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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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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한강사건 PDF자료 23페이지를 정독하고

.... 조회수 : 3,252
작성일 : 2021-05-27 18:24:57
1. 깨알같이 조사하고 정리하느라 경찰 고생 많이 했겠다 (이 악물고 철두철미하게 파일 정리한 느낌 다소 있음)

2. 몰랐던 건 아니지만 역시 의혹 제기는 대부분 정민부 發이었음

3. 분단위로 시간이 정리되어있고 CCTV로 확인된 동선 등이 나와있어서 헛소리, 망상은 많이 잦아들 듯 함 (단순간에 조용해지리라고는 기대도 안 함) 

4. 뛰어다니던 그 세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사라져버린 게 아니고 정민군과 A군 가까이 벤치에 있었고 자신들이 뛰는 동영상 나온 거 보고 자진해서 경찰에 나타나 진술해주었다는 부분, 너무 다행임. 뛰어다니는 애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찾아냈냐고 보통 난리들을 떨었어야지. 벤치에 남아서 목격자가 되어줘서 너무 다행이다. 아휴 속시원해

5. 택시에 블박이 있네 없네 온 난리를 치더니, 있었고만. 그리고 택시 탄 장소, 시간, 집 도착 시간, 다시 집에서 부모님이랑 출발한 시간, 공원에 도착한 시간 전부 다 나열되어있어서 역시나 속시원했음

정신나간 방구석 탐정들이 이걸로 일시에 조용해지진 않겠지만, 상당히 정리가 되고 점점 그동안의 오해와 억측이 걷히리라고 생각함. 만약 달라지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희망이 없음. 그래서는 안 됨. 


마지막으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정민부 마음 정리 잘 하시고 어느정도 추스른 후에 A군과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 바람. 

그동안 했던 행동들은 정말 정말 나빴지만, 그래도 아들 잃은 아버지로 처음 사고 뉴스 접했을 때 같은 나이 아들을 둔 부모로서... 정민부에게 빙의해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했던 사람임..  이제 떠난 아들을 위해서라도 내려놓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 편해지시기를 바라겠음. 

만약에 그러지 않고 여전히 계속 한다면,정말 인간으로 보지 않을 것임. 

진짜 마지막으로... A군, 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
IP : 116.39.xxx.16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27 6:26 PM (223.39.xxx.246)

    A군, 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22222

  • 2. 죽으라고
    '21.5.27 6:26 PM (112.145.xxx.133)

    폭언하다가 안아준다니 그냥 가만히 계시죠

  • 3. ㅇㅇ
    '21.5.27 6:27 PM (223.62.xxx.132)

    택시 블박 무새는 이제 사라지나요

    지들끼리 카더라 만들고
    서울에 블박없는 택시가 있다 소오름 하고 난리치더니
    이제는 그 블박 공개해달라고 하겠지만요

  • 4.
    '21.5.27 6:28 PM (119.194.xxx.215)

    정리 잘 해주셨네요
    블박 없는 택시가 어딨냐고 그 난리를 쳤는데
    역시나 가짜뉴스.
    블박이 있었네요
    이제 그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지는 못하겠네요
    그러게요 친구 A군 용기 내어 잘 살아가길요

  • 5. ..
    '21.5.27 6:30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쓰러진 정민군 호주머니 뒤져서 핸드폰 가져갔다고 도둑이냐고 난리더니 깨우느라 몸 흔든거라네요 참 저런 극성도 없어요

  • 6. ..
    '21.5.27 6:32 PM (175.223.xxx.30)

    정리 감사합니다

  • 7. 이제
    '21.5.27 6:32 PM (211.245.xxx.178)

    속시원히 종결하기를...
    블박타령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소름소름거리던 사람들, 여기서 친구 죽일놈 만들었던 사람들..진짜 똑같이 오해받는일 있기를 바라고 싶지만 지켜보는것도 못할짓이라 그러라고 빌수도 없네요..ㅠㅠ

  • 8. 쓸개코
    '21.5.27 6:33 PM (121.163.xxx.73)

    저처럼 못 읽어본 분들 중 읽어보실 분들 같이 봐요.
    http://www.smpa.go.kr/user/nd41940.do?View&boardNo=00266580#attachdown

  • 9. ..
    '21.5.27 6:33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앞으로 그넘의 cctv제출 빼애액은 없겠지요?

  • 10. ..
    '21.5.27 6:35 PM (175.120.xxx.8)

    깨우느라 몸흔들고 안일어나니 옆에서 같이 누워주고..
    일어나보니 친구는 사라지고 혼자 집에오니 놀란 부모님이 정민군 걱정되어 나와준거네요.

