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수성가한 언니 왈

.. 조회수 : 9,733
작성일 : 2021-05-29 15:30:56
그야말로 맨바닥에서
공부 일 열심히 해서 억대연봉에
자가 및 임대용 오피스텔 굴리는 친한 언니가 있어요
평소에 가족에게 이거저거 퍼준 제게 한마디 하더라고요
첫째 남자조심하래요
생각 보다 남자꽃뱀 많다고
여자가 돈있으면 꼴에 조용히 있지 사업한답시고
여자재산 날린다고
또 집에서 니가 남자형제있음 더더욱 돈있는 척 하지말라고
네가 번것 다 뺏어서 걔 장가밑천한다고
이 말이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돈이 그렇게 무서운거고 아직 우리나란 그렇다고
확실히 설득되더라고요

많이 배웠어요 정말 제 주머니 잘 챙겨얄듯요
IP : 112.146.xxx.1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3:34 PM (175.197.xxx.181)

    피같은 조언이네요

  • 2. ...
    '21.5.29 3:37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첫번째 남자 조심은 맞는것 같은데 ..두번쨰는 솔직히 저한테는 해당상황은 안되는것 같아요.그건 진짜 집집마다 다른것 같아요. 모든 부모님들이 남자형제 한테 딸이 번거 재산 빼아서 장가 밑천에 해주지도 않을테구요 .. . 솔직히 저는 남자형제 떄문에 재태크 모으는데 정말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 저같이 남자형제 덕보는 사람도 있겠죠 .. 사실 남동생 아니었으면 재태크에 재짜도 모르고 살았을것 같아요 .. 근데 남자 조심은 맞는것 같기는 해요 .여자연예인들만 봐도 본인은 괜찮은데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 힘들어진 경우는 종종 있잖아요

  • 3. ...
    '21.5.29 3:38 PM (222.236.xxx.104)

    첫번째 남자 조심은 맞는것 같은데 ..두번쨰는 솔직히 저한테는 해당상황은 안되는것 같아요.그건 진짜 집집마다 다른것 같아요. 모든 부모님들이 남자형제 한테 딸이 번거 재산으로 장가 밑천에 해주지도 않을테구요 .. . 솔직히 저는 남자형제 떄문에 재태크 모으는데 정말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 저같이 남자형제 덕보는 사람도 있겠죠 .. 사실 남동생 아니었으면 재태크에 재짜도 모르고 살았을것 같아요 .. 근데 남자 조심은 맞는것 같기는 해요 .여자연예인들만 봐도 본인은 괜찮은데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 힘들어진 경우는 종종 있잖아요

  • 4. 옿ㄷㄴ
    '21.5.29 3:38 PM (218.55.xxx.252)

    진짜그럴듯요
    가까운사람들 조심 특히 가족
    차라리 멀고 아무상관없는사람들은 그돈에 탐내지않죠

  • 5. 지나가다
    '21.5.29 3:41 PM (121.135.xxx.24)

    아들한테 퍼주는 시대는 갔고 다른 이유로 가족한테도 자신의 자산을 드러내지 않아야 하는 게 돈 많은 형제한테 바라는 게 많아요. 하다못해 외식을 해도 돈 많은 니가 더 내라.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거 정 떨어지죠

  • 6. ㅇㅇ
    '21.5.29 3:42 PM (223.62.xxx.30)

    골드미스 많은 직장 다니는데
    딱 맞는 말인듯
    돈 벌어서 진정 식구 챙기는거야 좋지만

    친정 식구들 자기 호주머니인냥 기대는 경우 많고
    여자 덕 보려는 남자들 많이 꼬여요.

  • 7. ..
    '21.5.29 3:53 PM (112.146.xxx.111)

    카페에서 나와 공원걷는데 마지막으로 복창시켰어요
    평소에 제가 좀 걱정되고 짠했나봐요

    사람은 복불복 그러나 돈은 변함없다!
    돈 잘벌고 잘 지키자

    ㅋㅋㅋㅋㅋㅋ

  • 8. asdf
    '21.5.29 4:07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맞는 말
    연예인들 부모만 해도 빨대 꼽는 이들 많잖아요
    벌더도 그냥 조용~~~히 사는게 답인듯 싶어요

  • 9. ...
    '21.5.29 4:28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죠..
    성실하게 돈 버는거 정말 드물ㄷㅓ라고요.. 생각해보면.
    누가 돈 좀 있다 그러면 그렇게 다들 붙는것 같아요;;
    원글 언니분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 10.
    '21.5.29 4:29 PM (223.38.xxx.110)

    맞는 말이에요. 일단 나부터 잘 챙겨야 합니다.

