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인 분들..양가 부모님 뭐라하시나요?
딩크인 분들 부모님들은 뭐라 안하시나요?
어떻게 설득하신건가요.?
1. ..
'21.6.2 6:55 PM (221.146.xxx.236)부모위해 애낳는것도 아니고
서른 중후반 마흔줄이면 뭐 그런갑다하지않나요?
요즘 결혼안하는경우도 많은데요 뭘..2. ...
'21.6.2 6:5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설득이란 건 상대의 허락이나 이해를 바라는 거잖아요.
내 인생인데 왜 허락이 필요한지?
처음엔 시달렸는데 당신들 잔소리를 더이상 듣지 않는다는 걸 알고 제가 거부의사를 몸으로 표현하니(잔소리가 심할 땐 통화도 방문도 안 했습니다) 자제하십니다.3. ㅇㅇ
'21.6.2 7:0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잔소리 하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수밖에
4. ...
'21.6.2 7:06 PM (39.7.xxx.109) - 삭제된댓글저희는 특이하게(?) 시댁이 찬성하세요. 친정엄마만 반대.
5. 그걸
'21.6.2 7:06 PM (1.233.xxx.129) - 삭제된댓글왜 설득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6. 저는
'21.6.2 7:09 PM (106.128.xxx.208)부모님이 아이 없이 편하게 살라고 하시는 편이에요
여러모로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 ㅠㅠ7. 설득을 왜 해요
'21.6.2 7:11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내 애 낳아줄 것도 아닌데..
근데 전 운이 좋았나봐요
울 시부모님은 아무 말씀도 안 하셨어요
울 부모님이 얘들이 애도 안 낳고 뭐라뭐라 한번 하신 적 있는데(연말가족모임) 그때 시아버지가 얘들이 안 낳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겠지요 알아서 잘 살겠지요 한 말씀 하신 적은 있어요
울 부모님은 저한테 여러번 말씀하셨다가 안 통하니 남편한테까지 뭐라 하셔서 저한테 엄청 당하시고 이제는 나이들도 있으니 그럭저럭 포기하신 것 같아요
암튼 전 설득은 안했고 그냥 제 의견을 피력하고 안 통하면 화내거나 비꼬는 거로 마무리했어요--;;8. ...
'21.6.2 7:12 PM (168.126.xxx.232) - 삭제된댓글설득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그러려니...했어요. 길게 이야기 해본 적도 없고 각잡고 선언한 적도 없고요. 윗동서들이 미운 소리 한 적은 있는데 악의 없이(하지만 생각도 없이) 하는 소리라는 걸 아니 바로 한귀로 흘리면 그만.
9. ......
'21.6.2 7:22 PM (117.111.xxx.232)부모님들이 키워주실것도 아니고...
10. ..
'21.6.2 7:2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남편과만 동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11. ...
'21.6.2 7:26 PM (218.52.xxx.191)설득을 할 이유가.... 어차피 내가 벌어 내가 사는데. —;
12. ....
'21.6.2 7:41 PM (175.223.xxx.236)내인생은 나의것
나의결혼후의 삶은 나와 내남편의것
그둘의 삶에 그누구도 관여해서는 안되는것
그누구의 조언? 참견 걱정으로 흔들리거라면 이미 쫑난사이
부모라도 그건아니죠
그리고 부모님 속상하다고 갑자기 딩크이다 바뀌는건 더웃긴거고13. .....
'21.6.2 7:54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양가 부모님 다 아무말도 안하셨어요
결혼하고 4년만에 임신했는데
양가 부모님들은 저희가 불임인줄 아셨대요
그래서 상처될까봐 아무 말씀 안하셨다고...^^
굉장히 사려깊으신 분들이셨지요14. ㅡㅡ
'21.6.2 8:09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시댁서는 엄청 바라지요. 친정은 딸 고생할까봐 그냥 냅두시구요. 근데 시댁이 형편이 안좋아 해준게 없으니 당당하게 요구는 못하시지요. 그냥 속만 태우며 기다리시겠지요.
15. ...
'21.6.2 8:12 PM (175.112.xxx.243)저희는 스트레스 안줍니다.
시댁은 남편이 막아버리고, 친정은 제가 막아버림
어차피 그건 각자 설득몫인데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심지어 남편은 손귀한집 외동인데
저희가 강성이라 저희보고는 입도 방긋 안합니다16. ^^
'21.6.2 9:05 PM (110.70.xxx.26)아이 낳으세요..아이들 키울때는 힘들지만 크고나면 넘나 좋아요. 부모사랑 듬뿍 받으면 아이들도 향복합니다.
17. 윗님
'21.6.2 9:26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애들 크고 나면 뭐가 구체적으로 그리 좋은가요? 남편은 보니까 엄청 부모한테 무뚝뚝하고 땍땍거리던데요? 며느리가 싫어하니 왕래도 잘 못하고. 없는 형편에 쌔빠지게 키워놨는데 노후 대비 못해서 60살 넘어서도 힘든 육체 노동해서 생활비 벌어야 하는데요. 저희 시부모님 보면 자식 절대 소용없고 노후 대비 잘해놔야겠단 생각만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