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워죽겠는데도
왜 목 많이 파인거 소매 짧은 옷을 안입냐고
엄마한테 뭐라고 많이 했었는데
내가 오십대 중반 넘어보니
목주름 신경쓰이고 팔꿈치 안 매끈한거
보기 싫어서 자꾸 목 덜파이고 팔꿈치까지 오는
반팔을 찾게 되네요
하의도 무릎 꼭 덮여야하고...
자타공인 날씬한데도 그것과 별개예요
겪어봐야 안다더니
그런거였어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21-06-02 12:49:24
IP : 112.169.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1.6.2 12:54 PM (128.134.xxx.68)우리 엄마 어디 여행가서 사진 많이 찍는데 맨날 얼굴 절반은 가리는 선글라스 쓰고 찍어서 얼굴도 잘 안 보이게 왜 그걸 쓰시나 했는데 저도 어느덧 눈가 주름 신경 쓸 나이가 됐어요 ㅋㅋ
2. 동감
'21.6.2 1:06 PM (118.223.xxx.55)맞아요.
겪어봐야 알요.
내 나이 되어봐라~
이 말이 정답이더라고요.3. ...
'21.6.2 1:38 PM (39.115.xxx.14)ㅎㅎㅎㅎㅎ 웃겨요.
저도 어제 수목원 산책가서 친구하고 그랬거든요.
선글라스 벗고 찍은 사진에 넘 피곤해보이는 얼굴이..그래서 그 뒤론 선글라스 사수, 걷다가 힘들어서 에너지바 하나 까먹고
그래도 내맘대로 내 몸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
다니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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