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인지 갱년기인지
불안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1-05-30 11:20:30
53세예요 불안이 심해 신경정신과약 7개월먹고 좋아져서 약끊었는데 요즘 또 불안하고 저녁에 식은땀나고 가슴두근거림때문에 호르몬제 먹기시작했어요 내막증있어 식물성 호르몬제로 먹어보자하셔서 먹는데 아직도 불안이 저를 놓치않고있네요 갑자기 바보된거같아요 친구만나는것도 두근거리고 바보된거같은 느낌에 더 함드네요 저와같으신분 계신가요? 솔직히 위로받고싶네요
IP : 124.50.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드셔서
'21.5.30 11:21 AM (112.145.xxx.133)좋아졌던 약을 다시 드세요
2. 저두
'21.5.30 11:54 AM (115.86.xxx.43)완경된지 6개월짼데 골고루 돌아가며 증상 오네요.
어리러움, 불안,혈압들쭉날쭉, 우울,소화불량,기억력저하.여기서보구 오플에서 레미페민 주문해서 놓고 정 안되겠으면 먹으려구요.
늙기도 힘드네요. 에휴.ㅠ3. 흠
'21.5.30 11:56 AM (121.165.xxx.96)갱년기 영향도 있을듯
4. .....
'21.5.30 12:09 PM (119.149.xxx.248)저렁 증상 똑같아요 갱년기..ㅠ
저두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5. 저두
'21.5.30 12:28 PM (211.195.xxx.12)열감이 훅돌고나면 땀나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불편하고 직장은 다녀야만하고
먹고싶은 음식도 없어지고
너무너무 마음이 힘들어지니
숲속집 같은곳으로 들어가서
쉼을 하고 싶네요
이러면서 노인이 되어가는거겠죠ㅜㅜ6. 저두
'21.5.30 9:34 PM (115.86.xxx.43)올해 52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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