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자꾸 남편욕을 하세요
사위욕. 그러니까 제 남편욕을 하세요
작게 크게 본인한테 서운했던거.
제가 알겠다 내가 남편한테 뭐라하겠다 사과드리라고 하겠다하면
그건 또 극구 말려요
우리끼리 하는 얘기라고.
사람 미쳐버리게..대체 어쩌라는건지요?
그냥 니가 알아서 이혼하라는 걸까요?
이것저것 질린게 많아서 정말 부모가 되어선 안되는 사람이
부모가 되었구나..학을 떼겠어요
1. ㅇㅇ
'21.5.29 7:37 AM (175.207.xxx.116)엄마 그래서 나 이혼해?
2. 엄마가
'21.5.29 7:37 AM (175.223.xxx.121)계속 집에 오시나봐요? 그러니 선을 넘겠죠 가끔보세요
잘해주고 집에 들락거림 선을넘어요3. ..
'21.5.29 7:38 AM (222.236.xxx.104)그걸 가만히 듣고 있으시지.????ㅠㅠ 대놓고 이야기 하세요 ..엄마 그럼 나보고 지금 이혼하라고 하는거냐고 우리 엄마성격에도 그런말 절대로 안하겠지만.만약에 하신다면.. 제성격에는 가만히 못있을것 같아요.. 입장바꿔서 시어머니가 남편앞에서 원글님 흉보고 가만히 있으시면 어떤것 같으세요.. 그냥 돌직구 제대로 날리세요 ..
4. 참
'21.5.29 7:41 AM (39.7.xxx.19)그 엄마 철이 없다
자식을 결혼 시켰으면 독립된 가정인데
옆에서 질척 거리네요5. 그러게요
'21.5.29 7:41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접촉을 줄여야해요
어려운 관계 만나면 반가운 관계가 되야죠
그럼 또 안온다고 욕하겠죠
저런 사람은 인생 자체가 불만족 남욕이 취미인 사람이라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
평생 그렇게 살죠6. 일종의
'21.5.29 7:41 AM (125.179.xxx.79) - 삭제된댓글가스라이팅. 정서적 학대 해당아닌가요
저라면 제대로 선 확 그어요
당분간 연락도 자제하시구요7. 휴
'21.5.29 7:42 AM (221.157.xxx.54)나이가 들수록 작은것도 못참으시고 성격이 변하시는것 같아요..남편이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면은 있지만 대체로 선하거든요 그런데 뭘 어쩌라는건지...네 자주 봐요 제가 일하니 도와주신다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보는데..이것저것 간섭에 저도 넘 힘들어요
남편도 그리 자주 보는데 어떻게 안 불편해요.
솔직히 제발 좀 오빠있는 타지방으로 이사가심 제가 소원이 없겠어요...
엄마가 남편얘기할때 제가 편들면 더 속시끄러워져서 적당히 있는데
참...8. 휴
'21.5.29 7:45 AM (221.157.xxx.54)늘 딸과 엄마 사이에 못할 말이 뭐가 있냐는데 그래놓고 정작 아들이 애틋하신 분이죠. 그동안 네네하며 살아왔는데 계속 이럼 제가 언제 폭탄발언 다 쏟을지 모르겠어요..
9. ...
'21.5.29 7:45 AM (124.58.xxx.190)그냥 도움 안받으시면 안되나요?
현명한 부모님은 부부사이 이간질 안해요. 오히려 서로 이해하라고 하지.
이제 시터 부르세요.
그렇게 정에 휘둘리다가 나중에 홧병나요.10. ...
