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성애자,게이 문제가 되나요?

50대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21-05-28 14:53:11

50대 아줌마입니다.


근데 자식이 동성애자 게이 문제라고 하는데 그게 왜 문제인가요?

솔직히 그런 성 정체성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더 힘들고 아파할 거 같아

더 보듬어야 된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저도 딸아이가 동성적 경향을 나타낼때가 많고

제게 넌즈시 떠봅니다.

엄마 내가 동성애 성향이면 어떻게 해?


어떻하긴 어떻게 해?

받아들여야지....


조심스럽게 마음 받아들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아이 상처받을까  말 할때 조심해주고 고민중입니다.


전 제 친정부모가 제게 그늘이 되어 주지 않아서


전 자식들에게 그늘이고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뭔가 보통 사람들하고 아이들이 틀리다면


그런 틀리다는 걸로 인해서 아이들은 스스로 더 상처 받습니다.


그런 상처 받은 아이들을 보듬어주라고 부모가 있는 거 같아요.


나생각 과 내 도덕은 제쳐두고 아이부터 먼저 생각합시다.

IP : 119.203.xxx.7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1.5.28 2:56 PM (106.101.xxx.42)

    부모가 다는 아니니까요 사회에서도 반듯하니 대다수에게 호응받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못 견디는 부모도 많아요

  • 2. ㅁㅁ
    '21.5.28 2:58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막상 닥치면 ?
    내머리와 가슴이 따로논단걸 경험하죠

  • 3. ...
    '21.5.28 3:00 PM (122.38.xxx.110)

    이론은 언제나 쉬워요.

  • 4. ...
    '21.5.28 3:00 PM (220.75.xxx.108)

    그 상황에서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자식일텐데 부모까지 자식한테 짐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죠.

  • 5. 저라면
    '21.5.28 3:03 PM (222.239.xxx.26)

    자식한테 미안할것같아요.
    그렇게 태어나게 해서 ㅜㅜ
    당연히 보듬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6. ..
    '21.5.28 3:03 PM (222.110.xxx.58)

    동의합니다.

  • 7.
    '21.5.28 3:0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틀리다면X
    다르다면o

  • 8.
    '21.5.28 3:05 PM (218.155.xxx.188)

    말씀대로라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뿐이죠
    틀리다면X
    다르다면o

  • 9. ㅇㅇ
    '21.5.28 3:08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이런걸 쿨병이라고 하는거죠

  • 10. 누리심쿵
    '21.5.28 3:09 PM (106.250.xxx.49)

    세상 그 무엇도 내 자식보다 귀한게 없죠
    내 자식이 행복하다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겁니다

  • 11.
    '21.5.28 3:19 PM (119.194.xxx.95)

    동의해요. 세상에서 힘든 내 아이 부모까지 냉대하면 어떻게 살아가나요. 따님을 품어주시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12. .........
    '21.5.28 3:23 PM (112.221.xxx.67)

    막상 닥쳐봐야 알듯

    그냥 남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 13. ...
    '21.5.28 3:28 PM (220.116.xxx.18)

    쿨병이요?
    자식이 그렇다는데, 부모가 동성애라고 자식을 버릴 거예요?
    억지로 안된다 할건가요?
    병도 아니고 고친다고 고쳐질 게 아닌 타고난 성향인데 어쩔거예요? 두드려 팰까요?
    아님 연을 끊을까요? 자식과 모른척하고 살아요?

    속상하고 가슴 아프지만 자식을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쿨병이라도 어쩌겠어요?
    참 잔인한 부모 많구만요

  • 14. ㅇㅇ
    '21.5.28 3:29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이왕이면 동성애자 아니었음 좋겠어요.

    마치 이왕이면 예쁘고 머리좋은 자녀 원하듯이요.

    그렇다고 세상 끝나거나 배척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요. 인생을 좀 더 어렵게 살아가겠구나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정도?

  • 15. ㅇㅇ
    '21.5.28 3:29 PM (175.213.xxx.10)

    자기 자식이면 고민이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부모입장에서는 부러울테니

  • 16. ..
    '21.5.28 3:31 PM (121.179.xxx.235)

    작년에 병원근무자 남간인데
    이태원 게이 파티랑 뭐랑 다녀와서
    접촉 그리고 확진 그리고 에이즈..
    아는 사람들 다들 놀래자빠짐요
    아는 사람들도 놀래는데
    부모는 감당이 안될것 같았어요.