  • 11. ...
    '21.5.27 6:36 PM (180.65.xxx.50)

    정리 고맙습니다

  • 12. ....
    '21.5.27 6:36 PM (183.100.xxx.193)

    이제 별 희한 망상 갖고 또 튀어나올거에요 스벅 귀신에서 끝인줄 알았는데 더 저지능스러운게 나올듯

  • 13. 친구 힘내요
    '21.5.27 6:37 PM (125.130.xxx.222)

    A군, 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33333

    그리고 A군 뭐라해도 정민이 친구 맞아요. 이런 비극이 찾아 왔지만
    둘이 친한 친구였다는건 변함 없어요.

  • 14. 방구석코난들
    '21.5.27 6:38 PM (115.140.xxx.213)

    경이로울지경이에요
    스벅 얼굴 귀신에서 이번엔 무당까지~
    다음번엔 뭘까 은근히 기대됨ㅋ

  • 15. ㅇㅇ
    '21.5.27 6:39 PM (123.254.xxx.48)

    심지어 택시 블박도 헛소문 이였다니.
    저 인간들 죄는 살면서 다 돌려받길

  • 16. ...
    '21.5.27 6:40 PM (39.7.xxx.190)

    경찰의 개고생은 누가 보상하나요.
    저런 거 만드느라 다른 사건들은 또 뒤로 다 밀렸을 건데.
    경찰 한 명이 얼마나 업무가 많은지 알면 다들 놀래실 거에요.
    자기 아들만 아들이 아니고 A군도 경찰도 다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정말 극한 이기주의...

  • 17. 그렇군요
    '21.5.27 6:40 PM (211.36.xxx.249)

    뛰어다니던 그 세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사라져버린 게 아니고 정민군과 A군 가까이 벤치에 있었고 자신들이 뛰는 동영상 나온 거 보고 자진해서 경찰에 나타나 진술해주었다는 부분, 너무 다행임. 뛰어다니는 애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찾아냈냐고 보통 난리들을 떨었어야지. 벤치에 남아서 목격자가 되어줘서 너무 다행이다. 아휴 속시원해

  • 18. ㅇㅇ
    '21.5.27 6:40 P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A가족분들 응원하는 사람 많아요.
    한강 추모 저런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허튼 생각마셨으면.

  • 19. ....
    '21.5.27 6:41 PM (175.223.xxx.145)

    A군, 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44444

  • 20. ㅇㅇ
    '21.5.27 6:41 PM (123.254.xxx.48)

    A군, 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5555

  • 21. 음..
    '21.5.27 6:42 PM (14.41.xxx.140)

    친구 정말 얼른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래요.

    뻔히 보이는데도 선동 되어서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경찰청 pdf 자료를 읽고 이해할 지능과 의지가 있을지..ㅠㅠ

  • 22. 손군 아버지발언
    '21.5.27 6:42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원글인용) 2. 몰랐던 건 아니지만 역시 의혹 제기는 대부분 정민부 發이었음
    --

    손군 아버지 발언인용)
    "친구가 잘못을 했든 안했든 우리 아들은 죽었어요"

    “저는 형사적인 처벌은 크지 않다고 봐요.
    공소시효 기간이 길거나 공소시효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마음 편히 못 사는 게 오히려 심리적인 처벌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발 뻗고 못 자게 하는 게 처벌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껏 보여왔던 패턴으로 보면 이 아버지가 이대로 끝낼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듬.
    인권 보호를 위한 법적인 제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23. ...
    '21.5.27 6:42 P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

    깨우느라 몸 흔들고 안 일어나니 옆에서 같이 누워주고..
    일어나보니 친구는 사라지고 혼자 집에 오니 놀란 부모님이 정민군 걱정되어 나와준거네요.222222

  • 24. ...
    '21.5.27 6:42 PM (203.142.xxx.241)

    원글님 말에 100%동의합니다. 처음엔 저도 외동아들 두고 있어서 남의일같지 않고 얼마나 황망할까했는데. 딱 거기까지였거든요

  • 25. 꿀순이
    '21.5.27 6:43 PM (106.102.xxx.84)

    그 친구 얼릉 회복하길 바래요

  • 26. 손군 아버지발언
    '21.5.27 6:45 PM (153.136.xxx.140)

    (원글인용) 2. 몰랐던 건 아니지만 역시 의혹 제기는 대부분 정민부 發이었음
    --

    손군 아버지 발언)
    "친구가 잘못을 했든 안했든 우리 아들은 죽었어요"