'21.5.29 7:45 AM (124.58.xxx.190)폭탄발언 하고 적당히 선긋고 사세요
11. 님이
'21.5.29 7:46 AM (110.70.xxx.182)남편이 사과하라 시키겠다 하니 사위가 잘못했다 인정하는 꼴이잖아요. 어느 남편이 시모가 아들잡고 며느리 욕한다고 며느리 사과 시키겠다 엄마랑 말해요? 님이 엄마를 그리 만들고 있는데요
12. 휴
'21.5.29 7:48 AM (221.157.xxx.54)몇번이고 이제 내가 한다. 안오셔도 된다. 나도 해보겠다하는데 안 먹혀요
돌아서면 또 뭘 그리 바리바리 싸오셔서 연락도 없이 오는지..
시어머니라면 이혼할 각이죠
미쳐버릴거 같아요13. 휴
'21.5.29 7:50 AM (221.157.xxx.54)당연히 남편에게 사과하라고 안하죠 그냥 그 자리에서 더이상 얘기 그만하라고 자르는 말로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럼 안되는걸까요?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저 정말 괴롭거든요...
어젠 주방의 물건 다 쓸어버리고 엄마한테 나가라고 고함치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어요14. ...
'21.5.29 7:54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그냥 오지말라고하세요 .더오다가는 님이랑 남편 사이만 나빠질것 같은데요 .남편은 모르겠어요 . 그나마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이니까 참고 있는건지 그런 남자도 감정이 있을텐데 ...그냥 님이 앞에서 폭발을 하든..중간에서 잘 해결해야죠 ..
15. cidi
'21.5.29 7:54 AM (58.230.xxx.177)한번 정색하고 말하세요
그사람 흉 보지말라고
남편 자기가지켜야죠16. 그냥
'21.5.29 7:55 AM (125.179.xxx.79) - 삭제된댓글주방의 물건 다 쓸어버리고 엄마한테 나가라고 고함치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어요
하시는게 낫겠어요
딸이 일하면서 삶의 무게를 묵묵히 지고나가는데
그 동반자 남편을 격려해줘도 미운점 단점 보이는 부부관계를 친정엄마가 이간질이라니..
이제 결혼과 동시 원글님은 친정이라는 둥지를 떠나 평생 보필할 남편이 님의 새 둥지이고 남은 여생을 보낼사람은 남편이예요
엄마한테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당분간 싸늘하게 왕래마세요
님도 여지를 주고있네요 엄마한테 이끌려서요17. ...
'21.5.29 7:55 AM (222.236.xxx.104)그냥 오지말라고하세요 .더오다가는 님이랑 남편 사이만 나빠질것 같은데요 .남편은 모르겠어요 .??? 그나마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이니까 참고 있는건지 그런 남자도 감정이 있을텐데 ...그냥 님이 앞에서 폭발을 하든..중간에서 잘 해결해야죠
18. ...
'21.5.29 7:55 AM (124.58.xxx.190)그냥 님이 당신 오는걸 좋아한다고 당신맘대로 믿어버리는것 같아요.
솔직히 엄마 집에 이렇게 자주오시는거 싫고 너무 힘들어요. 그냥 아주 가끔씩 뵈었음 해요. 이렇게 말 못하시죠?
한번 미친년 나쁜년이 되셔야 잘라낼 수 있어요..19. ..
'21.5.29 8:00 AM (49.168.xxx.187)남편 욕 듣고싶지않다고 딱 자르세요.
다른 얘기 하시라고 계속 그 얘기하면 그냥 일어나세요.20. aaa
'21.5.29 8:08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부모 자식 간에도 물렁물렁 하면 호구로 봐요
님이 대차게 해야 하는데 사과 어쩌구 하니까 먹히는 구나 싶어서 선을 넘으시는 거에요
애당초 짤라야조21. ㅡㅡ
'21.5.29 8:15 AM (111.118.xxx.150)부모라도 성숙한 인간은 참 드물어요.
그냥 미천한 인간들...22. 제 엄마가
'21.5.29 8:21 AM (121.133.xxx.137)딱 그랬네요
말은 절대 전하지 못하게하고
앞에선 살뜰히 먹을거 챙겨주고
고맙다 고맙다하고...
