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5인데 슬프네요

슬퍼 조회수 : 4,775
작성일 : 2021-06-02 16:31:58
최근들어 혹시 결혼 하셨어요? 라는 얘길 많이 들어요
몸은 165 48정도 되구요 잘 꾸미는 편인데 나이 때문일까요
몇달 전 회계일하는 직장 그만두고 아파트 관리소로 이직했는데 그때부터 이런 소리 물어보는거 같아요
여기는 다 여사님이라고 하시던데
그건 좀 당황스럽고 ㅠㅠ 좀 슬프네요
결혼 한 것 같은 특징이 있나요? 미시느낌인가
IP : 220.82.xxx.2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ㄴ
    '21.6.2 4:36 PM (106.101.xxx.161)

    서른 초반하고는 다르죠. 저도 그때는 학생 소리 듣다가 님 나이쯤 호칭이 달라지더라고요...제 주변 35,6 동생들 날씬하고 잘 꾸미지만 나이든 티 나던데요. 젊은 애엄마 느낌.

  • 2. ㅁㅈㅁ
    '21.6.2 4:36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 보이는 거죠. 자기가 거울 볼때는 모르는데.

  • 3. .....
    '21.6.2 4:38 PM (221.157.xxx.127)

    그말은 안했을 수도 있겠네 싶어서 물어보는거니까 .. 좀더 나이들면 당연 결혼했겠거니하고 그런거 안물어봅니다

  • 4. ㅇㅇ
    '21.6.2 4:39 PM (123.254.xxx.48)

    30대로 보이는데 젊어 보이니 묻는거겠죠 결혼했냐고..
    결혼해도 아이가 있고 없고도 느낌이 많이 다르잖아요

  • 5.
    '21.6.2 4:40 PM (121.165.xxx.96)

    요즘 날씬하고 이쁜 아기엄마들이 많아 그런듯

  • 6. 고민
    '21.6.2 4:49 PM (220.82.xxx.211)

    아파트에서는 첨 일해보는데 나이대가 꽤 되네요
    젤 젊은층이 50대 ㅠㅠ 결혼하고도 일 할수 있을거 같아 도전했는데 나이 차도 많이 나는 직원들 밖에 없어 힘드네요

  • 7. ..
    '21.6.2 4:53 PM (88.192.xxx.94)

    20대도 기혼일 수 있죠. 말실수할까봐 묻는 걸수도 있고요. 이왕 이야기 나온 거 상대가 괜찮은 분이면 주변에 좋은 분 있음 소개시켜 달라고 하겠습니다.

  • 8. ㅇㅇㅇ
    '21.6.2 4:58 PM (221.149.xxx.124)

    요새 서른다섯은 아줌마로 안 봐요...
    저 30대 초반인데 개인차가 좀 있긴 하지만 35, 36 언저리 언니들까진 제 또래로 보이는 경우 많음...
    연예인들 생각하시면 안돼요.. 연예인들은 화장도 두껍고 이것저것 많이 꾸미니 오히려 더 일반인 또래들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수도 꽤 있음...

  • 9. ......
    '21.6.2 4:59 PM (14.33.xxx.173)

    나이가 결혼했을 안했을 나이이기도 해서 그냥 물어봤을수도

  • 10. ...
    '21.6.2 5:00 PM (94.134.xxx.229) - 삭제된댓글

    35 나이면 결혼 많이들 했잖아요. 계속 볼 사이니 묻는 거죠. 안했을 수도 있으니..
    자꾸 몇 년 전 외모 떠올리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요.
    20대의 청춘미는 진짜 그 나이 지나면 꾸민다고 꾸며지는 게 아님. 생기가 빠져서 그래요.

  • 11. ㅁㅁ
    '21.6.2 5:02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난 그게 왜 슬픈지 모르겠어요

    제 아이 님보다 위지만
    그런소리하면 그게 뭐
    내가 아줌마가 되도 진즉 됐을 나이인건데 그러거든요

  • 12. 고민
    '21.6.2 5:04 PM (220.82.xxx.211)

    나이 모르고 결혼했냐고 부터 물어봐서 슬퍼서 넋두리 했어요 관리소 들어와서 그러니...