    “저는 형사적인 처벌은 크지 않다고 봐요.
    공소시효 기간이 길거나 공소시효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마음 편히 못 사는 게 오히려 심리적인 처벌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발 뻗고 못 자게 하는 게 처벌이라고 생각해요”
    --
    지금껏 보여왔던 패턴으로 보면 이 아버지가 이대로 끝낼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듬.
    인권 보호를 위한 법적인 제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27. ㅇㅇ
    '21.5.27 6:47 PM (123.254.xxx.48)

    수색견에 드론에 정말 이게 뭔 행정낭비인지.
    경찰 앞으로 만취사건에도 이렇게 할껀가요?
    이상할 정도로 질질 끌려다녔어요.

  • 28. ....
    '21.5.27 6:49 PM (183.103.xxx.10)

    Cctv공개 먼저

  • 29. ㅇㅇ
    '21.5.27 6:51 PM (123.254.xxx.48)

    12페이지 핸드폰 사용으로 까더니 목격자가 핸드폰 키고 옆에서 바로 누워잤다고 증원
    정말 너무 심하다 사진 하나 두고도 사람을 난도질 했다니

  • 30.
    '21.5.27 6:51 PM (118.217.xxx.15)

    A군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666666666666666

  • 31. ......
    '21.5.27 6:52 PM (1.177.xxx.117) - 삭제된댓글

    A군 너무 아타까워서, 살인자로 모는 글 마다 댓글 달 수 있는대로 달았어요. 그렇게라도 해주면 혹시나 힘이 될까 싶어서...
    밥 잘 먹고 맘 잘 추스르길...

  • 32. ******
    '21.5.27 6:52 PM (61.75.xxx.56)

    정민 부는 어떻게든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적어도 사과는 해야 한다고 보는데 하겠냐?
    모지리 망상가들 끌고 본인이 또 뭐라도 할 듯
    거기에 세금은 제발 안 쓰기를....

  • 33. ㅜㅜ
    '21.5.27 6:53 PM (1.177.xxx.117)

    A군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777777

    ......

  • 34. ㅇㅇ
    '21.5.27 6:53 PM (123.254.xxx.48)

    183.103.10

    모지리 정병 출동했네
    cctv보고 싶음 경찰 시험봐서 합격해서 직접 열람하지
    본인이 몬데 공개를 하라마라

  • 35. 미치겠다
    '21.5.27 6:55 PM (37.245.xxx.160)

    이래도 cctv 공개 하라는 사람들은 미친거.
    그렇게 못 믿고 내가 하나하나 다 봐야겠다면
    경찰 하시지!!
    다른 사건들도 다 확인하지 왜 a군만 물고 늘어지는지...
    훨씬 더 돈 많고 권력 있는 사람들도 죄 있으면 잡혀 들어가는데
    A가 뭐라고 경찰이 막아주고 보호해줘서 죄 짓고도
    말짱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진짜 미친것들! 왜 사냐. 무슨 웬수가 졌다고 그러냐고.
    정민부야 아들이 그리 됐으니 미쳐도 이해는 되는데
    다른것들은 왜 같이 미쳤냐고 어휴

  • 36. .....
    '21.5.27 6:56 PM (223.38.xxx.109)

    A군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 888888888888

  • 37. 별동산
    '21.5.27 6:57 PM (149.167.xxx.171)

    A군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 99999

  • 38. 손가가
    '21.5.27 6:57 PM (85.203.xxx.119)

    사과를요?????????????

    자기가 사과함으로써
    남들 눈에 대인같이 비춰지고 자신의 이미지개선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계산되면
    그 때 할까말까...........

    그래도 안 할 것 같은데...

  • 39. ㅇㅇ
    '21.5.27 6:58 PM (123.254.xxx.48)

    손씨 경찰 발표 보고 한마디 했네요
    "경찰은 해명을 하지 말고 해결을 해주길 바란다"

    신도들이 어디서 배웠나 해더니만..

  • 40. 처음부터
    '21.5.27 6:59 PM (210.117.xxx.5)

    A군 믿었고 그래서 청원도 안했고 쉴드글도 썼지만
    중간에 진짜 범인이면 좋겠다 하기도 했네요.
    아니라면 너무나 가여워서.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고 A군 힘내길!!

  • 41.
    '21.5.27 7:00 PM (125.177.xxx.8)

    여기 원글이랑 댓글 다 왜이럼.. .
    말투도 다 비슷
    징그러워요...아주 부자연스러움

  • 42. 핸드폰 찾느라
    '21.5.27 7:00 PM (125.184.xxx.67)

    해군 투입했잖아요 ㅠㅠㅠㅠ 이런데도 음모론 지껄이면 진짜...