속마음도 모르고 장모 챙기는 남편에게
미안해서
어느순간부터 엄마 마주칠 일을 안만들기
시작했어요
자주 안보니 말할 꺼리도 없어지더만요
자기복을 자기가 차는 사람 많아요23. ....
'21.5.29 8:21 AM (39.7.xxx.222)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거죠
24. 음
'21.5.29 8:2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우리 시어머니가 저런 사람인데, 저는 지금 거의 안보고 살아요.
온갖 살림 들쑤시고, 간섭하고,
그냥 만나기만 하면 기분나쁜 스토리가 생겨버리는 사람.
남편은 모를 줄 아세요? 다 압니다.
지금 꾹꾹 참고 있을 뿐.
장모가 딸네 집 드나들면서 들쑤시는 거 그게 더 심각한 건
안주인이 문을 활짝 열어놨다는 거..
그집에 정떨어지면 남편은 밖으로 돌겠죠.
암튼 깨볶고 살아도 세월 지나면 관계라는게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마당에
온전한 가정이 유지가 될런지...25. 원글님탓
'21.5.29 8:42 AM (61.255.xxx.79)무슨 사과를 하게 한다고 그래요
욕 그만하시라, 듣기싫다 반복해야죠
저도 맞벌이이지만 도움 1도 안받아요
시가든 친정이든
남편과 둘이 하면 어찌어찌 다 됩니다26. 결혼
'21.5.29 8:44 A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하신지 어느정도 되셨나요
일단 도움 받는거 딱 끊으시고
독립을 하세요
그리고 남편욕 일절 단칼에 그런말 할거면 우리집 오지말라 하세요27. ............
'21.5.29 8:46 AM (58.78.xxx.104)사람 좋아하는거 못 숨긴다고 그러는데 사람 미워하고 싫어하는거도 못 숨깁니다.
남편분 천성이 착하다고 하셨는데 지금 꾹 참고 있는거 같아요.
싫어한다고 대놓고 욕하고 그러는거뿐만 아니라 슬쩍슬쩍 말한마디 곱지않에 던지는거 빈정거리는 말투 꼬아보는 눈초리 이런거로 다 느껴져요.
그러다가 남편분이 참지 못하고 한소리 하면 그래도 원글님은 엄마라고 서운하고 화나겠지요.
그러면 남편분은 아내한테도 실망하게 될거고 부부사이 그대로 아작나는거지요.28. 퀸스마일
'21.5.29 8:4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심중은 사위보다 딸 불만일껄요.
다만 둘다 싫은데 딸은 말할 수 있고 그러니 사위욕만 하는것.29. .....
'21.5.29 8:57 AM (221.157.xxx.127)내앞에서 남편험담하지말라고 화내셔야해요 할말있음 남편한테 직접하시라고 .
30. 응.
'21.5.29 9:03 AM (180.229.xxx.9)엄마..딸과 엄마 사이에 못할 말 있네.
사위 욕하면 안되지.
내가 듣기 싫다고.
정색하고 말씀드리고 그런 말 할 거면 오지 마시라고 하세요.31. ㅇㅇ
'21.5.29 9:09 AM (223.33.xxx.209) - 삭제된댓글그래서 헤어지라구?
엄마야 사위한테 말 못 전하게 하는 거 보면 당연히 말도 안된다 하겠죠.
그런데 엄마한테 자꾸 듣다보니 그 인간하고 정 떨어질라고 해
계속 그러면 헤어져야겠지? 하세요.
시어머니 자꾸 아들한테 며느리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하면
부부사이 나빠지잖아요.
그 엄마 진짜 한심한 엄마네요.
그냥 위처럼 돌직구 날려요.32. …
'21.5.29 9:20 AM (58.121.xxx.222)ㅇ서방 욕할려면 이제 집에 오지 마세요.
ㅇ서방이 아니고 내가 힘들어 못살겠어요.
