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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게 가볍게 사는건가요....?

알고싶다 조회수 : 4,001
작성일 : 2021-05-29 11:42:40
어릴적부터 커서까지 계속 차별대우에
말과 감정표현을 못하게 하고 등등
너무 내면이 힘들어서요
속으론 복수하고 싶고 막 그런데
그럴 성정은 못되니 그냥 계속 힘이 안나요

무기력 우울증.. 너무 오랜기간 힘들었더니
이제 그만 살고 싶은데ㅠ


이런저런 영상들 보면
자꾸 자꾸 가볍게 살라고
놀이하듯 살라고 그러는데
그말이 뭔지 모르겠어요

가슴에 화가 가득 들어차있는데 가능한걸까요?

가능한거면 어떻게 하는건지
누가 좀 알려주면 좋겠어요
제발...
IP : 118.235.xxx.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11:47 AM (49.168.xxx.187)

    심리치료 받으세요.
    몇년 받으시면 알 수 있어요.
    내 감정 조절을 할 수 있게되면 가볍게 표현하고 가볍게 받아들이는게 가능해져요.
    나를 이해하고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나를 소중하게 대하면 가능하답니다. 힘내시길...

  • 2. 나를위한여생
    '21.5.29 12:01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 환경속에서도 원글님
    지금까지 중심잡으며
    여기까지 잘 버텨오셨잖아요.
    얼마나 대견한가요.
    앞으로는 그런 나를 위해 지내보는 걸로...
    이 지점부터 시작해오세요.

  • 3. 나를위한여생
    '21.5.29 12:02 PM (175.120.xxx.167)

    그런 환경속에서도 원글님
    지금까지 중심잡으며
    여기까지 잘 버텨오셨잖아요.
    얼마나 대견한가요.
    앞으로는 그런 나를 위해 지내보는 걸로...
    이 지점부터 시작해보세요.

  • 4. ㅌㅌ
    '21.5.29 12:02 PM (113.131.xxx.142)

    화를 너무 참으셔서 그래요
    화내는 방법도 배워야합니다
    김경일 교수님이 한말이 떠오르는데
    화를 단계별로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힘든 사람이라고 하네요
    내가 화가 십단계중 삼단계인지 칠단계인지 인지하고 있어야
    화를 조절하면서 표출하고 누르고가 가능합니다
    어릴때 삼단계의 분노를 느꼈다면 그걸 표현하는 아이를 오히려 칭찬하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다 어릴때 이런 부모를 못만나서 홧병 환자가 많은것 같아요

  • 5. 가볍게 사는 것
    '21.5.29 12:1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알고보면 쉬운데, 못한다 생각하니 못하는 거예요.
    과거에 얽매여 있으니 힘든 거죠.
    과거에 받았던 차별, 냉대.. 지금도 받고 있나요?
    예전에 몰라서 고스란히 받았다면, 지금은 알잖아요. 거부할 수 있다는 걸
    현재에 집중해서 사세요.
    과거에 살지 말구요.
    그럼 저절로 가벼워 져요.

  • 6. 님의
    '21.5.29 12:13 PM (110.12.xxx.4)

    고유한 성격대로 살려면
    지금부터 과거의 일은 그대로 옆으로 밀어 놓고
    오늘부터 1일 새삶을 사는거에요.
    과거의 일로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아마도 님의 마음껏 복수를 하신다면 감옥가실정도의 치명타를 입혀야 속이 시원하실텐데
    그러면 내삶이 감옥에서 마감하는 삶이 될터이니
    그렃게 되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그러니 님을 위해서 그들과 단절을 하시고
    님이 하고 싶은대로 살아 보세요.
    과거는 내인생의 1막이었다면
    이제 내가 만들어가는 2막의 시작을 사시는 겁니다.
    누구도 내삶에 숟가락 얹게도 하지 마시고 지적도 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내가 주인되어서 내가 하고 싶고 누리고 싶었던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 보세요.
    금새 삶의 변화가 오거나 생각의 변화가 오지 않지만
    뇌구조를 조금씩 과거로 부터 지우려면 시간이 제법 걸린 답니다.
    당장 새로운 삶을 살고 싶으시겠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고 그렇게 살기가 불가능 합니다.
    낙심 마시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걸 선택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그걸 머리로 아는게 아닌 실행으로 옮겨서
    몸에 체화되게 시간이 필요 하답니다.
    저는 밀림의 숲 한치 앞을 알수 없는 정글을 오래 지나오면서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나에게 좋은 일이고 즐겁고 유쾌할수 있을까 이고민만 하면서 10년을 그리 살았습니다.
    남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고 오직 내인생에만 집중 하다보니
    이제는 산정상에서 내 발밑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야가 형성 됐고
    그 정상까지 올라가는 시간이 고단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시야가 시원해지는 순간이 맞이 하는 순간이 오실껍니다.