  • 43. ㅇㅇ
    '21.5.27 7:01 PM (123.254.xxx.48)

    음모론자들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끝까지 이상하다고...님이 더 이상해요...
    진짜 죄없는 사람 죄있다고 뒤집어 씌우는 범죄행위
    본인 착하다고 어디가서 말하지 마세요

  • 44.
    '21.5.27 7:07 PM (125.177.xxx.8)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티나요. 아주 동석자 엄마부터 친척 친구까지 싹다 좌표찍고 여기서 댓글놀이중이네
    제 오프 지인들중에 이사건 경찰해명한거 납득된다고한사람 한명도 없고
    심지어 현직 판사 변호사 친구도 다 친구 행동 수상하다고하는판에....적어도 이상한 행동들로 자초한 상황이면서
    A를 안아줘요? 우와...진짜 너무 이상한 아짐들이네

  • 45. 선동하는 자는
    '21.5.27 7:07 PM (153.136.xxx.140)

    사과를요?????????????

    자기가 사과함으로써
    남들 눈에 대인같이 비춰지고 자신의 이미지개선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계산되면
    그 때 할까말까...........
    ---

    이글에 공감합니다.
    아들 죽음에 자신의 체면을 더 중시한 사람인데 아직도 이 아버지의 본질을 보려하지 않는듯.

  • 46. ....
    '21.5.27 7:07 PM (124.49.xxx.193)

    손씨 경찰 발표 보고 한마디 했네요
    "경찰은 해명을 하지 말고 해결을 해주길 바란다"

    신도들이 어디서 배웠나 해더니만..
    ================================================

    헐...
    정말인가요?
    손군 아버지는 역시 경찰을 제집 머슴 부리듯 하는 능력남이었군요.

  • 47. 손가는여전해
    '21.5.27 7:08 PM (62.44.xxx.133)

    손 씨 아버지인 손현 씨(50)는 이날 경찰 발표에 대해 “경찰은 해명을 하지 말고 해결을 해주길 바란다”며 “수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은 게 아니다. 우리 애가 왜 물에 들어갔는지 설명이 필요한데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
    굿 강추.
    유튜브에 관심 많은 무당 많던데 하나 골라잡으면 되지.

    저렴이 버전으로 분신사마도 있음.
    앞으로 혹 발생될지 모를 거액의 고소고발에 대비해 돈을 아끼는 것도 굿아이디어.

  • 48. ..
    '21.5.27 7:12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저 아버지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왜 물에 들어갔는지 만취해 죽은 사람 붙잡고 물어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참 진짜 어이없다.

  • 49. 갸는여전해2
    '21.5.27 7:12 PM (153.136.xxx.140)

    공무집행 방해죄로 기소할수 없나요?

    여론 선동과 언플, 세금 낭비가 나라 말아 먹을 기세네요.

  • 50. 원글
    '21.5.27 7:12 PM (116.39.xxx.169)

    저도 정민부가 바로 태도를 바꾸고 사과할거라고는 기대가 안 됩니다.
    하지만,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죠.

    처음엔 동화되어 내일처럼 슬퍼했다가
    점점 하는 언행들을 보며 정민부라는 사람이 점점 무섭더라고요.
    살면서 절대 안 마주치고 싶은 인간형....

    하지만 마지막으로 희망사항 한번 적어본 겁니다.
    정민부가 자기가 한 일을 반성하고 A군 측에 사과하고 마무리 되어야
    하늘에서 손정민군도 편안히 잠들 것 같아서요.

    정민부는 너무 나쁩니다. (더한 표현 참습니다)
    하지만 그 아들은 불쌍합니다.

    A군이 가장 애처롭고...(말로 표현 어려움)
    친구 사이였던 정민군도 너무 아깝고 안쓰럽네요. ㅠㅠ

  • 51. 저 아저씨
    '21.5.27 7:16 PM (223.62.xxx.56)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 52. 본인이
    '21.5.27 7:19 PM (211.108.xxx.228)

    물에 들어간걸 누가 설명해 주란 말인지.
    인권 유린하는 경찰도 이제 그만 종결 빨리 해야 한다.

  • 53. ....
    '21.5.27 7:23 PM (124.49.xxx.193)

    이번 사건만큼 반전이 큰 사건도 없을 듯요.
    손군 아버지 참 답이 없네요.