  • 11. ..
    '21.5.29 4:58 PM (49.168.xxx.187)

    결론은 책임감, 능력 없는 남자 조심하라는거네요. 피같은 조언이네요.
    능력있고 책임감 있는 남자는 자기 앞가림도 하고 본인 주변 사람도 챙기니까요.

  • 12. ...
    '21.5.29 5:01 PM (14.1.xxx.215)

    장윤정이 그런 케이스잖아요.
    요즘 왜 없어요, 별 볼일없는 아빠, 오빠, 남동생 뒷바라지하는 돈많은 딸있더라구요.
    정신나간 엄마들도 많잖아요, 여기 82에도 사연올라오던데...

  • 13. 케이장녀
    '21.5.29 5:1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남자형제 남될 사람인거 복창해야해요.
    저도 남동생한테 한재산 쏟은 사람인데
    결혼해서 가장이루고도 누나돈은 자기껀줄알고 올케 조카가 새트로 저기돈인줄 알아요.
    누나가 비싼차 산다는데 둘이 펄쩍 뛰는거 보고 손절했네요.
    비싼집 건물 살때는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 14. 종교
    '21.5.29 5:33 PM (222.120.xxx.44)

    마음 편하자고 다니는 곳에서도 마찬가지임
    돈 자랑은 어디든 하는게 아니예요.

  • 15. ...
    '21.5.29 6:24 PM (175.223.xxx.150)

    원래 돈자랑은 어느 누구에게도 하면 안되는구예요. 그 사람한테 도움줄꺼 아니면요

  • 16. ㅡㅡㅡㅡ
    '21.5.29 6: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에요.
    가족 중에 돈 잘버는 가족한테 엉기는게
    꼭 아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남자도 여자 조심해야 하고요.
    결론은 자기가 번돈은 스스로 잘 지켜야한다는 거.

  • 17. ...
    '21.5.29 6:55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여자나 남자나 그렇다고 물타기 하시는데
    한국 가부장제가 남자들에게 관대하고 유리한 제도라는거
    아실 때도 됐어요.

  • 18. ㄴㄴㄴ
    '21.5.29 8:44 PM (14.63.xxx.174)

    그 언니랑 계속 친하게 지내세요. 옆에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98 직장은 괜찮은데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1 ... 15:44:29 134
1789997 몇년도생들이 이번에 환갑인가요 1 ㅗㅎㅎㅎ 15:44:21 140
1789996 러브미 그러면 아들은 누구 아들일까요? ... 15:44:06 85
1789995 근데 부모님 임종에 가까워졌다고 휴가 일주일 이상 또는 두번 이.. 1 15:37:27 494
1789994 남편이 주말 내내 일하러 갔어요 1 ㅇㅇ 15:35:24 347
1789993 온 몸이 만지고 주무르면 다 아파요 ... 15:34:16 167
1789992 입주간병인 월급 얼마나 주면 좋을까요 ? 7 퀘이사 15:33:00 315
1789991 찐따남들은 여자가 미혼인게 불만인가바요 16 ㅇ ㅇ 15:26:38 360
1789990 재산분할협의서 효력 1 초보 15:23:36 214
1789989 싱글 장봤는데 왜 먹을게 없을까요 4 필요 15:20:37 442
1789988 탕후루.대만카스테라.마라탕 안좋아했는데 두쫀쿠는 어떨까요? 3 ㅇㅇㅇ 15:18:06 424
1789987 50대여성이 읽을 현대 소설 추천해주세요 15:14:03 136
1789986 방법이 없을까요? ㅜ 8 간병 15:10:34 725
1789985 집에서 셀프펌 했어요 9 fjtisq.. 15:09:09 916
1789984 인스타 너무 어이없네요 6 탈퇴가답 15:03:40 1,327
1789983 구할 방법이 없네요.. 4 도자기뚜껑실.. 15:02:03 674
1789982 한동훈 "정치인으로 송구" 사과, ".. 5 살려주세요?.. 14:49:12 803
1789981 “의대 안 가요” 수험생들 삼성·하이닉스로 향했다 25 ........ 14:48:40 2,268
1789980 보톡스 가격? 2 피부 14:45:27 443
1789979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비명’ 홍익표···강원지사 출마키로 한.. 2 ㅇㅇ 14:37:17 966
1789978 제니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9 ..... 14:37:03 1,426
1789977 주식 .왜 이렇게 남에게 물어보는건지. 9 fjtisq.. 14:36:32 924
1789976 최화정이 우리 이모나 고모였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8 11 14:32:37 1,623
1789975 추노 복습중입니다 mm 14:30:44 198
1789974 부고 카톡은 어떻게 보내지는 거예요? 3 0011 14:29:3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