    늘 눌려 살고 내 소신껏 살아 본적이 없으시니
    무기력 할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실껍니다.
    가장 본능적인 나의 욕구를 나침반으로 삼아서 감정에 솔직해지시고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늘 세심하게 느끼시면서 그걸 채워나가시다 보면 에너지가 되서 삶의 힘이 되실껍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삶을 살아봐야 후회가 없고 무기력도 치유 됩니다.
    나답게 사는걸 가로 막는건 항상 사람과 관습과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된다는 유교사상이었습니다.
    바르게 살지 않아도 됩니다.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감옥갈일이 아니면 그 테투리안에서 뭐든 하시고 누리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 7. 음..
    '21.5.29 12:2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사람이 피해의식이 많고 자존감이 낮으면
    상대방의 말을 자꾸 자기생각대로 해석을 하려고 해요.

    걍 그냥 다음에 밥먹자~라고 한건데
    다음에 밥먹자 이 문장으로 어마어마한 분량의 해석을 하는거죠.

    문장만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표정과 말투 이런것까지 전부 떠올려서
    다양하게 해석하다보니

    걍 단순하가 다음에 밥먹자인데
    책한권 분량의 해석을 해나가는거죠.

    너무너무 무겁고 깊게 들어가는거 이런것을 조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상대방이 다음에 밥먹자~했으면 그래 다음에 밥먹자로 받아들이면 된다~
    더이상 생각을 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이자~이런거 아닐까싶어요.

  • 8. 가볍게 사는 것
    '21.5.29 12:3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당장 내일 죽어도 아쉬울 거 없이 집착없이 사는 것.
    물 흘러가듯이 사는 거예요.
    죽게 되면 죽는 것이지... 죽고 싶다, 그만 살고 싶다.. 그 조차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윗님이 말하는 남들 밥먹자 소리 같은 거..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사는거죠.
    세상에는 실없이 인사말로 밥먹자 소리 하는 사람이 차고 넘칩니다.
    쓸데없는 관계 다 정리하고, 내면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머물다보면
    그때가서 주변이 보이고 세상 이치가 보일 거예요.

  • 9. 제경우
    '21.5.29 12:41 PM (218.38.xxx.12)

    아몰랑
    생각 안 해봤어
    아님 말고
    될대로 되겠지
    이런 말들을 입에 올려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요

  • 10. 원글
    '21.5.29 12:48 PM (118.235.xxx.12)

    그게.. 부모님인데요..
    지금도 있어요 차별 냉대..
    저는 안가는데 자꾸 혼자사는 제 집으로 오셔요
    노인분들 문을 안열어줄 수는 없어서 열어드리지만
    들어오셔서 당신들 말만 하시다
    제가 눈물을 흘리거나 흐느끼면
    그냥 두고 가셔요
    또 버림받는 기분..


    전화도 안받고
    아무도 안만나는데도
    이미 뜨거운 불덩어리가 제 가슴속에서
    계속 존재하고있어서 정상적인 돈버는 생활이 어려워요

    지금 막 활활타는 난로에서 꺼낸
    군고구마를 통째로 삼킨 기분ㅠ
    이게 수년째 아니 거의 십년째 지속이예요

    기도 종교생활로 다 용서하고 나아졌다 싶었는데
    저번에 또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하는 꼴을 당하고나니
    (이때도 여기 글을 올렸었죠ㅠ)
    도로 원망과 원한이 가득해졌어요

    하느님의 은혜로다 끝날줄 알고
    그분들께 한없이 자비로운 얼굴로
    잘 대해드리고 봉사했었는데..
    다시 원한서린 딸이 되었네요


    이상하게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입에 테이프 붙여짐을 당한거 같아요
    숨이 막혀 죽을꺼 같아요 진짜.