  • 17. 윗님
    '21.5.28 3:33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한국은 쉬쉬하는 문화 때문에 피임이나 성교육이 덜 된거예요. 어차피 한국에서는 동성애자가 정상적으로 살기 힘드니 막나가는 경향도 있는거고요.

    외국처럼 결혼이나 입양이 일반화 되면 훨씬 건전해집니다.

    물론 계속 문란한 부류도 있겠지만 그건 이성애자도 마찬가지죠. (엔번방이 좋은 예)

  • 18. 부모입장에서
    '21.5.28 3:34 PM (211.182.xxx.125)

    사회는 여전히 동성애자에게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이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내자식이 성소수자라면 마음이 아프죠. 그걸로 상처입을 자식생각에...

  • 19.
    '21.5.28 3:37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121님 한국은 쉬쉬하는 문화 때문에 동성애자 성교육이 덜 된거예요. 어차피 한국에서는 동성애자가 정상적으로 살기 힘드니 막나가는 경향도 있는거고요.

    외국처럼 결혼이나 입양이 일반화 되면 훨씬 건전해집니다.

    물론 계속 문란한 부류도 있겠지만 그건 이성애자도 마찬가지죠. (엔번방이 좋은 예)

  • 20. ....
    '21.5.28 3:41 PM (1.237.xxx.189)

    타고난 성향이고 이성이 안끌린다면 어쩌겠어요
    이성끼리 결혼하고 가정이루라고 하면 그것도 고통이잖아요
    문제는 신체가 병들까 후휴증 때문에 싫어요

  • 21. 머리와 심장
    '21.5.28 3:45 PM (223.62.xxx.72)

    저도 별상관없다 생각했는데,
    며칠전 꿈에 자식이 동성애를 한다고 나오는데
    너무 아득하고 힘들더라구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이건 선택불가인데

  • 22. 한가지 분명한건
    '21.5.28 3:47 PM (223.38.xxx.68)

    아이가 그런 성향이라도 부모라면 그 길을 가지않도록 알려주고 가르쳐야 해요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해도 정말 무식한 소리인게
    우리나라 동성애자의 에이즈 발병율이 엄청 나구요
    에이즈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는 찾아보시면 놀라실겁니다.
    군대에서 동성애에 감염(이건 감염이라고 밖에 표현 할 길이 없네요)되는 경우 엄청납니다
    군대에서 동성에게 강간 당하고 동성애에 빠지는 경우 많아요
    부모라면 지지할 것이다라는 말을 하기 전에 그길을 가지말라고 해야해요
    물론 아이가 동성애인 것이 밝혀지면 그때는 수긍하는 게 정답!!!

  • 23. ..
    '21.5.28 3:57 PM (112.153.xxx.133)

    문제가 되나요 하는 것과 속상해도 보듬는 것과는 안드로메다만큼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 속상해도 보듬는 것과 속상해서 내치는 게 그만큼의 거리가 있는 것처럼요. 전자는 자신의 평소 가치관이 자식에게도 무리없이 그대로 저항없이 적용되는 경우인데 쉽지 않죠. 후자가 오히려 보통의 경우고요. 내 아이가 당할 이러저러한 장애물에 미리 같이 아픈 거잖아요.
    그냥 동성애를 다름의 하나로 이해하는 것과 내 자식이 그런 걸 온몸 온맘으로 껴안는 건 너무도 다른 얘기라 생각해요.

  • 24. ㅇㅇ
    '21.5.28 4:10 PM (39.7.xxx.85) - 삭제된댓글

    뭐 바른 말만 하면 쿨병 쿨몽둥이 운운하는데 한심...
    개독들이 거품 물고 발광하던데
    지들부터가 정상적이지 않으면서 웬 오지랖인지 실화냐...