엄마가 안좋은 소리하고 가면 내 눈에 ㅇ서방이 좋아보이겠어.
미운 사람하고 같이 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엄마도 자꾸 오다보니 모를 ㅇ서방 결점 더 잘보여 괴롭고,
그 말 듣는 나도 괴롭고,
그렇다고 이혼할 수도 없으니,
엄마 우리 집에 그만 와요. 덜 보면 미운 점도 덜 보일거야.
라고 지르겠어요.33. 친구어머니가
'21.5.29 9:53 AM (203.81.xxx.65) - 삭제된댓글사위 출장간다면 바람 나는거 아니냐~~
같이가라 그러다 여자붙는다 등등
하두 그래서 친구가 듣다가 차라리 바람나면 좋겠다고
버려버리게~ 그럼 엄마가 나 먹여살려~~했더니
그소리가 쏙 드갔대요34. ㅇㅇ
'21.5.29 9:59 AM (58.78.xxx.72)아니 그걸 왜 듣고있는지요 화를 내세요 그만하시라고 곱게 들어주니까 계속 하죠 다신 험담 하지말라고 확실하게 하세요
35. 연연ᆞ
'21.5.29 10:25 AM (121.137.xxx.74)저희엄마 여기 또 계시네요 애봐주러 오셔 그랬어요
우리사이 이런말 할수있지 이러면서 시작하시죠
똑같네요 거기다 한술 더 떠서 남편 퇴근하고 오면
갑자기 남편 앞에서 제가 아기한테 짜증냈다 넌 왜그러냐
제 욕 해서 정말 저 와 남편사이 이간질 하는거 같아요
저 성격이 욱해서 그런말 들음 난리나게 싸움 나고 그런말 의도가 뭐냐 다 따지는데 소용없어요
안보고 통화할때만 그나마 엄마 딸 사이 같네요
저는 엄마 내 남편이야 내가 그런말 듣는게 기분좋겠냐 그러고
그래도 그럼 내가 이혼하면 되냐 화내며 뭐라고 해요
그럼 아차 싶어 미안하다 사과하고
우리 사이 이런말 못하냐 하면 엄마 듣기싫은말 해서 똑같이 겪어보니 어떠냐 해요
그냥 틈 주지마시고 만만하게 보이지마세요
내 엄마이지만 그전에 그렇게 몇십년 살아온사람이라 못고쳐요
내가 그게 안통하는사람이다 말조심해라 보여주게
행동해야해요36. 원글이
'21.5.29 10:52 AM (211.187.xxx.221)백번 잘못하네요. 엄마 막으셔야죠. 결혼왜하셨나요. 엄마랑. 사시지
37. ㅇㅇㅇ
'21.5.29 2:03 PM (175.207.xxx.116)엄마 좋은 얘기하기에도 짧은 인생이에요
안좋은 얘기 자꾸 하시려거든 더이상
우리 집에 오시지 마세요
미우니 고우니 해도 소중한 내 남편이에요
엄마 딸 사이에 그 정도 얘기도 못하냐구요?
네 엄마 다른 집은 그 정도의 얘기 안해요
어떤 장모가 사위 흉을 그렇게 보나요38. ,,,
'21.5.29 5:05 PM (121.167.xxx.120)우리 남편은 우리 집 와서 시어머니가 둘이 있을때 속닥속닥
계속 내 흉 보니까 남편이 엄마 이집은 저 사람 집이기도 하니까
자꾸 그러시면 우리 집 오지 마세요 얘기해서 그 다음 부터는 조용해졌어요
살림을 잘 하니 못하니 음식 솜씨가 있네 없네 하니까 엄마 나는 결혼을 했지
도우미 부른것 아니예요. 이렇게 말해서 그말도 쏙 들어 갔어요.39. 제가늘하는생각
'21.5.30 12:09 AM (175.223.xxx.6)정말 부모가 되어선 안되는 사람이
부모가 되었구나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