    저번엔 상담받으면서도 (이거저거 찾아서 무료 상담;;)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상담실 책상 밑에도 기어들어가고 싶은 강렬한 느낌을 받았어요

    하도 한이 서려서
    나중에 아버지가 늙어 병들어서
    누워서 말도 못하게 되면
    그때 내가 하고픈 말 독기서린 말 다 칼처럼 내뱉어주리라.. 하는 결심도 했었네요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입에 청테이프같은게 둘러진 느낌은
    사춘기때부터 수십년간 지속된거여서
    진짜 이제는 제가 어느날 갑자기 너무 숨막혀서
    저도모르게 뛰어내릴까봐 겁나요

    뭐 하긴 죽는게 겁나진 않아요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죽는게 무섭지는 않은데
    제가 마음을 또다치는게 무서워요


    부모님이 맘대로 왔다가 가실때
    제가 눈물흘리면.. 왜 우니. 이런거 하나 안물어보시고
    그냥 두분이 가시는데..
    그때마다 저는 매번 버려지는 느낌 받아요ㅠ
    그러고 나면 제집이지만
    저는 바닥에 쓰러져 더 통곡하듯울다가
    혼자서 또 숨이 막히고 살기 싫어지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마음공부니 영성이니.. 하다보면
    심각하게 살지 말라는데

    저도 안심각하면 좋겠거든요

    태평양 한가운데에 혼자 바다에 빠져
    수영도 못하고 허우적대고 튜브도 없고..
    끝없이 계속 허우적대기만 하는 느낌이에요
    이제 눈코입귀 에 다 물이 들어가고
    몸은 점점 가라앉고..

    어떻게 하면 가볍게 사는건지
    저도 알고 싶어요


    휴..

    폰으로 이렇게 단숨에 써버렸네요
    아무런 여과없이 솔직하게 썼어요


    나무라지 마시고
    (이제 누가 저 나무라면.. 저 부서져버릴건만 같거든요ㅠ)

    그냥 누가 방법 좀 알려주면 좋겠어요


    마음깊은곳에서.. 어디가서 내 맘 알아주는곳에가서
    미친듯 지랄발광 하거나
    구슬피 넋놓고 실컷 울어봤으면 좋겠어요
    온동네가 떠나가도록..

  • 11. 원글님
    '21.5.29 1:16 PM (121.131.xxx.137)

    글을 보니 제 맘이 다 아픕니다
    문을 열기 싫은데 열어드리는 마음
    부모님 떠나고 통곡하는 마음
    십분 다 이해가 가고 제 맘까지 쓰라리고 그러네요
    공감능력 없고 아들딸 차별하고 본인들 감정이랑 아들 밖엔 모르고 딸내미 맘 아프고 힘든거 안중에도 없는 나쁜 부모
    늙어죽을 때까지 안바껴요
    아니 그 전에 먼저 원글님이 죽을 것 같네요 진심
    근데요 부모님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라면 당분간 이라도 문 안열어드리면 안될까요?
    진짜든 거짓이든 암진단 받았다 치료비 좀 달라 나 간호 좀 해달라고 죽는소리하면 오시라고 사정해도 안올껄요? 징그러운 노인네들
    그냥 나 죽을병 걸렸다고 혼자 조용히 치료받고 싶으니까 제발 오시지 말라고 하고 원글님 혼자 좀 즐겁게 재미있게 지내는데만 집중 좀 하면 안될까요?
    그런 거지같은 부모 대놓고 인연끊을 자신 없으면 좀 맘속으로 놔버리세요
    부모도 어찌보면 남이고 나랑 타인인 한 인간일 뿐이에요
    내가 그 인간들 땜에 죽게 생겼는데 왜 그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합니까?
    님 이러다가 진짜 한번 더 부모땜에 자극 받으시면 부모 앞에서 죽어버릴지도 몰라요.
    모 재벌가 어린 며느리도 부모 앞에서 투신했다고 하는데 그 심정 이해가고 남의일 아니에요
    제발 원글님을 좀 살리세요 제발

  • 12. ㅁㅁㅁ
    '21.5.29 1:46 PM (1.127.xxx.142)

    항우울제 처방 받으신 거죠?
    부모님이 오시면 가방들고 나가버리세요.
    문열지 마시던가.