  • 13. ㅎㅎ
    '21.6.2 5:08 PM (112.219.xxx.182)

    지금은 결혼했냐 물어라도보지 나중엔 묻지도 않아요 당연 아줌마로 엮ㅁ

  • 14. 고민
    '21.6.2 5:09 PM (220.82.xxx.211)

    182님 나중에 묻지도 않는다는건 뭔 차이일까요

  • 15. ..
    '21.6.2 6:41 PM (14.47.xxx.231)

    뭘 그런 걸로 그래요. 아예 결혼 못했을 거 처럼 생겼다 - 이건 아니란 거잖아요.
    좀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쫌!

  • 16. ㅎㅎㅎ
    '21.6.2 6:46 PM (218.55.xxx.252)

    결혼했냐고물어봤다는건 그나마 덜 아줌마스럽단거아니에요?
    더늙음 묻지도않을걸요 당연히 결혼했겠지싶어서

  • 17. ....
    '21.6.2 7:41 PM (211.215.xxx.85)

    20대중반도 아니고 30대 중반이면 이미 결혼해서 애기엄마인 사람도 많고 결혼했냐는 질문 들어도 전혀 이상한 나이 아닙니다.오히려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애매모호한 나이이기에 물어보는거져 40살 훌쩍 넘어 나이 확 들어보이면 오히려 당연히 했는줄 알고 안물어봐요 오히려 안했다 그럼 놀라는 나이

  • 18. ...
    '21.6.2 8:32 PM (39.124.xxx.77)

    근데 관리실에 조금 빨리 들어간거 같긴 하네요.
    아파트 관리실에는 나이들어서도 들어갈수 있었을텐데요
    남의 말에 너무 좌지우지 해봐야 내마음만 고달퍼요.
    원래 아파트관리실은 이런분위기인가보다 하세요.

  • 19. 음...
    '21.6.3 12:50 AM (221.151.xxx.109)

    실례일 수도 있는 답글이지만
    저는 외모 때문이 아니라 직장 때문인 것 같은데요
    아가씨가 보통은 관리실에서 근무하지는 않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1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ia 12:27:19 100
1808750 실비보험료 1 ㅇㅇ 12:24:29 99
1808749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1 12:23:37 65
180874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32
1808747 돈이 나를 피해가요. 4 Oo 12:21:13 534
1808746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4 ㅇㅇ 12:17:22 449
1808745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10 ... 12:17:18 488
1808744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4 아류 12:12:59 179
1808743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2 요즘 12:10:14 363
1808742 무명전설 4 M 12:08:52 206
1808741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7 ㅇㅇ 12:07:53 465
1808740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6 .. 12:07:06 527
1808739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3 -- 12:06:04 276
1808738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3 직딩 12:05:30 289
1808737 의료경영학 전공 2 박준태 의원.. 12:04:02 223
1808736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2 ㅇㅇ 12:03:10 249
1808735 외인들이 5조를 파는데 개인이 방어를 해내네요 123123.. 12:03:07 542
1808734 지금 오이지 담가야 할까요 4 ㅁ ㅁ 11:57:04 390
1808733 딱딱한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부상 11:55:29 342
1808732 휴게소 핫바 4천원..절반이 수수료 4 11:54:00 406
1808731 어휴 돈이 없어 4개월전에 5백만원어치 주식샀는데 7 이제 겨우 11:50:42 1,823
1808730 부모님 용돈 2 가자가자 11:50:36 554
1808729 양념게장 맛있는 곳 있을까요 3 귤푸딩 11:48:46 118
1808728 네쏘캡슐 어떤거 좋아하세요 4 11:46:32 221
1808727 공복에 소금물? 5 소금물 11:46:04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