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운네살이란 말 뜻이 궁금해요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21-05-31 12:54:33
요즘 미운 네살이란 말이 있잖아요
이 말이 5살부터는 좀 나아진다는 뜻인가요?
딸이 네살인데 워낙 어릴적부터 요란스러워서 딱히 4살이라 더 힘들다 이런건 모르겠는데요 오히려 기저귀 떼고 밥먹고 말트이니 조금 낫다 싶은데
5살이 되면 상황이 더 나아질까요?
첫째아들은 워낙에 순둥이라 이런거 모르고 지냈는데
딸이 좀 성격이 유별나서 그런지 살짝 기대를 걸어보아요 ㅠ
IP : 182.211.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1.5.31 12:56 PM (121.133.xxx.125)

    보통 말을 안듣죠. 자아도 생기는데요.

  • 2. ..
    '21.5.31 12:56 PM (58.79.xxx.33)

    그때부터 부모말 안듣는다 아닌가요? 자아형성되니까

  • 3.
    '21.5.31 1:00 PM (121.165.xxx.96)

    5살되면 엄마가 익숙해진다는거 아닌가요 미운4살 죽이고싶은 7살이라고 하잖아요 .

  • 4. ``
    '21.5.31 1:01 PM (112.133.xxx.181) - 삭제된댓글

    몰라 싫어 미워 등을 달고 살 나이란 뜻인듯, 그때 젤 심하고 차츰 나이들면서 잘 타이르면 말귀 알아먹지만 5살이라고 확 변하겠어요....비숫하게 중2병이 있고요. 그때쯤 사춘기인 아이가 가장 많지만 그렇다고 중1, 중3들이 다 순할리가요..ㅠㅠ

  • 5. 00
    '21.5.31 1:02 PM (112.133.xxx.181)

    몰라 싫어 미워 등을 달고 살 나이란 뜻인듯, 그때 젤 심하고 차츰 나이들면서 잘 타이르면 말귀 알아먹지만 5살이라고 확 변하겠어요....비숫하게 중2병이 있고요. 그때쯤 사춘기인 아이가 가장 많지만 그렇다고 중1, 중3들이 다 순할리가요..ㅠㅠ
    다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니 엄마들 인내심이 좀 강해지죠.그럴 나이지 이러면서..

  • 6. ...
    '21.5.31 1:04 PM (123.215.xxx.118)

    그즈음 부터.....
    뺀돌뺀돌 말 대답 따박따박하고
    말 안듣기 시작하지요.
    고집도 무럭무럭 성장하고요.

    한두돌쯤은....
    엄마가 조금만 엄하게 해도
    서러움 폭발에 말도 잘 듣지만....
    점점 제멋대로 합니다 ㅎㅎ

  • 7. 마술피리
    '21.5.31 1:16 PM (121.144.xxx.124)

    4살보다
    5살이 더 말 안 듣습니다.
    4살은 천국이었던 것 같아요.
    6살 되면 어떨지....

  • 8.
    '21.5.31 1:18 PM (218.38.xxx.12)

    네살때 이마트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딸아이가 화장실 세면대 앞에 서서 울고불고 쉬를 서서 바지에 싸고
    무슨일 났나 사람들 오고 그런일이 있었어요
    한참을 울고 소리지르고 나서 풀이죽고 수유실에 데리고 가서 2시간 정도 재우고
    바지사서 갈아입혀 집에 데리고 왔는데
    아마 그때 아이랑 기싸움이 시작되었고 느낌에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고
    내가 너보다 위라는 걸 알려줬어요

  • 9. caaa
    '21.5.31 1:33 PM (183.102.xxx.190)

    18개월부터 아가들이 자아가 생기면서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 줄 알고 행동하고, 그 패턴이 4살까지 가는것 같아요. 말로 타일러도 잘 타협이 안되고, 심한 아이는 때쓰느라 길 한복판에 드러눕는 행동을 하는 시기가 4살때까지에요. 5살에도 자기 중심적인 면이 있지만, 유치원에서 규칙 알려주면 선생님 말씀 잘 듣기 시작하더라고요. 6살 부터는 또래아이들과 상호작용을 잘 하기 시작하고요. 7살인 지금 아이는 선생님 말씀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지 알고 지키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저희 아이 4-5살때가 최고로 귀엽고 예쁘던 시절로 기억해요. 딱히 때쓰는 타입도 아니었고, 다 자기꺼라 우기는 것도 귀여운 수준이라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1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ia 12:27:19 152
1808750 실비보험료 1 ㅇㅇ 12:24:29 146
1808749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2 12:23:37 136
180874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39
1808747 돈이 나를 피해가요. 4 Oo 12:21:13 656
1808746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6 ㅇㅇ 12:17:22 526
1808745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10 ... 12:17:18 568
1808744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4 아류 12:12:59 196
1808743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2 요즘 12:10:14 404
1808742 무명전설 4 M 12:08:52 225
1808741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7 ㅇㅇ 12:07:53 496
1808740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7 .. 12:07:06 581
1808739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3 -- 12:06:04 305
1808738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3 직딩 12:05:30 313
1808737 의료경영학 전공 2 박준태 의원.. 12:04:02 239
1808736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3 ㅇㅇ 12:03:10 276
1808735 외인들이 5조를 파는데 개인이 방어를 해내네요 123123.. 12:03:07 585
1808734 지금 오이지 담가야 할까요 4 ㅁ ㅁ 11:57:04 416
1808733 딱딱한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1 부상 11:55:29 358
1808732 휴게소 핫바 4천원..절반이 수수료 4 11:54:00 430
1808731 어휴 돈이 없어 4개월전에 5백만원어치 주식샀는데 7 이제 겨우 11:50:42 1,915
1808730 부모님 용돈 2 가자가자 11:50:36 591
1808729 양념게장 맛있는 곳 있을까요 3 귤푸딩 11:48:46 131
1808728 네쏘캡슐 어떤거 좋아하세요 4 11:46:32 233
1808727 공복에 소금물? 5 소금물 11:46:04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