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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셋째 백일잔치....?

브레드이발소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1-05-31 06:58:48
첫째 둘째 백일. 돌잔치 다 갔어요.
어제 통화하는데
셋째 백일이라고 오라는 늬앙스로 시어머니가 말씀하시네요.
자차로 운전시 왕복 7시간 정도 걸려요.
이거 객관적으로 좀 말씀좀 해주세요.
안가려고 하는 제가 나쁜건지..
남편은 무조건 가려고 하네요?

IP : 223.39.xxx.1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1 7:00 AM (58.79.xxx.33)

    시어머니가 오라고하는 것보니 시형제네 백일이네요. 축하한다고하고 가고싶은사람만 가면되죠

  • 2. 브레드이발소
    '21.5.31 7:01 AM (223.39.xxx.128)

    장거리라 애랑 남편만 보내면 저도 불안하고요..
    같이 안가면 같이 안왔다 그러실까봐요..

  • 3. ㄹㄹ
    '21.5.31 7:03 AM (122.40.xxx.178)

    펌 이상한 부모네요. 코로나 백신 안맞은 자식들 오라고 하고. 안맞아 남편만 보낸다고 하세요.

  • 4. 브레드이발소
    '21.5.31 7:04 AM (223.39.xxx.128)

    본인들은 1차 백신맞고난 딱 다음이라 가도 된다 하시는 말이 더 놀랬어요..

  • 5. 월요일
    '21.5.31 7:07 AM (59.26.xxx.88)

    요즘 백일은 없어지지않았어요? 그냥 가족끼리 사진찍고 말던데 더구나 이 시국에 무슨 백일잔치.. 그것도 셋째? 진짜 양심 없네요.

  • 6. 이시국에백일
    '21.5.31 7:14 AM (210.100.xxx.58)

    코로나 떠나서 무슨 백일을
    원글님 심심한 위로를
    제가 만약 아기 엄마라도
    백일이라고 가족들 모이는거 싫을것 같은데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 7. ...
    '21.5.31 7:16 AM (183.96.xxx.106)

    백일잔치하려는 애기 엄마가 제일 이상하네요. 애기 면역력을 뭘로 믿고 애기를 사지로??

  • 8. 디오
    '21.5.31 7:47 AM (175.120.xxx.167)

    배...백일잔치요??

    백세잔치라도 갈까말까인데....

  • 9. ...
    '21.5.31 8:09 AM (112.220.xxx.98)

    이시국에 돌잔치도 조심스럽겠구만
    백일잔치하는것도 웃기고 그것도 셋째 ㅋㅋㅋㅋ
    가까운거리라도 갈까말까인데
    먼거리있는 자식을 불러드리는 시어머니도 어이없고
    아주그냥 쥐랄떵을 싸고 있네요
    가지마세요
    조카가 뭐라고
    내맘이 움직여야 가는거지

  • 10. 브레드이발소
    '21.5.31 8:16 AM (58.239.xxx.159)

    제맘이랑 다 같은 맘이네요 ㅜㅜ
    제 조카라면 제가 나서서 남편보고 가지말자고 했을꺼예요.
    남편은 자기 조카라 그런가 가보고싶어하네요. 어휴.

  • 11. ...
    '21.5.31 8:21 AM (1.225.xxx.212)

    남편만 보내세요

  • 12. ..
    '21.5.31 8:27 AM (180.71.xxx.240)

    7시간거리 백일이요?
    요즘사람이 아닌건가요?
    아기에게 더 안좋을것같은데 걱정이 안되는건가요..
    남편혼자 다녀오라고 하세요.
    말도안돼는 소리네요

  • 13. ..
    '21.5.31 8:31 AM (221.160.xxx.117)

    가고싶다는 남편분만 가는걸로...

  • 14. 미더더기
    '21.5.31 8:40 AM (223.38.xxx.219)

    셋째 돌잔치라고해도 안갈판에 백일이라니 ㅡㆍㅡ
    시어머니는 자꾸 받아주니 도가 지나치는 거 아니가요?
    적당히 무시해야 다음에 또 안그러실듯

  • 15. ??
    '21.5.31 8:44 AM (121.152.xxx.127)

    남편만 보내세요
    가고싶다는데 어째요

  • 16. ㅇㅇ
    '21.5.31 9:11 AM (211.177.xxx.152)

    돌도 아니고 백일이요? 이 시국에요? ㅠㅠ
    어리고 면역력 약한 아기를 위해서라도 안가주는 게 맞는거죠.
    백일잔치하는 아이 부모도, 또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도 간다는 남편분도 다 이상해요. ㅠㅠ

  • 17. ;;;;;;;
    '21.5.31 9:26 AM (221.142.xxx.108)

    아니 그 거리면 그 애 부모는 님네 오길 바라는거 맞아요??
    시어머니 혼자 저러는거 아닌가요????????
    애들 둘에 갓난쟁이까지 있는데 ..........
    그 먼거리 타지에서 오는 친척 누가 반기나요...........

  • 18. ..
    '21.5.31 10:35 AM (183.98.xxx.81)

    돌잔치인줄 알았더니 백일잔치요??
    우와.. 최강이다!
    왕복 7시간이면 지방인 것 같은데 저 작년부터 명절에도 안 갔어요. 다들 이렇게 살아요.
    면역력 약한 백일아기 두고 사람 이리저리 불러모으지 말고 같이 사는 가족들끼리만 단촐하게 하시라 하세요.

  • 19.
    '21.5.31 11:3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남편만 보내요 그까짓 백일 뭘 꾸역꾸역 하라구 강요하는지 ㅉ 시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만 설득하면 되는건데요 남편이 우기면 싸움되는거죠 시부모야 안가면 당신들이 어쩌겠어요 그리고 백일지내는 형제집도 시어머니가 설레발쳐서 어쩔수없이 백일할수도 있어요 오히려 안오면 더 좋지 육아하기도 힘들텐데
    꼭 촌스럽게 꺼리만들어서 모이기 강요하는 시집식구들있더군요 오히려 그러다가 관계만 드럽게 나빠지는지도 모르고 ㅉ 미련해서 그래요

  • 20. 00
    '21.5.31 12:00 PM (58.234.xxx.21)

    여기 댓글 프린트해서 남편분에게 보여주세요.
    코로나시국에 아기를 데리고 7시간 거리를 간다구요??
    제정신 아닙니다.
    내새끼 지킨다 생각하고 남편만 보내세요.

  • 21. 돌았.,
    '21.5.31 1:32 PM (115.143.xxx.165)

    애 하나여도 간단하게 백일상 사진만 찍는집들 많아요 개념리스인듯..동서는 애 백일까지 챙겨 한몫잡고 싶거나 시모가 구실삼아 모이고 싶은거겠죠

  • 22. ....
    '21.5.31 3:10 PM (223.38.xxx.96)

    돌잔치여도 안갈판에 100일이라니..
    왜 고민하세요 가지마세요. 남편은 간다니 혼자보내시구요.
    시어머니가 오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면 무조건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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