  • 54. ㅡㅡ
    '21.5.27 7:25 PM (125.177.xxx.8) - 삭제된댓글

    셔츠에 좌측 혈흔이 묻은건 생전에 난 상처라는건데
    그외 특별한 사안이 없다니 그게 뭔 개소린지...
    경찰도 그렇지만
    A집안은 뭐하는 집구석이길래 하는 행동하나하나 비상식적인지.. 의혹을 자초한 부분도 있고 수상쩍은 부분
    그 엄마가 새벽3시반통화 숨기다 들키자 놀라 주저앉고
    A는 동기들 연락 그 이후로 다 씹고
    변호사대동하고...이런게 당연히 손군아버님이 합리적으로 의심할 정황아닌가?
    원글과 댓글들은 아주 비상식적인 일로 자식이 죽어도 그냥 수긍할사람들이구만....

  • 55. 미저라
    '21.5.27 7:29 PM (211.58.xxx.158)

    그 아버지라는 사람 생각할수록 무서워요
    얼굴 내밀고 인터뷰 하면서 거짓말 왜곡
    많이 해서 사람들 넘어가게 하고
    직장 생활했던 동료나 후배들 의견이 듣고 싶네요

  • 56. ㅇㅇ
    '21.5.27 7:33 PM (221.147.xxx.200) - 삭제된댓글

    실종사건에 이토록 유족이 갑인 사건이 있었나요?

    유족이 계속 인터뷰하고
    라디오 나와서 대담하고
    빨리 수사해 내라 요구하고
    내가 원한건 물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해결이다 결과를 내놓으라 촉구하고

    이런 실종사건은 처음보는 것 같아요
    보통은 유족들이 경찰한테 부탁부탁해도 언론사 힘을 빌어도
    겨우겨우 하는 정도인데

    이번 사건은 유족이 반진사 힘입고 갑이네요

  • 57. 해명 말고 해결
    '21.5.27 7:52 PM (125.130.xxx.222)

    이라니.말이야 보말이야.
    자식 죽은 일에 말장난이라니.
    당신 부정은 그런거요?

    여보슈.우리 옛말에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허망한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이라는 말이요.
    내 자식 죽은거 해결해라??
    업고 댕기지 그랬수? 세상에 어이없는 죽음이 당산 아들 하나요?
    뭘 해결하라는거요?
    아들친구 잡아 족치는게 당신이 말하는 해결이오?
    예끼! 여보슈. 사연 없는 죽음이 어디 있고 마음 아프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소.
    다 그러고들 사는거요. 이제 땡깡은 여기까지.
    더는 추해지지 맙시다. 죽은 아들 명복은 빌어야 하잖소.

  • 58. 손군아버지
    '21.5.27 8:04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주변사람들 보시면 등판좀 해주세요.

  • 59. ㅇㅇ
    '21.5.27 8:50 PM (58.78.xxx.72)

    친구랑 가족들 기운 차리고 고소좀 제발 해주길
    여기서 헛소리 지껄이면서 음모론 펴고 알바타령 하던 멍청이들한테 합의금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자기글 댓글에 책임 져야죠

  • 60. ......
    '21.5.27 9:02 PM (183.98.xxx.229)

    저도 처음엔 손군 아버님 마음 공감해서 청원동의도 하고 힘내시라고 댓글도 남겼어요. A군 트라우마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사람들 너무 잔인해요.

  • 61. 칠리왁
    '21.5.27 9:45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양치기아저씨
    이렇게 크게 일을 만들어 놓고
    수습 불가하니
    계속 트집거리 만드는거 같아요.
    물에 들어간걸 누가 어찌 알까요?
    들어간 사람이 알겠지...
    이번 일로
    지금까지 포장 잘하며 살아온거 같던데
    본성 드러나 여러군데서
    손절 당할듯.
    내가 이웃이라면 같이 엘리베이터 타기도
    싫을거에요 뭔 꼬투리 잡힐지모르니...

  • 62. 친구 너무 불쌍함.
    '21.5.27 10:35 PM (74.88.xxx.87)

    A군그냥 어른으로서 너무너무 미안함. 기운 내고 밥도 좀 먹고 잘 회복하기 바람. 연락할방법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음. 힘내기를.... 1010101010101010
    친구 가족도 얼마나 힘들엇을까.
    이제 좀 추스르시고 꼭 법적인 조치 하시길.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손군 아버지란 사람.
    이사람이 사과할일은 절대 없을것 같고 이런 사람과 여태 안엮인게 다행임.
    살면서 절대 엮이면 안될 부류의 인간.

  • 63. 찬찬히
    '21.5.28 3:11 PM (222.120.xxx.44)

    다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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