  • 25. ..
    '21.5.28 4:14 PM (39.115.xxx.64)

    여자 동성애자 커피숍에서 봤는데 진짜 심하게 말하면 섹텐이 넘치더라고요 구석에서 테이블 앞에 두고 거의 말하면서 뽀뽀할 만큼의 거리에 얼마나 문질러 대던지 안 봐도 보이고 자리를 바로 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10분이 얼마나 힘들던지 그거 보고 저는 지금은 진짜 부정적인 시선입니다 자녀라면 저는 나가라고 하고 긴 시간 안 보고 살 것 같습니다 지는 좋고 저는 싫고 어쩔 수 없죠 시간이 흘러 저도 무뎌지면 만날 것 같아요 원글님은 편견이 없고 인간존중을 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는 부족하여 원글님처럼 보듬지도 못하지만 원글님 자녀분은 좋은 엄마를 두셔서 참 다행입니다

  • 26. 똥구멍으로
    '21.5.28 4:56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한다고 생각하면 토나올 것 같네요. 인간의 몸은 각 부분의 역할에 맞게 진화를 해왔는데
    그게 진화의 패턴을 벗어나면 무리가 오지 않을까요?

  • 27. ㄷㅁㅈ
    '21.5.28 5:23 PM (14.39.xxx.149)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진지하게 성이든 연애든 고민하는 사람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이성애자가 성행위에만 미쳐있다면 정상이 아니듯 동성애자 중에도 성욕구에만 매몰돼어 있는 게이들이 있어서 그건 싫구요 레즈는 안그러는데 게이는 단체미팅이면 무조건 그룹섹스라는 말에 허걱했어요

  • 28.
    '21.5.28 5:37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121.179.xxx.224 님, 항문 섹스는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해요. 특히 서구에서는 꽤 보편화 됨.

  • 29. ..
    '21.5.28 7:02 PM (86.188.xxx.105) - 삭제된댓글

    해외사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이론은 언제나 쉬워요.2222

  • 30. 내속은 썩지만
    '21.5.28 7:04 PM (211.227.xxx.165)

    아이에겐 쿨해야죠
    아이도 얼마나 힘들까요 ᆢ
    부모가 감싸지않으면 대체 이세상 누가
    이해를 해줄까요 ᆢ

    내속 썩는건 부모로써 견뎌야할 부분이구요
    티는 안낼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34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 14:56:09 22
1789733 조지 아들 부시 귀염상 아닌가요? .. 14:55:36 21
1789732 아울렛매장 추천부탁드립니다(서울인근) ... 14:54:23 16
1789731 살돋에 아파트 구조 좀 봐주세여. 7 구조 14:44:25 222
1789730 쿠팡 2만원쿠폰 모두 주는건가요? 3 00 14:43:43 270
1789729 정년있는 공무원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5 .. 14:43:02 315
1789728 어제 엉터리 갈비찜 후기~~ 14:40:55 205
1789727 캐시미어 옷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라라랜드 14:36:54 73
1789726 옷 봐주세요. 코트에욤 5 14:32:02 404
1789725 리스 부부 중 제가 최강이었을걸요 12 원글25 14:23:54 1,726
1789724 살뺀 배기성 3 ........ 14:22:11 799
1789723 초5여학생 좋아할만한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Vine 14:20:59 63
1789722 저 집샀어요 ㅎㅎ 10 ss_123.. 14:18:27 1,328
1789721 갑자기 귀에서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3 겨울 14:16:20 352
1789720 공짜로 생기는 반찬통 들 다 버리셨나요? 6 .. 14:13:14 727
1789719 자기 전에 내일 먹을거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1 ㅡㅡ 14:11:12 176
1789718 진주목걸이에 대해 여쭐께요~~~ 4 딸기줌마 14:04:06 309
1789717 이기적인 노인은 죽기 직전까지 이기적인가요 10 ........ 13:58:43 1,300
1789716 눈밑지 하신분들 알려주세요~ 2 혹시 13:55:03 462
1789715 어제 궁금한 이야기 y (인간극장 동자승을 키우는 스님 관련) 6 ... 13:44:29 1,810
1789714 대기업이랑 일반 기업 임금 격차 줄여야 합니다. 31 13:42:49 1,417
1789713 50대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 추천 5 ... 13:37:26 629
1789712 눈밑재배치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송도 13:34:33 225
1789711 베란다 천장에 달려있는 빨래건조대는 세입자돈으로 고쳐요? 11 아파트월세 13:30:09 1,171
1789710 여자아이들 특유 은근 빈정상하게 하는짓 18 13:29:5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