받구요.
IP : 106.101.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1.6.2 7:1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외부에 기대치가 클수록 외롭고 허무한듯해여.
내가 복이 있네 없네 하는 말도 다 욕심인듯2. 작은 긍정적인
'21.6.2 7:26 PM (110.12.xxx.4)일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 마음에 충만함을 줍니다.
3. ..
'21.6.2 7:29 PM (14.47.xxx.231)90프로는 내가 해결하고
10프로만 의지하기
감사합니다!4. 알흐뒤
'21.6.2 7:31 PM (122.252.xxx.32)전 요새 제가 미운오리 새끼가 아니라 백조였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미모도 키도 머리도 없어요.
친정도 가난하고, 공부는 쪼금 해서 학교 비정규직으로 일해요. 10년넘게 일해서 지금은 직장일이 조금은
수월해 졌어요. 나이는 54세인데 최근에 시작한 미술에 제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퇴근후에 유화
를 하는데 의자에 앉아서 4시간 넘게 앉아 있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그림에 푹 빠져서 사는 시간이
참 좋네요. 주위에 제가 그린 그림을 선물해주는 것도 재밌고 무엇보다 제가 뭐 하나라도 잘할수 있다는 것이
있다는 것이 참 뿌듯하고 자랑하고 싶어요. 저는 미운오리새끼가 아니라 백조였어요.5. ...
'21.6.2 10:59 PM (122.35.xxx.188)이 글 좋네요.
전 요즘...베풀고 사는 기쁨 ...이것 허무함에 안 빠지게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