    좀 거리두고 살면 나아지더라구요^^;

  • 13.
    '21.5.29 1:5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아직 부모를 마음에서 못 놓아서 힘든 거예요.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이해 받고 싶은 마음, 참았던 거 맘껏 다 말해버리고 싶은 마음, 복수하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 다 걷어내고 속히 편해지길 바랍니다.

  • 14. 남눈치 안보기
    '21.5.29 1:59 PM (112.154.xxx.91)

    도리, 효도, 양심..이런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http://kyobo.link/jfwn 이 책을 사지말고 빌려읽으세요.
    책값 아껴서 그 돈으로 스타벅스 가서 앉아서 커피랑 케잌 사드세요.

    그동안 안했던거 다 하세요. 나는 오늘부터 된장녀다..생각하세요.

    님이 원하는게 뭔지부터 알아가세요.

    상담은 받지 마세요. 비싼돈 들여서 상담 가봐야..상담사에게 좋은 소리 못들을 가능성 높아요.

    상담이나 정신과 의사들도 의뢰인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여요.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눈빛 약하고 기가 약한 의뢰인에게는 쎄게 나갑니다.

  • 15. ...
    '21.5.29 2:22 PM (211.223.xxx.239)

    전화도 안받고 ,문도 열어주지 마세요

  • 16. ...
    '21.5.29 3:05 PM (223.62.xxx.58)

    너무 힘들게 사람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안 보고 살아야 원망서린 마음 조금이나마 가라앉을텐데... 그런한 상황이 못되어 힘드시겠어요... 단단히 마음먹고 지방이나 다른 곳에서 일이년 바람쐬고 오시는 건 어떤가요..
    어느 정도 원글님 마음에 평화가 왔을 때 그땐 부모님을 이해해보세요. 우리 부모님도 조부모님께 애정을 못 받고 자라셨구나.
    그래서 이렇게밖에 못하셨구나 이렇게요. 원글님을 위해서에요.
    진심으로 이해를 해드리면 비로소 원글님 마음의 성난 파도도 어느정도 잔잔해질 수 있어요. 어르신들 봉사활동 해드린다 생각하셔도 괜찮을 듯 싶고요.
    인생사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와요.
    힘내세요 원글님~

  • 17. ...
    '21.5.29 3:06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거절하세요!!!

    내 집에 쓰레기를 투척할게뻔한데
    문을 왜 열어주나요?
    그들은 안바뀝니다. 절대로!!!
    내 집을 지키세요. 이기적으로~

  • 18. ...
    '21.5.29 3:14 PM (58.123.xxx.13)

    가볍게 살기~
    원글님을 격려하는 글이
    참 따뜻하고 좋네요.

    화를 단계별로 나누기
    방법이 좋네요~~~

  • 19. ㅇㄴㄴㄴㄴㄴ
    '21.5.29 3:15 PM (161.142.xxx.181)

    어떻게 하면 가볍게 하고 사는거냐 하면요..
    원글이가 마음 가는대로만 딱 하는겁니다.
    그 와중에 이런저런 말들이 나올수 있는데 그건 그들 맘이고 원글맘이 아니니 나하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혹시 외로우시면 원글님의 과거를 모르는 새로운 사람과 원글님도 새로운 사람이 되어 가벼운 인간관계만 하면 됩니다. 차 마시고 밥먹고 정도...뭔가 마음을 찐하게 나누고 그런 기대는 애초부터 하지 말고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도록 두시고요. 그렇게 깊이있게 안 쌓여도 되는 인간관계만 해도 죽지 않아요.

    가볍게 사는건 딱 내가 원하는것, 원하는 만큼만 하는겁니다.
    복잡하게 할 생각같은거 많이 하지 말구요.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구요. 외로워서 인간관계를 하려면 '거절'이란걸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거절' 못하겠으면 그런상황을 안 만들면 되네요.

    힘내세요. 할수 있어요. 애초에 타인(부모포함)에게 아무 기대를 하지말고 딱 하고싶은것만 하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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